• 2023. 4. 10.

    by. 뉴스_ 생활정보_ 제공자

     

     23년  4월  10일  월요일,  코로나 현황 및 국내외 주요 뉴스,  간추린 뉴스,  분야별 뉴스 모음, 헤드라인 뉴스 ,  부동산 뉴스에 대하여 종합 정리하였습니다

     

     

     

     

    한국 코로나 현황

     

    @ 2023년 4월 10일(월) 0시 기준 

     
    ㅇ 총 확진자 : 30,918,060명     (토 +9,553명 / 일 +4,005명)
      * 전주동일(4,349명) 대비   -344명
          - 국내: 3,997명 


    ㅇ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127명 (+0명)
      * 전주(4.2.~4.8.) 평균 : 131명


    ㅇ 총 사망자 : 34,332명    (토 +2명 / 일 +8명)
      * 치명률: 0.11%

     

     

     

    오늘의 뉴스 - 신문 통해 알게 된 것

     

    1. 부자 MBTI는 따로 있다? → 금융자산 100억 또는 총자산 300억 이상 ‘슈퍼리치’중 26.8%가 ESTJ형. 일반인 내에서의 비율(8.5%)보다 3배 높아. 이어 ISTJ(24.4%), INTJ와 INFJ(각 9.8%), ESFP(7.3%) 순... TJ(논리·계획형)이 FP(감정·충동형)보다 부의 축적에 유리 가능성. 하나융경영연구소 ‘2023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경향)▼

    2. 국내 6번째 '엠폭스'(MPOX, 원숭이두창) 환자 발생 → 지난 3일 피부 발진이 낫지 않는다며 의료 기관을 찾은 A씨, 7일 확진 판정. 해외여행 이력 없어 국내 감염 추정. ‘숨은 확진자’있을 가능성...(세계)

    3. LG전자, 14년 만에 삼성전자 제쳤다 →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4974억원으로 2009년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삼성전자 영업이익(6000억원) 추월.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프리미엄 가전 판매 등 늘어 ‘깜짝실적’ 나왔다는 평가.(중앙선데이)

    3. 코에 뿌리는 스테로이드 알레르기 비염약 → 뿌린 뒤 최소 5~7일은 지나야 효과가 나타난다. 꽃가루 알레르기 비염이라면 꽃가루가 날리기 2~4주 전부터 약을 뿌리는 게 좋다.(중앙선데이)

    4. 1인가구 빈곤율 47% → 전체 1인가구의 47%가 소득이 중위소득(1인가구 194만원)의 50% 이하인 빈곤 가구로 전체 가구 15.3%의 3배 달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22년 빈곤통계연보’.(서울)

    5. 영국 주택 4채 중 1채는 1919년 이전에 지어진 100년 건물들 → 중후하고 멋스러운 주택들이지만 난방, 배관 등 에너지 측면에서 효율적이지 못해 온실 가스 배출의 주범이 되고 있다고.(중앙선데이)

    6. 공중보건의 부족 → 올해 제대하는 인원보다 신규 임용되는 숫자 279명 모자라. 일부 지방, 공중보건의 미배치. 의대 정원은 그대로인데 여학생과 군필자 학생 비율이 늘고, 현역병 복무기간(18개월)보다 긴 공중보건의 복무기간(36개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경향)

    7. 꿀벌 대규모 폐사 원인 → 병충해인 ‘꿀벌응애’ 만연과 기후 변화 외 꿀벌 사육 확대로 먹이 경쟁이 심해진 것도 원인. 한국은 ㎢당 벌통이 21.8개로 중국(0.98개)이나 인도(3.91개), 뉴질랜드(3.01개) 등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고.(매경)

    8. 한국 여행족의 열차 사랑? → 작년 말 ‘스위스 트래블 패스’ 할인 행사 기간, 매출 1위 국가는 한국이다. 작년 하반기부터 유럽철도의 ‘레일유럽’의 패키지 부문 매출 1위도 한국이다.(매경)

    9. 앞으로 채용 공고에서 ‘연봉은 내규에 따름'은 안된다 → 월급도 모르고 지원하게 하는 건구직자 권리 참해... 채용공고에 급여 및 업무 내용 구체적 공개 의무화 추진. ‘국민제안 2차 정책화 과제’ 채택.(한경)

    10. ‘스쿼트 운동’ →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 데는 스쿼트만 한 운동이 없다. 하지만 스쿼트는 양날의 검과도 같다. 허벅지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과도하게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고관절을 90도 이상 구부리면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져 무릎 관절염이 생길 수도 있다. 그래서 필자는 무릎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이틀에 한 번 스쿼트 운동을 하고 있다’.(한경, 정형외과 전문의 이수찬)

     

    1. 제22대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도 개편을 논의하는 국회 전원위원회가 오늘부터 나흘간 난상토론을 벌입니다. 전원위는 의원 전원의 의견을 듣는 기구로, 2003년과 2004년 이라크 파병과 연장을 논의한 후 19년 만에 열리게 됐습니다.​

    2. 윤석열 대통령이 양곡관리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후 민주당이 추가 법안 강행 처리를 예고하자 "여야 숙의 없이 의석수로 밀어붙인 법안은 100%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했습니다. “지지율 1% 돼도 할 일은 하겠다"고 했습니다.​

    3. 국민의힘이 일본 후쿠시마 등을 방문했던 민주당 의원들의 행보를 '빈손'으로 평가하며 "선동이 주목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 현장 방문도, 원전을 관리하는 도쿄전력과의 면담도 못 했기 때문입니다.​

    4.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가 검찰과 보수언론과의 유착에 의한 ‘가짜 언플‘을 활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428억 약정설'을 보수언론에서 제기한 이후 무려 2천64건의 보도가 쏟아졌지만, 정작 검찰의 공소장에는 ‘428억 약정설’을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5. 대통령실이 국민제안을 토대로 15건의 민생 정책을 2차 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취약계층 지원, 공정과 알 권리 제고, 국민 안전 향상, 일상 속 불편과 불합리 해소 등 15건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6.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실 용산 이전부터 만 5세 입학, 최근 주 69시간제까지 현명한 국민께서는 이런 설익은 정부 정책이 꼼꼼하고 섬세하게 검토되지 않은 것을 금세 간파한다”고 했습니다. ‘디테일이 승부의 핵심’이라는 주장입니다.​

