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6. 7.

    by. 뉴스_ 생활정보_ 제공자

     

     

     

     

     

     

    23년 6월 7일 수요일, 경제뉴스, 부동산 뉴스, 헤드라인 뉴스, 간추린 뉴스 등을 종합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여기저기 있는 내용들을 모아서 전달해 봅니다

     

     

     

     

     

     

    경제뉴스

     

    ☞ 장례, 현생 인류서 시작된 거 아니였나 ...초기 인류 호모 날레디의 비밀...24만~50만년 초기 인류로...동굴 패인 곳에서 유골 흔적...뇌크기 현생 인류의 3분의1...복잡한 사고 가능성 제기...일각선 장례 아니다 반박

     

    ☞ 비전이 별로다(?) MR 헤드셋 애플 시간 외 하락..... 테슬라 7거래일 연속 상승...5일 美 주요 지수 동반 하락...인텔 등 반도체 매도세 부각...테슬라, 판매 호조에 매수세 상승 ...애플 MR헤드셋 평가 엇갈려...사우디 감산 계획..... 유가 상승

     

    ☞ 챗GPT는 일 잘하는 신입사원..... 업무시간 혁명적으로 줄일 것 ...MS 조장래 전무 , 윤희식 이사 인터뷰...행정 업무에 생성형 AI 활용 효과 커...보고서 작성 돕고 디플 정부 가속화...KDI 대학원서 행정 업무 혁신안 고민

     

    ☞ 나는 믿어, 중국 믿어 ..... 한국인들 돈 싸들고 달려갔다는데..예상보다 더딘 경기회복세에...수익률 하위권에 中ETF 다수...펀드유입 도리어 꾸준히 늘어... 지금이 바닥..... 하반기엔 반등

     

    ☞ "치료비 90% 보장" "본인부담금 0원"..... 펫보험 경쟁 뜨겁네...반려동물 떠나보낸 양육자에...정신질환 치료비 보장까지...생보사도 펫보험 출시 채비

     

     한국 이대로 가다간 그리스처럼 된다..... 위험 경고
    고령화와 포퓰리즘 남발로 복지병 을 앓고 있는 일부 유럽연합(EU) 국가들과 같은 길을 걸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재정 적자 감축을 미룰수록 미래의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정부 적자에 상한을 두는 재정준칙 도입을 비롯해 재정 개혁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플레이션 끝나간다고? 기름값 , 공공료 , 소득 '첩첩산중'

    인플레이션이 끝나 가는 것일까. 3%대로 내려온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국은행 목표치인 2%를 향해 급락 중이다. 낙관하기는 이르다. 상승률 둔화는 덜 오른다는 뜻이다. 속도가 느려졌을 뿐 방향이 바뀌어 물가가 내려가기 시작한 것은 아니다.


     팀쿡의 '원 모어 싱'..... "공간 컴퓨팅 시대 연다"

    비전프로는 눈동자의 움직임만으로 앱을 활성화할 수 있으며 최소한의 손동작으로도 앱 사이즈를 조절하거나 새로운 화면으로 전환하는 등 거의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다.

     

     

    《금 융》

     

    ☞ 한은 "외환보유액 내 금 비중 늘릴 필요성 크지 않다"..."달러화 유동성이 더 중요..... 금 가격 향후 상승 여력도 불확실" 영란은행에 104.4t 금 보관 중..... "지난달 실사 결과 이상 없어"

     

    ☞ 존림 삼바 대표 "5공장 목표 가동 시기 5개월 단축키로"...증설 시기 단축 배경은 CDMO 시장 급성장"세계 60위 가능해도 30위 불가..... 다음단계 가려면 신약 해야"

     

    ☞ 여러 업체서 일하는 배달 , 대리기사도 산재보험..... 92만5천명 혜택...내달부터 개정 산재보험법 시행..... '전속성' 요건 없애고 적용 대상 직종 확대

     

    라면+김밥 1만원 시대..... "식대는 찔끔 올랐는데"...삼겹살 2만원 눈앞..... 먹거리 물가 여전히 고공행진식당은 더 오른 재룟값에 손님 눈치까지 '한숨'