    7.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세수결손'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올해 세수를 향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월까지 걷힌 세수가 1년 전보다 크게 하회하고 있는 데다 법인세 등 주요 세수도 이전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8.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11년 만에 두 달 연속 적자를 기록하자 윤석열 대통령이 늪에 빠진 경제의 해법을 내놓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 경제가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고 지적했습니다.​

    9. 미국 CIA가 한국을 포함해 동맹국들의 우크라이나 살상 무기 지원 관련 논의를 감청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예상됩니다. 우리 정부는 이에 과거 전례를 살펴 미국 측과 필요한 협의를 해나갈 것이란 입장을 밝혔습니다.​

    10. 미국 뉴욕포스트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미국 의회를 모욕적으로 조롱했음에도 상하원 합동 연설을 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이 영어를 섞어 쓰는 특이한 경향이 있고, 사대주의라고 비판한다는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11. 홍석준 의원이 안민석 의원의 '윤석열 대통령 내외 감옥행' 발언에 대해 "안 의원이 사과 한마디 안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도 나라를 두 동강 내지 않으려고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자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12. 정우택 의원은 전북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된 강성희 진보당 의원의 국회 국방위 배정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통합진보당 후신 정당의 의원을 국회 국방위원회에 배정하면 국가 기밀이 노출될 우려가 있다는 주장입니다.​

    13. 하태경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방문한 ‘일광수산’이 일본과 관련 있다는 시민 언론 더탐사의 의혹 제기에 대해 "일광횟집에 대한 친일몰이, 너무 역겹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건진법사의 ‘일광조계종'과 아무 상관 없다"고 했습니다.

    14.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주변의 간신배를 물리치지 않으면 큰일 난다며 '위기' 경보를 거듭 보냈습니다. 신 변호사는 “임금은 교만하고 신하는 아첨꾼이라는 말을 새겨듣고 ‘위기가 아니다’는 아첨꾼을 쳐내라"고 했습니다.​

    15.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국정원은 진보단체 인사들을 대상으로 잇따라 압수수색을 벌였고, 검찰은 이들을 구속했습니다. 언론을 이를 ‘간첩단’ 사건이라고 보도하며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 내용 그대로를 언론을 통해 노출했습니다.​

    16. 잘못된 재판을 했더라도 명백하게 위법하거나 부당한 게 아니면 법관에게 국가배상 책임을 물을 수 없도록 한 대법원 판례를 두고 제기된 위헌법률심판 제청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구체적 판단을 하지 않고 사건을 각하했습니다.​

    17. 작년 5월 문을 연 청와대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몰렸지만, 채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한산하기만 합니다. 당시 인수위는 청와대를 개방하면 해마다 2천억 원의 경제 효과가 날 거라고 했는데, 현재 주변 상가는 썰렁하기만 합니다.​

    18. 학교폭력 소송 불출석으로 논란이 된 권경애 변호사에 대해 대한변호사협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징계 수위가 ‘정직 이하’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변호사 협회의 정직 징계는 최대 3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 영국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에 감염된 가족의 손에 의해 가족 간 전파 위험이 1.7배 높다는 연구결과를 내놨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공기 전파뿐 아니라 손 접촉에 의해 전파된다는 것을 실질적으로 보여준 연구는 처음입니다.​

    20. 보건 당국이 2020년 코로나19 유행 중 방역지침을 어기고 대규모 집회를 한 전광훈 목사에게 구상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2년 6개월째 결론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재판 진행이 늘어진 이유는 전 목사의 형사재판 때문으로 보입니다.​

    21. 국내에 해외여행과 무관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되면서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인접 국가에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확인된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경제 뉴스,  부동산 뉴스, 국제 뉴스 등 분야별 뉴스 종합

     

    《경 제》

    ☞ '20만명 인산인해' 대한민국 지방 축제가 돌아왔다...부산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 성료

    ☞ ‘기생충 짜파구리’·‘오징어게임 달고나’…BIE 실사단 사로잡은 'K-푸드'...접시 깨끗이 비우고 "Nice"...스토리 담은 메뉴 위해 고심, 셰프 등 40명에 탑차 2대 동원...베개 피 이니셜 새겨 선물

    ☞ 자녀 둘이면 어린이집 고민 던다…나이 관계없이 ‘다자녀’ 인정...다자녀 기준, 3명 이상→2명 이상으로 완화...복지부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개정, 5월 22일까지 입법예고

    ☞ 40년만에 전원 끈 고리2호기…2025년 6월 재가동 목표...한수원, 3월30일 원안위에 고리2호기 운영변경허가 신청...“원전 계속운전은 세계적 흐름…설계수명이 실제 수명 아냐”...운영허가기간 만료 후 폐로한 원전, 전체의 7%인 17기에 불과

    ☞ 전기·가스요금 인상되나…한덕수 총리 "현실화 필요"..."중장기 인상불가피···국민부담능력은 고려"... "KT, 좋은 지배구조 만들려는 노력 필요"...北, 연락선 무응답엔 "유감···복귀 희망"



    《금 융》

    ☞ 슈퍼리치 자산평균액 323억…일반인보다 ESTJ 비중 3배...부동산 줄고 금융자산 늘어…불확실성 대비해 현금 비중↑...다른 부자 대비 외화자산 많고 소득 절반 이상 저축...직업은 경영자가 가장 많고 성격유형은 ESTJ가 26.8%로 일반대중 보다 3배 이상 높아

    ☞ 치솟는 ‘금값’에 골드바 불티...일주일 새 25억원어치 팔렸다...실리콘밸리은행 사태 이후 글로벌 은행 시스템 우려가 부각되면서 안전자산 금으로 자금이 몰린 영향도 있다.

    ☞ 금리 속도조절 관측에 대출·예금 금리도 '털썩'...시중은행 주담대 금리 하단 3%대...기준금리 동결·금융당국 압박 영향...예금금리도 3.40~3.51% 수준 그쳐

    ☞ 전기요금 동결에 산은도 흔들…정부, 1조 쏟았지만 효과 없어...자회사 한전 적자에 재무악화...산은, 한전 33% 보유 최대주주...정부, 건전성 위해 출자 늘렸지만 평가손 늘고 자금 재투입 악순환...그 와중에 배당은 1647억 챙겨

    ☞ '영업이익률 급락' 네카오 … 300만 개미 속탄다...네이버 15.9% 카카오 8.2%...외형 커졌지만 이익률 하락...'캐시카우' 광고 실적 둔화...신사업 수익성 입증 필요...카카오는 자회사 중복 상장, 네이버는 정부 규제 리스크

     


    《기 업》

    ☞ 삼성전자 실적충격…'세수펑크' 가속화하나...주요 대기업 실적 악화…법인세 세입관리 최대 뇌관...올 국세 최대 20조 이상↓…4년만의 세수결손 가능성...세수 비상에 정부, 유류세 인하 폭 축소 등 적극 검토

    ☞ “베트남 MZ 잡아라”...아시아 시장 공들이는 LG전자...예컨대 LG전자가 2021년 이동식 무선 TV인 '스탠바이미'를 베트남 시장에 선보였을 때도 당시 MZ세대 입소문을 타면서 온라인 예약판매 10일만에 초도 물량이 모두 팔리기도 했다.

    ☞ “파업·시위 참여 안 하면 제명”…공정위, 펌프카협의회에 시정명령...펌프카협의회, 임대료 결정하고 휴업 강제…공정위 적발...결의대회 기간, 현장 순찰로 작업 사업자 색출…24명 제명...작업시간·할증료도 강제…권장 임대료 어기면 공개 비난

    ☞ 수출 23% 꺾인 석화 "공장만 겨우 돌려"...NCC 가동률 60%대 추락...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 수요 위축...텃밭 대중 수출 1분기 29% 급감...하반기 가동 정상화도 장담 못해

    ☞ “반도체, IT 버블 붕괴·금융위기 때와 비슷한 수준까지 악화”...KDI, 4월 경제동향 발표...수출 위축에 경기부진 이어져

     


    《부 동 산》

    ☞ 벌써 분양 시장이 회복됐다?…"아직 완전 회복 판단은 시기상조"...전국 아파트 분양 시장 전망 6개월째 개선 중...주산연 4월 전망지수 73.6에서 85.2로 상승...대구 전망지수도 2월 이후 석 달째 상승 중...정부 부동산 규제 완화 효과로 인한 기대감...미분양 등 감안 시 회복됐다는 판단은 일러

    ☞ 거세진 집값 하락 후폭풍…강제경매 내몰린 깡통주택 급증...3월 임의경매신청 4019건…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6%↑...중저가 아파트 중심 가격 하락…보증금 못돌려준 주택 법원行...시장침체에 낙찰가율 70%대로…경매에도 보증금 못돌려받아

    ☞ "대출이자 깎아달라" 둔촌주공 조합 요구에…"욕심 과하다"...PF 위기 넘겼지만, 대출 이자 두고 갈등 계속...6개 은행 이견 보이면서 사실상 인하 무산...조합 “실망과 분노”…은행들 “과도한 요구”

    ☞ 집값 반토막 송도에 무슨일이?…신고가 거래 나왔다...반토막 거래 속출했지만 반등 단지 속속 등장...신고가 거래도 근 한달 새 네건

    ☞ “내 돈이었으면 이 가격에 안 사”…장관 질타에 35% 할인판매...무순위청약 134가구 3억 낮춰...동탄·파주·광주서도 잇단 공급



    《사 회 유 통》

    ☞ 엠폭스 국내 6번째 환자 발생…첫 '지역 감염' 사례 추정...최근 3개월 내 해외여행 이력 없어

    ☞ 대전서 음주운전 차량이 인도로 돌진…어린이 4명 덮쳐...면허 취소 수치 웃도는 만취 운전…9살 어린이는 의식 없어

    ☞ '강남 납치·살해' 전말, 이경우·재력가 부부 '공모'…착수금 7천만원...이경우 아내 마취제 빼돌려…연지호 "3억 좀 넘게 받기로"...현재까지 7명 입건…이번주 유씨·황씨 부부 신상공개 검토도

    ☞ ‘분당 정자교’ 설계사, 올림픽·서해·광안대교 설계...경찰, 지자체 부실 점검에 수사 초점

    ☞ 대치동 학원가 '마약 음료'…中 보이스피싱 조직이 배후였나?...경찰, 공급책 등 내일 구속 심사…협박전화 발신지·음료병 출처 모두 '중국'

     



    《국 제》

    ☞ 23년 쓰인 '먹는 낙태약' 판매 금지, 미국 내 논란 계속...텍사스 연방 법원 "약품 위험성 제대로 검토하지 않아"...승인 취소 결정...바이든 "여성 자유 박탈, 건강 위협하는 전례 없는 일"...워싱턴주 연방 법원, 낙태약 사용 승인 변경 않기로

    ☞ 日 외무성, 이란에 "러시아한테 무기 제공 멈춰 달라"...이란, 대러 무기 지원 정황…'G7 의장국' 일본 촉각

    ☞ 中, ‘대만 포위’ 군사 훈련 총공세…美는 포세이돈 투입 “과잉 대응 말라” 경고...대만 총통 귀국 다음 날 사흘간 군사 훈련 돌입...차이 “민주주의 수호 위해 美와 협력”...“중국군 대만 포위 훈련은 내부 선전용” 지적도

    ☞ "우크라, 탄약 부족해져 포격 아껴가며 해야 할 지경"...동부 여단 "하루 20∼30발 사용하던 탄약 규모 1∼2발로 축소"

    ☞ 美 1급 기밀문서 유출 논란… 국가 보안에 '구멍' vs 러시아 배후...트위터 등 SNS에 대량 유출… 美 법무부 조사 돌입...NYT "러-우크라 전쟁 승패 가를 美 정보력 노출돼"...한국 등 우방국 감청 정황… 러 배후 역정보 추측도

     

     

    경제/생활>>

     

    ☞  한국, 이대로 가다간 경제 상황이… 무서운 경고 나왔다
    국내 경기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지표 10개 중 생산, 소비, 투자 등 7개 지표가 하강 또는 둔화 국면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가 여전히 바닥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경상수지 보릿고개 4월, 올해는 더 힘겹다
    경상수지는 매년 4월만 되면 크게 흔들린다. 12월 결산 법인의 배당이 4월에 몰려 있어 이자·배당 지급 등 본원소득수지가 대규모 적자를 내기 때문이다. 국내 기업들의 외국인 배당금 지급이 본격화되면 환율이 크게 출렁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 “물가보다는 경기” 韓銀, 금리 연속동결 유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1일 열리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번 연속 동결해 3.5%를 유지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의 기습적인 원유 감산 등 물가 상승 요인에도 불구하고 커지는 경기 둔화 우려를 한은이 외면할 수 없을 것이란 시각이다.