     

    ☞"미승인 LMO 유통 막는다"..... 농식품부, 수입검역 강화...모든 수입 종자 '검역증명서 첨부' 의무화..... 검역 미신고 시 제재 강화LMO 검사대상 품목 37개로 확대..... 전담조직 확대

     

     

     

     

     

     

     

     

     

     

    부동산뉴스

     

    부동산/건설

     

     가격 치솟는 한강변 아파트..... 이 동네 84㎡가 40억 육박[집슐랭]

    특히 서울 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반포 신축 아파트의 국민평형(전용면적 84㎡) 실거래가가 40억 원 회복을 목전에 두고 있어 상승이 지속될지 관심이 쏠린다. 반포뿐 아니라 다른 지역 한강 변도 줄줄이 신고가에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

     

     치솟는 분양가에..... 서울 분양권 거래 급증
    전세가 하락으로 '갭투자'가 여의치 않은 환경에서 당장 전세 수요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분양권 투자를 선호하는 분위기도 생겼다. 준공까지 2년 정도 남은 분양권을 매수한 뒤 준공 직전에 팔기 위한 수요다.


     특례보금자리론 효과에..... 6억 이상 아파트 거래 급증

    6억원 초과~9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 건수는 2927건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했다. 소득 제한도 없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도 적용받지 않아 현재까지 전체 판매 목표액(39조6000억원)의 62.8%를 소진했다.

     

     '대곡소사선' 내달 1일 개통..... 주변 집값은 '잠잠' 왜

    전문가들은 철도 개통에도 지역 부동산이 힘을 못 쓰는 근본적인 이유로 현재 시장 상황을 들었다. 여기에 대곡소사선 인근 지역은 구축 아파트 혹은 소규모 연립주택이 산재해있어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구축아파트 전셋값 낙폭 커졌다..... 하반기 역전세난 이어질 듯

    서울에서 구축아파트가 역전세난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가 보증금 반환 목적 대출에 대한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를 푸는 방안이 포함될 전망이다. 가계부채 증가 부담을 고려해 요건을 제한하거나, 한시적인 완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세자리 꿰찬 월세..... 정부, 제도보완 속도낸다

    전체 주택 임대차 거래량의 53.2%를 차지했다. 전월세 신고제 도입으로 연립 , 다세대 주택의 월세 거래 신고가 늘어난 영향이다. 전세금과 금리 인상으로 인한 부담에 더해 최근에는 전세사기에 대한 불안함도 월세 전환의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부 동 산》

     

    ☞ 여보, 얼른 청약통장 꺼내자 ..... 시세보다 싼 청담동 새집 나온다는데...서울 여름 분양대전 채비...청담 , 문정동 등 강남 포함...7곳, 2365가구 공급 예정

     

    ☞ 집값 반등에 ..... 고민커진 강남 '거래허가제'...대치 , 삼성 , 청담 , 잠실동...서울시, 이르면 내일 결정...주민 '재산권 침해' 반발에도...市 "시장상황 감안 결정" 강조

     

    ☞ '수락산뷰' 상계5동 4300가구로 재개발...서울시 신통기획 확정...용도지역 상향, 최고 39층 건립...수락산 연계해 공원 4곳 조성..."낙후된 지역 활성화 이끌 것"

     

    ☞급매 거두더니 2억 올리네요..... 중산층 많은 이동네 거래 늘었다는데...마래푸 지난달 16건 거래...연초 대비 가격 1억 껑충...성동 하왕십리 , 용산 이촌 등...거래 늘며 아파트 가격 반등

     

    ☞한은 경고한 120만채에 우리집도?..... 전세금 떼먹힐라 노심초사...보증금이 집값에 가까운...깡통전세 1년새 3배 늘어...재계약 앞둔 2채중 1채...역전세로 보증금 대란 우려...집주인들 한시적 대출규제 풀어야

     

     

     

     

    헤드라인 뉴스

     


    1. 北 위성발사 시도, 중러는 카디즈진입 한미일과 대치선 선명

    2. 우크라, 동부전선 반격 속도..... "러, 대형댐 파괴로 맞불

    3. 북 우주발사체 인양작업 일주일째..... "일부 진전 있어

    4.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터널 바닷물 주입 완료..... 이달말 공사 완료

    5. '한인 사업가 납치살해' 필리핀 경찰, 무기징역..... 6년여만에 단죄

     

    6. 한복 패션쇼로 안보리 선거운동..... 韓, '오징어게임' 추구안해

    7. 與 "위기 앞에 머리 처박은 선관위..... 선관위원 전원 사퇴하라

    8. 라면+김밥 1만원 시대..... "식대는 찔끔 올랐는데

    9. "한반도 8천만명중 3천만명은 6.25 전쟁이 북침인줄

    10. '또래 살해' 정유정, 사이코패스 검사서 정상 범위 넘어

     

    11. 신규간호사 2명중 1명 1년내 사직..... 근무연수, 일반직장인 절반

    12.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 전국 산 , 바다 북적

    13. 누리호 타고 간 위성들, 우주 초기 운용 순항중

    14. 日해상자위대 수장 "한일 안보협력이 레이더 갈등보다 중요

    15. 태국 총선 돌풍 40대 총리후보 "변화의 결정적 순간 왔다

     

    16. 바리스타 자격증 따고 뮤지컬 보고..... 교육교부금 282억도 줄줄

    17. 권익위, '국고보조금 부정사용' 신고포상금 최대 2억 .... 5억 추진

    18. 정부, 지역화폐 예산 전액삭감 올해도 추진..... 여야 충돌 예상

    19. 버스전용차로 개통에도 김포골드라인은 여전히 '지옥철

    20. 일부 운행 중단 대구도시철도 3호선 3시간여 만에 정상화

     

    21. 조원태 "무얼 포기하든 대한항공 , 아시아나 합병 성사시킬 것

    22. '천정부지' 천일염 가격..... 생산 어민 "소금산업 도움 안 돼

    23. '5년간 5천만원 목돈 만들기'..... 청년도약계좌 6% 금리 나오나

    24. 한국 아빠 육아휴직제도 OECD 최장이지만..... 실제 사용률 바닥권

    25. 올해 서울 중고가 아파트 잘팔렸다..... 60%가 '6억∼15억원' 거래

     

    26. 항공기 비상문개폐 어떻게?..... '쉽게 열려야' 45% vs '어렵게' 36%

    27. 애플, MR 헤드셋 '비전 프로' 공개..... 팀쿡 "증강현실 플랫폼

    28. 러시앤캐시 연내 사업 철수..... 금융위에 영업양수도 신청서 제출

    29. 5년간 180만명 늘어난 자영업자..... 벌이는 매년 줄었다

    30. 5G 가입자 수 3천만명 돌파..... 알뜰폰 인기에 LTE도 31만명 증가

     

    31. '벌써 2,615'..... 증권가, 가파른 강세장에 부랴부랴 전망 손질

    32. 김정은 올해 군사부문 공개활동 급증..... 작년 전체의 2배 수준

    33. 배터리 핵심원료 中 탄산리튬 가격, 급락 뒤 한달 새 71% 반등

    34. KAIST 자율보행 로봇 '드림워커' 미국 MIT 제치고 우승

    35. 정부 , 지자체 손 놓은 사이 내달리는 무면허 전동킥보드

     

    36. "카톡 채팅방 조용히 나가기 기능, 3주간 200만명 활성화

    37. 상속세 마련 위해 대출 , 지분매각..... 삼성家 대출 4조원 넘어

    38. "개방형냉장고에 문 달면 전기사용 절반" 서울시 문달기 사업

    39. "주유소에서 라이터 사용하면 500만원 이하 과태료

    40. "웹망원경, 120억광년 밖 은하서 복잡한 방향족 유기분자 포착

     