     

    ☞  [단독] NDC發 전력망 투자비 급증…이대론 반도체 라인 멈출 판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필요한 전력망 투자 비용이 당초 계획보다 2배 가까이 급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정작 투자 주체가 돼야 할 한국전력(015760)은 제때 요금을 올리지 못한 채 적자에 허덕이며 돈줄이 마르고 있는 상황이다. 

     

    ☞ 전기요금 동결에 산은도 흔들…정부, 1조 쏟았지만 효과 없어
    한국전력공사의 경영난이 이어지면서 한전을 자회사로 둔 산업은행의 재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문제는 한전의 순손실이 불어나면서 산은의 재무구조도 함께 흔들리는 점이다. 

     


    부동산/건설>>


    ☞ 강남권 알짜부지도 가격 반토막…PF시장 냉각에 새주인 찾기 난항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이 움츠러들면서 서울 알짜 부지들이 새 주인을 찾는 데 난항을 겪고 있다. 긍정적인 분양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속 낙찰을 받는다 하더라도 자금 조달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 분양권 전매 풀렸지만 … 실거주 의무 '발목'
    분양권상한제 주택의 경우 실거주 의무가 여전히 부여되고 있는 점도 분양권 거래 활성화에 족쇄로 작용한다. 분양권상한제 주택 등에 대한 실거주 의무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국회에서는 아직 논의조차 시작되지 못했다.

     

    ☞ 문의는 많지만…양도세 폭탄에 거래는 잠잠
    다만 분양권 거래가 활성화 될지는 두고봐야 한다는 게 현장의 반응이다. 일단 막대한 양도소득세가 부담이다. 현재 분양권은 당첨 1년 내 팔 경우 시세차익의 70%, 2년 이내는 60%를 양도세로 내야 한다. 

     

    ☞ '입주 중단 날벼락' 일반분양자 눈물은 누가 닦아주나
    이번 사태는 시공사와 신월4구역 조합 간 공사비 증액 문제에서 비롯됐다. 동양건설산업은 코로나19 사태, 화물연대파업 등에 따라 공사비가 늘었다며 입주 날 직전 106억 원 규모의 추가 분담금을 요구했다. 

     

    ☞ 전세사기에 ‘찬밥신세’ 빌라…거래비중 38% 밑돌아
    빌라 거래 감소는 지난해 10월 ‘빌라왕 전세 사기’가 결정타가 됐다. 또 올해 ‘1·3 부동산 대책’ 등 아파트 관련 규제 완화책이 잇달아 발표되고, 아파트 관련 대출 규제까지 풀리면서 실수요자들이 아파트로 눈을 돌린 영향도 크다.

     

    ☞ 반포 재건축 고급화 재시동…"공사비 갈등 봉합"
    한 차례 공사비 인상 갈등을 겪은 서울 서초구 반포 재건축 아파트들이 다시 단지 고급화에 시동을 걸고 있다. 신반포 내 재건축시장을 주도하는 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는 세 번째 차별화 설계 적용을 준비 중이다. 

     

    ☞ 수서 5억대 신혼희망타운 '줍줍'에 2600명 몰렸지만…
    공공분양 무순위 청약의 인기가 뜨겁지만 주의할 점도 있다. 공공분양은 무순위 청약이더라도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이다. LH는 청약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무순위 청약에도 거주지역과 무주택 요건을 유지하고 있다. 

     

     

    ☞ 서울 동대문구 '상전벽해'…올해 1만 가구 쏟아진다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동대문구 일대가 서울 강북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올해 동대문구에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5000여 가구가 입주하고, 이문·휘경뉴타운을 포함해 9000가구 이상이 새로 공급된다.

     

     

     

    금리/환율>>


    ☞ 기준금리보다 낮아진 전세대출 금리
    은행권 가계대출 금리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세대출 최저 금리는 연 3.5%인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를 밑돌고 있다. 가계대출 금리 하락세는 지표 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떨어진 데다 은행들의 자금 조달 비용도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 3%대 고금리에 기업 66% "수익 못 낸다"
    3%대 기준금리가 7개월 연속 이어지며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자금 사정은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연체대금에만 연체이자 이달 국회 통과 '눈앞'
    정부와 국회는 앞으로 금융소비자의 대출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원금 전체가 아닌 연체 대출금에 대해서만 연체 이자를 부과하기로 하고 이르면 4월 관련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주식/투자>>


    ☞ 코스피 ‘통곡의 벽’ 2500…8개월 만에 돌파 성공할까
    코스피가 2500선을 목전에 뒀다. 미국 실리콘밸리뱅크(SVB) 파산 사태와 국내 기업의 실적 충격 속에서도 올해 11.4% 오르며 선방한 결과다. 최근 삼성전자가 꺼낸 ‘반도체 감산’ 카드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오는 12일 발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가파르게 오르는 국제유가는 변수다.

     

    ☞ 수퍼리치들, 현금·예금 비중 25→60%로 늘리고 “코스피 올 하반기 후 회복” 향후 주식투자 노린다
    부동산 경기에 대해 부정적으로 답한 응답은 84%에 달했다. 다만 주식은 올해 하반기부터, 부동산은 2025년 이후 반등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사람이 많았다. 향후 투자 자산에 대해 수퍼리치는 주식(29%)을, 부자는 부동산(27%)을 최선호로 꼽았다. 

     

    ☞ 금값, 사상 최고치 눈앞…R공포·약달러에 안전자산 강세
    미국발 ‘R(Recession·경기 침체)’의 공포에 금값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물가 상승에도 그동안 금값의 발목을 잡아왔던 강달러와 고금리의 위세가 한풀 꺾이면서다.

     

    ☞ [시그널] 에코프로 '4형제'로…머티리얼즈 상장 출사표
    에코프로(086520)그룹 첫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상장사에 도전하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이달 말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한다. 침체됐던 코스피 IPO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지도 주목된다.

     


    벤처/기업/산업>>


    ☞ 메모리 감산 규모와 기간은…"최대 15% 줄일수도…3분기부터 다시 증산"
    삼성전자가 1997년 환란 후 처음으로 메모리반도체 감산을 공식 선언하자 이에 따른 영향과 전망을 두고 해석이 각양각색이다. 세계 메모리 공급량의 30~40%를 책임지는 삼성전자의 메모리 감산이 몰고 올 파급효과가 그만큼 크다는 방증이다.

     

    ☞ 기업결합 지연에…대우조선 수주 80% 추락
    대우조선해양(042660)이 한화와의 기업결합이 늦어지면서 시장 내 경쟁력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을 끝으로 7개국 경쟁 당국이 한화와 대우조선의 기업결합을 승인하면서 이제는 우리 공정거래위원회의 결정만 남았다.

     

    ☞ 중기부·중진공, 2023년 제1차 스케일업금융에 1조원 넘게 몰려
    스케일업금융은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직접금융 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3년 제1차 스케일업금융 참여기업 모집’에 193개사가 몰리며 발행예정 규모인 1300억 원의 8배가 넘는 1조980억 원이 접수됐다고 9일 밝혔다. 

     

     


    국제>>


    ☞ 美, IRA 이어 탄소규제…"신차 67% 10년내 전기차 대체"
    배터리·전기차·반도체 등 핵심 산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책이 잇따르면서 미국 제조 업계 설비투자는 전례 없는 호황기를 맞고 있다.

     

    ☞ 수요위축·공급과잉·원가상승 삼중고…"中 리오프닝 효과도 없다"
    석유화학 업계를 덮친 수요 위축과 공급 과잉 악재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수요가 없으니 제품 가격도 떨어져 공장을 돌릴수록 오히려 손해가 나고 있다. 

     

    ☞ 글로벌 투자금, 미국서 신흥국으로 대이동
    세계 투자금이 미국을 떠나 신흥국으로 이동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다른 나라에 비해 가장 좋은 수익률을 안겨준 미국 증시의 매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평가여서다. 

     

    ☞ '나치 침공'도 막았던 스위스 은행의 몰락…UBS 하나만 남았다
    UBS는 크레디트스위스(CS)를 인수해 자산 16조6000억스위스프랑(약 2300조원)의 초대형 은행이 됐다. UBS는 유럽 금융 중심지라는 스위스의 ‘자존심’을 이어갈 단 하나의 은행이 됐다.

     

    문의는 많지만…양도세 폭탄에 거래는 잠잠
       -[분양권 전매완화 첫 주말]
       -청량리 SKY-L65 등 바로 풀려, 전용 84㎡ 프리미엄은 4억~8억

     

    ☞ 분양권 전매 풀렸지만 … 실거주 의무 '발목'
    -전매제한 최대 10년→3년 단축, 수도권 120곳, 12만가구 풀려
    -7일 서울 4건 거래 신고됐지만 높은 양도세·실거주 의무 여전

     


     

     

    ☞ 서울 13개단지 전매제한 풀렸다…분양권시장 '들썩들썩'
    -롯데캐슬 SKY-L65, 올림픽파크포레온 등 '소급적용'

     

    ☞ 반포 재건축 고급화 재시동…"공사비 갈등 봉합"
    -반포주공 1단지 49층 재건축 추진

     

    ☞ 수서 5억대 신혼희망타운 '줍줍'에 2600명 몰렸지만…

    ☞ "대출이자 깎아달라" 둔촌주공 조합 요구에…"욕심 과하다"
       -6개 은행 이견 보이면서 사실상 인하 무산

     

     

    ☞ "평균 자산 323억원 국내 슈퍼리치…금융으로 재산확대·부동산 선호"
    -하나금융연구소 '2023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

    ☞ 300억 넘는 '수퍼리치'의 MBTI…일반 부자와 이것도 달랐다

    ☞ 강남권 알짜부지도 반토막 '굴욕'…PF시장 냉각에 새주인 찾기 난항
    -방배동 5140㎡ 입찰 8번만에 낙찰

     

    ☞ 원희룡 "80만 인구 부천, 종상향 등 도시정비 지원 검토"

     

    ☞ 정부, 아파트 입주 노린 ‘상가 지분쪼개기’ 제동건다…법개정 추진
    -부산대우마리나 335평 마트 1개 ‘2.7평’ 123개 상가로

     

    ☞ “헤어질게요, 합치세요” 워커힐아파트의 우여곡절 재건축
    -“재건축 위해서는 2단지 주민들 동의 필요”

     

     

    오늘의 뉴스 - 헤드라인 뉴스 

     

    1. 美, 김성한-이문희 대화도 들여다 봤다…"우크라 포탄 우회지원 검토"
    2. 한미, '실효적 확장 억제' 막판 조율…고위급 릴레이 접촉
    3. 與, 간호·의료법 중재안 마련…'천원 아침밥' 전 희망대학 확대
    4. 코인열풍 끝 참극…투자실패 원한에 납치살인
    5. 중국, 대만 포위훈련 둘째날 군용기 70대·군함 11척 무력시위


    6. 은행 이자수익에 금융지주사 순이익 2년 연속 20조원대
    7. "얼마나 아팠을까"…대전 음주운전 사고 사망 초등생 유족 오열
    8. 북, 군통신선에 사흘째 무응답…"기술적이상 또는 반발성 거부“
    9. 청년층 멀어질라…與, 청년대변인 임명하고 中企청년과도 회동
    10. 한은 기준금리 또 동결할 듯…경기 하강 속 물가 한숨 돌려


    11. 전국서 부활절 축하의식 "기쁨 전하길"…광화문서 대규모 행진
    12. [날씨] 마르고 곳곳 시속 70㎞ 넘는 강풍…산불 주의
    13. 경찰 '마약음료' 일당 추적…공급책 등 10일 구속심사
    14. 김진태, '산불 때 골프' 보도한 KBS 기자 등 명예훼손 고소
    15. 노동부, 근로시간 의견 수렴 박차…"대국민 설문조사 곧 착수“


    16. 정부, 타워크레인 '태업' 조종사 21명 면허정지 절차 착수
    17. 검찰, '취업 특혜 의혹' 이화영 아들에 출석 요구…당사자 불응
    18. "봄나들이 갑니다" 맑은 날씨에 전국 관광지 상춘객 몰려
    19. "잔인한 4월의 봄" 마르지 않는 세월호 가족의 눈물
    20. 부동산PF 대출 130조 육박…당국, 전수조사·맞춤형 대응 강화