    41. 의정부 상가 일부 층 바닥 붕괴..... 시, 7일 안전 점검

    42. "욕한 것 같아서"..... 이웃 아파트 주민 '묻지마 폭행' 40대 구속

    43. 여수서 70대 운전 승용차가 시장 노점 덮쳐..... 7명 부상

    44. 조개 줍다 밀물에 갇혀 숨지는 사고 속출..... 해경 순찰 강화

    45. 수상한 승객..... 택시기사 기지로 보이스피싱범 붙잡아

     

    46. 성폭행 무혐의 뒤 억울함에 '인간답게 살아' 문자했다가 처벌

    47. '해충 습격' 한반도 지형 닮은 신안 명물 해송숲 "고사 위기

    48. "근로자에게 아프면 쉴 권리를"..... 용인시, '상병수당' 시범 도입

    49. 집안 창문서 잇단 아동 추락사고..... 1명 사망 , 1명 중상

    50. 법원, '전우원 주식 가압류' 박상아 신청 인용


    51.尹 "국가에 헌신한 제복 입은 영웅, 끝까지 예우"

    52.삼바, 누적수주 100억弗 돌파 "글로벌 톱티어 도약"

    53.'깜깜이' 법카 , 소득세 누락..... 택시연합회 , 공제조합 감사 적발

    54.어디든 영화관, 어디든 사무실 '공간컴퓨팅' 시대 보여준 애플

    55. 화면 경계 무너뜨린 혁신 vs "소수의 비싼 장난감 될 것"

     

     

     

     

     

     

     

     

     

    분야별 뉴스

     

    《사회,유통》

     

    ☞ 이거 전자담배야, 한번 피워봐 ...알고보니 합성대마...대마유통 계획 세우고 역할 분담...대마 흡연 거부하자...협박하기도...미성년 투약 9명에 중학생 1명도

     

    ☞ 근로자에게 불리하지 않다 ..... SK하이닉스 업적급 리스크 덜었다...SK하이닉스 도입 셀프디자인...임원이 직원 업적급 결정 가능...노조 임금 감소 우려 소송...사측은 1심 이어 2심도 승소...재판부 불리한 변경 아니다

     

    ☞ 영진전문대, 교육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참여...기존 인공지능, 지능형 로봇에 이어... 반도체 소부장 사업도 선정...전국 전문대 중 3개 사업 참여는 유일

     

    ☞ 꽁꽁 묶인 대학자산, 매각 쉬워진다...'사립학교법' 일부개정령안...대학 통폐합 , 이전 안해도...유휴 교육용재산 처분 가능...사립대 학령인구 줄어 재정난...안쓰는 땅 등 처분해 재정충당...신고 기준 완화로 차입도 수월

     

    ☞ 대구 고려H한방병원 여성암집중치료센터 개소...면역치료, 항암 식단 등 암 환자 관리...암 환자 1명당 전담 주치의도 배치...제현태 원장 암 재활 선도 한방병원될 것

     

     

    《국 제》

     

    ☞비전이 별로다(?) MR 헤드셋 애플 시간 외 하락..... 테슬라 7거래일 연속 상승...5일 美 주요 지수 동반 하락...인텔 등 반도체 매도세 부각...테슬라, 판매 호조에 매수세 상승 ...애플 MR헤드셋 평가 엇갈려...사우디 감산 계획..... 유가 상승

     

    ☞러 "적군 대공세 격퇴했다"..... 우크라 "가짜 뉴스" 주장...러 "우크라, 남부 5곳 공격"...전차 , 기계화 8개 대대 동원...드론으로 병참거점 총공세도...우크라군 사살 , 무기 파괴 주장...우크라, 공격 사실 부인했지만...외신 "대반격 서막 올라" 관측

     

    ☞도네츠크 5곳서 우크라 대반격 시작..... 러 "실패" 주장...전차 , 기계화 8개 대대 동원...드론으로 러 병참거점 공격...러 국방부 "적군 임무 실패...우크라군 사살 , 장갑차 파괴"...美 "대반격 전망 매우 낙관적"

     