    21. 1분에 1억원씩 늘어나는 나랏빚…앞으로 4년간 이자만 100조원
    22. 2자녀도 연령 관계없이 '다자녀'…어린이집 입소순위 바뀐다
    23. '사상 최고' 금값에…1주일 새 골드바 25억원어치 팔렸다
    24. 추경호,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금융불안 대응 공조 강조키로
    25. 금감원, 중대 회계 부정시 집중 감리·엄중 조치한다


    26. 부모가 비대면으로 미성년 자녀 계좌 개설 가능해진다
    27. 40년만에 전원 끈 고리2호기…2025년 6월 재가동 목표
    28. 2023 서울모빌리티쇼 폐막…열흘간 51만여명 방문
    29. 중노위 "사찰 스님도 업무상 지휘·감독받았다면 근로자“
    30. 강원 평창 미탄면서 산불…1시간 30분 만에 진화


    31. 학생수 감소에 13개 국립대 '개명' 추진…교명에 '국립' 붙인다
    32. 의과 공보의 6년새 814명→450명…복지부, 개선방안 마련한다
    33. 이제 車가 1등산업…현대차·기아, 역대 1분기 최대실적 전망
    34. 국내 '슈퍼리치' 총자산 평균 323억원…MBTI는 'ESTJ'가 많아
    35. "우크라, 탄약 부족해져 포격 아껴가며 해야 할 지경“


    36. 日여당, 야당과 1대1 대결 광역지자체장 선거 2곳 승리 확실시
    37. 프랑스 마르세유 한밤 다가구 주택 붕괴…"최대 10명 갇혀“
    38. 美 IRA 등에 올라탄 K-배터리…2분기 전망도 '탄탄대로’
    39. 테슬라, 미중 긴장 속 상하이에 저장장치 '메가팩' 공장 건설
    40. 1인가구 빈곤율 47.2%…혼자 사는 노인 10명 중 7명 '빈곤층’


    41. 식약처, '해열제 변색' 동아제약 1개월 제조정지 처분할 듯
    42. UAE 두바이서 '7번' 차 번호판 197억원에 팔려…역대 최고가
    43. 한라산 등반하던 60대 외국인 관광객 쓰러져 숨져
    44. 인천공항고속도로서 SUV 전복…엄마와 6살 딸 부상
    45. 옥천 금강에 빠진 승용차 운전자, 수상스키 손님 등이 구조


    46. 몸캠피싱 피해자가 보이스피싱·대출사기 '공범'으로
    47. 3만3천석 메운 '뮤직뱅크 인 파리'…"24시간 버스 타고 왔어요“
    48. "피해자 주장 믿기 어려워"…부하 여직원 추행 혐의 50대 '무죄’
    49. 직장인 30% 괴롭힘 경험…대부분 "참거나 모르는 척“
    50. "행동 거슬려" 고령 친모 머리채 잡고, 밥상 던진 패륜아들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주요 뉴스 클리핑
    * 뉴욕증시, 4월7일(현지시간) 성 금요일(Good Friday)로 휴장
    * 국제유가($,배럴), 성 금요일(Good Friday)로 휴장
    * 국제금($,온스), 성 금요일(Good Friday)로 휴장
    * 유럽증시, 영국(휴장), 독일(휴장), 프랑스(휴장)
    * 美 3월 비농업 고용 23만6천명…예상치 대체로 부합


    * 월가 "3월 고용으로 5월 금리 인상 가능성 커졌지만…"
    * 미국 고용시장, '최대 고용' 가깝게 평가받는 이유
    * 3월 고용보고서에 대한 전문가 시각
    * 美트레이더들, 연말 금리는 "지금과 같거나 낮다"에 베팅
    * 3월 고용지표에 25bp 추가인상 기대…채권↓달러↑


    * CNBC "금주 美 대형 은행 실적, 시장에 매우 중요한 이유"
    * 찰스슈왑, 3월에 530억달러 유입…역대 두 번째 규모
    * 테슬라, 미국 차량 가격 또다시 인하
    * 대규모 對中투자 머스크 "상하이공장은 美공장 생산보충 위한것"
    * 테슬라, 고객 차량 영상 돌려본 직원으로 인해 사생활 침해 피소


    * 아마존도 생성 인공지능 출시?…"AI 경쟁 뒤처져 있지 않다"
    * 中, 이틀째 '대만포위' 군사훈련 vs 美 "오버 말라"…긴장 고조
    * 중국 3월말 외환보유액 3조1천840억달러…전월비 증가
    * 은퇴하는 구로다…"비전통적 통화정책 효과적이었다"

     


    [기업/산업]
    * 현대차·기아, 1분기 합산 영업익 5조원 예상…美 시장서 거침없는 질주
    * 美 "2032년 신차 67% 전기차로 대체"…현대차·기아 '초긴장'
    * 현대차, 전기차 전용공장 없어 대응전략 고심 배터리 3사, 생산력 확대로 지배력 키울 기회
    * 바이든 '전기차 주도권' 전력투구 … 글로벌 車산업 장악 노린다
    * KDI "반도체 지표, IT버블 붕괴ㆍ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유사"


    * "메모리반도체 공급 줄며 가격 상승…업황 반등 빨라질 것"
    * 기업 56% "고금리로 자금사정 어려움 심화"
    * 반도체 불황 뚫은 주성 미국·대만에 장비 공급
    * 삼성 25조, SK 2.2조…'반도체 실탄' 확보전
    * 삼성, 올 50조 투자…"반도체 빙하기가 초격차 기회"


    * 케이블TV '주인찾기' 힘드네…통신3사 "OTT 시대, 매력 없다"
    * 금융지주, 부실 우려 확대에 건전성 약화…충당금 더 쌓았다
    * SK에너지, 대형 화물차 수소충전소 준공
    * 최정우, 비건과 IRA 대응책 논의
    * 삼성그룹 최초 '리츠' 코스피 상장…인컴 확보처 될까


    * "10원 오르면 300억 손해"…난기류 2개 만난 항공업계, 비상착륙?
    * K라면 분기 수출 2억달러 첫 달성
    * 천하의 삼성은 감소했는데…'LG의 진격' 이유 있었네
    * "테슬라, 자동차 전압 12V→48V 전환 예고…차량 경량화 진전"
    * "NFT 미래는 팬덤·인증"…그라운드X, 'SM과 한지붕' 날개 달았다


    * 대기업 '미운 오리'도…PEF 거치자 몸값 2.5배
    * "가치 키워 비싸게 되판다"…125조 PEF, 기업 구조재편 해결사로
    * 연기금·공제회 PEF 투자 급증 요즘엔 슈퍼리치들까지 몰린다
    * 닷새간 동남아 3국 누빈 조주완…"세계최고 품질 제공하자"
    * 카메라·현미경 정리하고 내시경·AI진단기기 올인


    * 美 IRA 우려국가 곧 발표…韓中 합작사 포함 여부 촉각
    * 아시아로 유럽으로…해외 생산기지 챙기는 LG·LS
    * 국산차 수출단가 사상 최고치 기록
    * 삼성 '네오 QLED TV' 호평…美·英 전문지 "색상표현 완벽"
    *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네이버 서비스 곳곳에 'AI 대화창' 붙인다"


    * 국산 ASF 백신 개발될까…상용화 추진 업무협약 체결
    * 제놀루션, RNA 기술로 꿀벌 폐사 막는다
    * 게임 표절소송 잇따르지만 …"판단 어려워"
    * 결제시장 흔드는 페이민트…"비대면 수수료 3분의 1로"
    * 은행, 일부 영업 접을 때 금융위 인가 받아야


    * 채권형 ETF '훈풍'…올들어 3조 뭉칫돈
    * 마이크로투나노 등 4곳…이번주 기관 수요예측
    * IT펀드 올 수익률 19% 1위…"하반기도 강세 지속"
    * 회계부정 기업 집중감리…올 160社 재무제표 심사
    * '영업이익률 급락' 네카오 … 300만 개미 속탄다


    * 2분기도 우울한 실적 전망 … "흑자전환 종목 찾아라"
    * 배당 쏠쏠한데 …'벤처투자펀드' 좌초하나
    * "9만전자 돌아온다"…전문가 추천 주식은 무엇?
    * "핀터레스트 체질 개선…흑자전환 기대"
    * '슈퍼 호스트' 이탈에…에어비앤비 주가 약세


    * 車 판매 늘었는데 주가 '후진'…BYD·리오토 매수해 볼까
    * "애플, 이젠 놔줄게"…서학개미들, 돈 싸들고 간 곳은

     


    [경제/증시/부동산]
    * 광공업 생산·소비·수출 하강 국면…"경기 상저하고 장담 못해"
    * 1분기 제조업 경기 하락 전환…내수·수출 동반부진 영향
    * CD금리, 한 주간 하락…CP는 제자리
    * 국민연금, 주총 거수기 꼬리표 뗐지만 종이호랑이 신세 못 벗어
    * "금리인상 끝…한은, 이번에도 동결할 것"


    * 나랏빚 1분에 1.3억 늘어 … 혈세로 700조 갚을 판
    * '금값'된 골드바, 일주일새 25억 팔려
    * 분양권 전매 풀렸지만 … 실거주 의무 '발목'
    * "또 뛸 걸?" 불안한 영끌족…10명 중 9명 주담대 고정금리 '픽'
    * 대치국면 진입한 서울 아파트 시장…하반기 역전세 위험 주시


    * 특례보금자리론, 두 달 만에 26조 몰려…목표대비 65%
    * 반포 재건축 고급화 재시동…"공사비 갈등 봉합"
    * 서울 동대문구 '상전벽해'…올해 1만 가구 쏟아진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尹 회식한 횟집이 욱일기? 與 "역겨운 가짜뉴스"
    * 美정보기관 韓정부 불법감청에 대통령실 "美측과 협의할 것"
    * '지역구 스펙 쌓기'…총선 1년 앞 '퍼주기 법안' 쏟아진다
    * '손익계산' 분주한 여야…선거제 개편 끝장토론
    * '대선거구' 지난 총선 적용해보니 … 민주 26석 줄고 국힘 25석 늘어


    * 간호사법·의료법 중재안 당정, 11일 협의회서 마련
    * '절묘한 시기'…13개월 만에 재회한 이재명·이낙연
    * "채용공고 때 임금 공개" 국민제안 정책으로 추진
    * 北, 또 '핵어뢰' 도발 … 남북 軍통신선 사흘째 불통
    * 민노총 소속 노조 60%, 회계장부 제출 끝내 거부


    * 정부, 코로나백신 해외평균보다 1.4조 더 주고 샀다
    * 4년만의 세수 감소 전망에…유류세 인하 단계적 폐지 유력
    * 경찰조사 중에도 "같이 할래?"…10대 파고든 마약의 유혹
    * "마약 무서워 텀블러 필수 됐어요" 물 한잔도 공포가 된 대치동
    * 연체대금에만 연체이자 이달 국회 통과 '눈앞'
    * "차 대신 배 타고 출퇴근"…3년 뒤 '한강 뱃길' 이렇게 바뀐다

     


    [국제/해외]
    * 꺾이긴 했지만…美 고용지표 여전히 탄탄
    * 美 경기 둔화 우려에…中·유럽으로 머니무브
    * 美 하원 '중국특위' 의원 "빅테크도 中 견제 강화"
    * 日銀 우에다 체제 출범…완화 기조 바뀌나
    * 머스크, 3년만에 중국 방문


    * 도쿄지역에 데이터센터 급증 싱가포르 제치고 亞1위 노려
    * 리쇼어링 지원…美제조업 건설투자 '역대 최대'
    * 美 '우크라전 기밀' 유출…동맹국 감청 정황 '파장'
    * 사우디 대표단, 예멘 반군 장악 수도 방문…"휴전 논의"
    * '나치 침공'도 막았던 스위스 은행의 몰락…UBS 하나만 남았다


    * 위기마다 UBS 일으킨 구원투수…'CS 인수' 해결사로 돌아왔다
    * 뉴욕 증시, JP모간·웰스파고 등 은행들 실적 주목
    * 상하이 증시…中, 수출 부진 당분간 계속될지 촉각

     

    1. 美, 김성한-이문희 대화도 들여다 봤다…"우크라 포탄 우회지원 검토"
    2. 한미, '실효적 확장 억제' 막판 조율…고위급 릴레이 접촉
    3. 與, 간호·의료법 중재안 마련…'천원 아침밥' 전 희망대학 확대
    4. 코인열풍 끝 참극…투자실패 원한에 납치살인
    5. 중국, 대만 포위훈련 둘째날 군용기 70대·군함 11척 무력시위