    ☞"AI가 탄소배출 줄이는 열쇠 ..... 韓과 힘합쳐 혁신 이룰 것"...무사베 알 카비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 전무...탄소저감 필요성 절실히 느껴...석유 중심 수익구조 탈피 노력...넷제로 목표로 150억弗 투자...지난 5월 UNIST와 협약 맺고...AI 탄소중립 솔루션 개발 나서

     

    ☞ 중국 무서워 도망갔나봐 ..... 텅 빈 오피스, 홍콩 최고갑부도 걱정이 태산...당국 금융통제 , 미중 리스크에...중심가 고층빌딩 공실율 25%...임대료 2018년 대비 30% 뚝

     

     

    금융/환율

     

     심상찮은 가계대출 ..... 5월 주담대 87%, 신용 30% 급증

    시중은행 관계자는 "거의 최고점을 찍었던 작년 말과 비교하면 지금 금리 조건이 아주 나쁘다고만 보지 않는 것 같다"며 "자산 시장에 대한 낙관론이 '빚투(빚내서 투자)'로 조금씩 이어지는 게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5대은행 "부실채권 미리 줄이자"..... 1분기 7096억 매 , 상각

    연체율, 부실채권(NPL) 비율 등 주요 지표가 조금씩 악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금융업계와 당국은 "아직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입 모아 강조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이 같은 '명목 지표'가 아닌 '실질 지표'를 참고해 보수적인 관리체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짐싸는 대형 대부업체..... 서민 돈줄 막히나

    국내 1위 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아프로파이낸셜대부)가 사업 철수 시기를 올해 말까지로 앞당기면서 대부업계와 주고객층인 저신용자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청년도약계좌 이달 출시..... 금리 6~6.5% 수준될 듯

    5년간 5000만 원가량의 목돈을 만들어준다는 정부의 정책 취지를 살리려면 현재 시중은행 금리보다 3%포인트 이상 높은 6%대 금리는 적용돼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식/투자

     

     이달 코스피, 서머랠리? 하락?..... "외인 , 파생상품 , 밸류에이션이 관건"

    1년 만에 2600선을 돌파한 코스피가 당분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증시의 주포 역할을 톡톡히 하던 외국인의 수급이 약해졌고 파생상품으로 인한 시장 변동성이 강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 또 피소... 비트코인 5% 급락

    미 금융당국의 바이낸스 제재는 처음이 아니다. 앞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3월 파생상품 등에 관한 규정 위반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자금세탁 혐의로도 미국 법무부 조사가 코앞에 닥친 상황이다.

     

     

    벤처/기업/산업

     

     '초격차' 속도 내는 삼바 "2032년까지 송도 공장 2배 증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전략은 CDMO 분야 생산능력 1위 굳히기 다. 2011년 송도에 첫 번째 바이오 공장 삽을 뜬 지 12년 만에 60만L의 생산능력을 확보했고, 10년 안에 72만L를 더 확보해 총 130만L가 넘는 제조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2나노' 먼저 치고 나간 TSMC... 삼성 , 인텔도 초미세 공정 추격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공정을 사용해 3나노 공정 양산을 TSMC보다 6개월 먼저이자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 이에 자극 받은 TSMC 경영진들은 2나노 공정 계획을 공개적으로 수 차례 밝히며 초미세 경쟁의 불을 지폈다.


     80% 충전에 15분..... 테슬라 충전기보다 2배 빨라
    SK시그넷은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 제조에서 미국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전기차 충전기는 주로 국내 아파트나 상가에 설치된 7~15㎾의 완속 충전 제품과 50~150㎾의 급속 충전, 200㎾ 이상의 초급속 충전 제품군으로 나뉜다.

     

     

    국제/글로벌

     

     AI, 핵처럼 규제하자는 챗GPT 아버지..... 한국AI 숨통 조여온다

    AI가 강타한 글로벌 정보기술(IT) 업계가 폐쇄 대(對) 개방 으로 두 쪽이 났다. 챗GPT 같은 AI 모델을 보유한 소수 미국 빅테크가 잇따라 AI 핵심 기술을 공개하지 않은 데 이어 AI를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다.

     

     '4배 열세' 전차, 대등해졌다...'대반격' 우크라 또다른 '믿는 구석'

    1년 넘게 방어에 주력하던 우크라이나가 사실상 대반격 에 돌입한 가운데 이번 진격의 바탕에 서방이 지원한 최신식 무기와 서방에서 고도로 훈련 받은 병사들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 업》

     

    ☞ 다 계획이 있었구나 ...옷 가게서 가구 팔고 빵도 팔더라니...경계 사라지는 온라인 플랫폼...패션몰은 생활용품 팔고...뷰티샵은 주류까지 판매...방문객, 거래액 늘리기 등...앞다퉈 덩치 키우기 나서

     

    ☞ 장례, 현생 인류서 시작된 거 아니였나 ...초기 인류 호모 날레디의 비밀...24만~50만년 초기 인류로...동굴 패인 곳에서 유골 흔적...뇌크기 현생 인류의 3분의1...복잡한 사고 가능성 제기...일각선 장례 아니다 반박

     

    ☞ 인증샷 찍으러 가자 .....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테마공간 여기...中企, 매력적 공간 만들기 주력...즐길거리 확보해 고객 붙잡고...캐릭터 , 식음료 매출 증대 사활

     

    ☞ 이름값 하려나 456만원짜리 헤드셋...메타버스 판 흔들 무기 꺼낸 애플...팀 쿡 AR로 공간컴퓨팅 시대 열겠다 ...드디어 XR헤드셋 비전프로 공개...카메라 12대 , 반투명 디스플레이 장착...맥 , 아이폰과 연동해 손쉽게 공간 활용

     

    ☞ 근로자에게 불리하지 않다 ..... SK하이닉스 업적급 리스크 덜었다...SK하이닉스 도입 셀프디자인...임원이 직원 업적급 결정 가능...노조 임금 감소 우려 소송...사측은 1심 이어 2심도 승소...재판부 불리한 변경 아니다

     

     


    [산업]
    테슬라의 2배..... 'SK 속도'에 놀란 텍사스

    메타버스 핵심 디스플레이 삼성D , LGD도 경쟁 'ON'

    폭염 예고..... 롯데vs빙그레, 빙과전쟁 '후끈'

    '후 , 설화수' 열광했던 中心..... 자국 화장품 선택 '변심'

     

    [금융]
    대출환승 인기..... 금융사별 취급한도 없앤다

    자본성증권 완판행진..... 보험사들 자금조달 숨통 트이나

     

     

     

     

     

     

     

     

     

    간추린 뉴스

     

     

    ● 우리나라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됐습니다. 투표 참여국 192개 회원국 가운데 3분의 2 이상인 180개국의 찬성표를 얻었습니다. 지난 2013년 이후 11년 만입니다. 내년부터 2년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임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지명됐던 이래경 씨가 스스로 물러났지만,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물론, 민주당 내부에서도 비명계를 중심으로 이재명 대표의 책임론이 불거지는 분위기입니다.

     

    ●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 검찰에 자진 출석합니다. 면담이 불발될 경우 1인시위에 나선다는 방침인데, 검찰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 정부와 노동계의 갈등이 최악으로 치닫는 가운데 한국노총이 노사정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탈퇴 여부를 논의합니다. 민주노총에 이어 한국노총까지 탈퇴하면 노사정 대화 창구가 사라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됩니다.

     