    6. 은행 이자수익에 금융지주사 순이익 2년 연속 20조원대
    7. "얼마나 아팠을까"…대전 음주운전 사고 사망 초등생 유족 오열
    8. 북, 군통신선에 사흘째 무응답…"기술적이상 또는 반발성 거부“
    9. 청년층 멀어질라…與, 청년대변인 임명하고 中企청년과도 회동
    10. 한은 기준금리 또 동결할 듯…경기 하강 속 물가 한숨 돌려


    11. 전국서 부활절 축하의식 "기쁨 전하길"…광화문서 대규모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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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김진태, '산불 때 골프' 보도한 KBS 기자 등 명예훼손 고소
    15. 노동부, 근로시간 의견 수렴 박차…"대국민 설문조사 곧 착수“
    16. 정부, 타워크레인 '태업' 조종사 21명 면허정지 절차 착수


    17. 검찰, '취업 특혜 의혹' 이화영 아들에 출석 요구…당사자 불응
    20. 부동산PF 대출 130조 육박…당국, 전수조사·맞춤형 대응 강화
    21. 1분에 1억원씩 늘어나는 나랏빚…앞으로 4년간 이자만 100조원
    22. 2자녀도 연령 관계없이 '다자녀'…어린이집 입소순위 바뀐다
    23. '사상 최고' 금값에…1주일 새 골드바 25억원어치 팔렸다


    24. 추경호,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금융불안 대응 공조 강조키로
    25. 금감원, 중대 회계 부정시 집중 감리·엄중 조치한다
    26. 부모가 비대면으로 미성년 자녀 계좌 개설 가능해진다
    27. 40년만에 전원 끈 고리2호기…2025년 6월 재가동 목표
    28. 2023 서울모빌리티쇼 폐막…열흘간 51만여명 방문


    29. 중노위 "사찰 스님도 업무상 지휘·감독받았다면 근로자“
    30. 강원 평창 미탄면서 산불…1시간 30분 만에 진화
    31. 학생수 감소에 13개 국립대 '개명' 추진…교명에 '국립' 붙인다
    32. 의과 공보의 6년새 814명→450명…복지부, 개선방안 마련한다
    33. 이제 車가 1등산업…현대차·기아, 역대 1분기 최대실적 전망


    34. 국내 '슈퍼리치' 총자산 평균 323억원…MBTI는 'ESTJ'가 많아
    35. "우크라, 탄약 부족해져 포격 아껴가며 해야 할 지경“
    36. 日여당, 야당과 1대1 대결 광역지자체장 선거 2곳 승리 확실시
    37. 프랑스 마르세유 한밤 다가구 주택 붕괴…"최대 10명 갇혀“
    38. 美 IRA 등에 올라탄 K-배터리…2분기 전망도 '탄탄대로’


    39. 테슬라, 미중 긴장 속 상하이에 저장장치 '메가팩' 공장 건설
    40. 1인가구 빈곤율 47.2%…혼자 사는 노인 10명 중 7명 '빈곤층’
    41. 식약처, '해열제 변색' 동아제약 1개월 제조정지 처분할 듯
    42. UAE 두바이서 '7번' 차 번호판 197억원에 팔려…역대 최고가
    43. 한라산 등반하던 60대 외국인 관광객 쓰러져 숨져


    44. 인천공항고속도로서 SUV 전복…엄마와 6살 딸 부상
    45. 옥천 금강에 빠진 승용차 운전자, 수상스키 손님 등이 구조
    46. 몸캠피싱 피해자가 보이스피싱·대출사기 '공범'으로
    47. 3만3천석 메운 '뮤직뱅크 인 파리'…"24시간 버스 타고 왔어요“
    48. "피해자 주장 믿기 어려워"…부하 여직원 추행 혐의 50대 '무죄’


    49. 직장인 30% 괴롭힘 경험…대부분 "참거나 모르는 척“
    50. "행동 거슬려" 고령 친모 머리채 잡고, 밥상 던진 패륜아들



     

     

    경제뉴스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매일경제와 베인앤드컴퍼니가 최근 5년간 PEF가 대기업에서 인수 후 재매각한 기업(지분가치 1000억원 이상, 경영권 인수거래 기준) 8곳을 분석한 결과 PEF들이 대기업 계열 사업부나 계열사 기업가치가 인수 전보다 평균 2.5배 가까이 높아짐. LS엠트론 동박·박막 사업부와 SK이노베이션 FCCL(연성동박적층판) 사업부는 PEF에 인수된 이후 기업가치가 각각 300%, 430% 상승함.두산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인수된 두산공작기계와 두산엔진의 가치는 각각 85%, 55% 높아짐.

    2. 주성엔지니어링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비메모리 생산을 위한 핵심장비를 공급할 예정임. 미국의 대형 종합반도체기업(IDM)과 대만의 대표적인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의 시스템반도체 생산라인에 적용될 ‘원자층증착(ALD)’ 장비가 그 대상임. 반도체 공정에서 노광, 식각, 증착 등 진입장벽이 높은 전(前)공정 장비는 현재 미국, 네덜란드, 일본 등의 장비업체들이 사실상 독과점 체제를 이루고 있어 국내 기업이 이들과 경쟁해 메이저 반도체 파운드리에 장비를 공급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임.

    3. 미국 정부가 2032년까지 전기차 신차 판매량 비중을 기존의 10배 이상으로 늘릴 계획임. 뉴욕타임즈와 로이터통신 등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오는 12일(현지시간) 내연기관 자동차에 대한 탄소배출 규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함. 지난해 신차 기준 5.8%에 불과한 미국내 전기차 판매 비중을 2032년에 67%까지 확대하겠다는 내용임.

    4.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가 발간한 ‘2023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에 따르면 총자산 300억원 이상 또는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을 보유한 국내 ‘슈퍼리치’ 네명 중 하나는 MBTI(성격유형검사)가 ESTJ였음. 여기서 E는 ‘외향형’, S는 ‘감각형’, T는 ‘이성적’, P는 ‘계획적’인 성격을 의미.

    5. 금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오르자 골드바를 사들이는 투자자도 늘어나고 있음. 이달 들어 지난 6일까지 KB국민·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팔려나간 골드바는 약 24억9760만원임. 1주일 만에 지난달 판매액(39억5594만원)의 63%가 팔렸음. 이들 4개 은행의 골드바 판매액은 지난 1월 19억8220만원에서 2월 32억9871만원, 3월 39억5594만원까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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