    ● 6 , 25 전쟁 당시 전사한 두 형제가 73년 만에 유해로 상봉해 어제 서울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현충일 추념식에서 국가 영웅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 연합뉴스TV가 연합뉴스와 공동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이번달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36.3%로 취임 1주년을 맞았던 한 달 전과 비교해 오차범위 내에서 소폭 하락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경합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세계은행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기존 전망치보다 소폭 상향 조정한 2.1%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내년까진 경기 둔화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할 해저터널에 어제 6천 톤의 바닷물 주입을 마쳤고, 오염수 정화와 희석에 필요한 대형 수조 공사 일부가 남아있는데, 이달 안에 모든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사실상 다음달부턴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로 버리는 게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 일본의 오염수 방류준비가 끝나가는 상황에서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힌 생선에서 높은 수치의 세슘이 나왔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교도통신은 이처럼 높은 수치의 세슘이 검출된 데 대해서, 물고기가 잡힌 곳이 원전 근처 방파제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우크라이나 남부 지역의 대형 댐이 파괴돼 주민 수만 명이 홍수 위험에 노출된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서로를 배후로 지목하고 나섰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한 가운데 교황의 평화 특사가 중재를 위해 양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 2016년 필리핀에서 한인 사업가가 납치돼 살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범인은 다름 아닌 현지 경찰과 정보원이었는데요. 필리핀 법원이 6년 이상 시간이 지난 어제에야 이들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 서울 대형 병원 산하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중국 국적 연구원이 첨단 의료 로봇 관련 기술을 대거 빼돌린 사실이 경찰 수사로 확인됐습니다. 이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인재 영입 프로젝트인, '천인 계획'에 탈취한 기술을 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도박사이트를 비롯해 이를 홍보하거나 공범을 모집하는 웹사이트들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접속차단 조치에도 문전성시를 이루는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대체 주소를 입력하거나 우회 접속을 통하면 쉽게 접근이 가능해 정부 규제가 유명무실한 실정이라고 합니다.

     

    ● 여자고등학교에서 일하는 남성 교사가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영상을 보여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교사는 성희롱 전력도 있는데, 교육청은 학교장 수준의 주의만 하면 된다고 권고했습니다.

     

    ● 민간단체에 지원된 국고 보조금이 3백억 원 넘게 잘못 쓰였다는 정부 발표 얼마 전 전해 드렸습니다. 정부가 시 , 도 교육청에 나눠주는 교부금도 살펴본 결과, 교직원들이 뮤지컬 관람비로 수백 만 원을 쓰는 등 280억 원 넘는 돈이 새어나간 걸로 파악됐습니다.

     

    ● 시멘트 회사들이 다음 달 전기 요금 인상을 이유로 레미콘 회사에 공급하는 시멘트 가격을 올리겠다고 통보했습니다. 건설업계는 시멘트 주재료인 유연탄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다며 반발하고 있는데, 공사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분양가도 더 오를 수밖에 없단 우려가 나옵니다.

     

    ● 외국인 관광객들이 예전의 전통적인 관광 명소나 한식 맛집 대신 MZ세대 핫플을 찾는다는 기사입니다. '트렌디함'을 찾기 위해 한국에 온 관광객들이 SNS와 유튜브를 통해 소개된 젊은이들의 명소에 몰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 영화 '범죄도시3'가 벌써 6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10년째 역대 흥행 순위 1위에 올라 있는 영화는 2014년 관객 1,700만 명을 달성한 '명량'인데요. 이런 초고속 흥행은 2016년 '부산행'이 단 한 번 재현해 보였을 뿐 이후 7년간 어떤 '천만 영화'도 이런 속도가 없었는데, 이번 '범죄도시3'가 이와 동일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문 통해 알게 된 것

     


    1. 일본이 오염수를 굳이 바다에 버리려는 이유, 비용? ....  일본 원자력시민위원회가 제안한 두 가지 처리 방안 ①초대형 탱크를 지어 오염수를 장기 저장, 독성이 충분히 줄어든 다음 방류 여부는 다음 세대 결정에 맡기는 것 ②오염수를 시멘트, 모래를 넣어 굳히는 것. 문제는 비용인데 ①에는 3000억원 ②모르타르화에는 1조원이 드는데 바다 방류는 340억원으로 가장 적다.(경향)

     

    2. 전기차 충전구역 ....  일반 차량이 주차하거나 전기차라도 급속충전구역에 1시간, 완속충전구역에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하면 과태료 10만원. 시행 1년5개월이 지났지만 내연차의 주차나 하루 종일 주차하는 전기차로 혼란 여전.(국민)

     

    3. 골프, 일본이 더 싸다 ....  그린피 거품에 질린 골퍼들 일본행 . 한국의 절반 수준. 홋카이도 , 규슈지역 골프장 한국인 점령 '풀부킹 사태'... 제주는 1분기 내장객 15만명 줄어.(매경)▼

     

    4. 백내장 과잉 수술 사라져? ....  실손 지급조건 강화되자 90% 줄어. 지난해 6월 대법원은 백내장 수술은 2시간 정도면 충분해 입원(입원실에 최소 6시간 이상 머무를 때를 입원으로 규정) 대상이 아니며 입원에 따른 실손보험 지급대상이 아니라는 취지 판결.(세계)

     

    5. 한국 남성 육아휴직 (유급) 기간 OECD 최장 ....  아빠들에게 보장된 유급 육아휴직 기간은 최대 52주로 OECD 최장. 일본과 같고 프랑스 26주, 아이슬란드는 20주다. 그러나 전체 육아 휴직자 중 남성비율은 20%대로 다른 나라의 절반이라고.(경향)

     

    6. 의대생 75%, 공중보건의보다 현역 사병으로 군대 가겠다 ....; 월급 206만원에 복무 기간 37개월... 의대생, 전공의 1395명 설문. 의대 절반가량을 여학생이 차지하면서 공보의, 군의관 자원 크게 준데다 일반 병 입대 선호 확산하면서 지역 의료공백 고민...(중앙)

     

    7. 금리 내리자 가계대출 다시 급증 ....  5월기준 5대 시중은행 신규 담보대출액 지난해 보다 44.8% 증가. 특히 부동산 경기와 관련되는 신규 주택담보대출은 87.4% 급증.(매경)

     

    8. 경기도 '김' ....  '김'하면 전남 등 남해안을 생각하지만 경기도에서도 김을 양식한다. 지난해 생산량은 2.36만톤으로 국내 전체생산량(54.6만톤)의 4.3% 수준이다.(세계)

     

    9. 코로나에 관계없이 계속 늘어난 자영업자 ....  그러나 평균소득은 계속 감소. 2021년 총 자영업자 수는 656만명으로 2017년보다 19.7% 증가. 그러나 같은 기간 연소득은 1952만원으로 10.0% 줄어.(동아)

     

    10. PR을- / PR를- , PR이- / PR가- ....  R 을 알 로 읽느냐 아르 로 읽느냐에 따라서 붙는 토씨 달라져. 그동안 R은 아르 로 읽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2023년부터 알 도 허용.(한경, 우리말 산책)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홋카이도의 대형 골프 리조트 대부분이 한국인 골퍼로 풀부킹 상황을 맞고 있음. 가격이 더 저렴한 후쿠오카 일대도 최근 한국인 골퍼들이 눈독 들이는 지역. 일본 골프 원정이 급증하면서 국내 지방 골프장들은 내장객 감소로 골머리를 앓고 있음. 국내 골퍼들의 일본행에는 비용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

     

    2. 윤석열 대통령은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제복 입은 영웅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 라며 제복 입은 영웅들과 그 가족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자긍심을 가지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힘. 한편 한국은 내년부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활동하게 됨.

     

    3. 국내 대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인 대형마트 3사의 PB 상품이 모든 제품의 물가가 동시에 오르는 올플레이션 시대에 방파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분석.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최대 30% 이상 매출이 증가한 상품도 있음. 가격 대비 품질이 좋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시선이 쏠리고, 기업도 PB 상품 판매를 늘려야 이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유통 기업 간 PB 전쟁이 더 치열해지는 분위기.

     

    4. 국무조정실 정부 합동 부패예방추진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지방교육재정 운영 실태에 관한 조사를 벌인 결과 총 282억원(97건)이 부당 사용됐다고 밝힘. 민간단체 국고보조금 부당 사용으로 예산 감축에 나선 정부가 교육교부금 체제 개편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임.


    5.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이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지명된 지 9시간 만에 과거 발언 논란으로 물러난 여파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 사퇴론으로 불똥이 옮겨 붙고 있음. 이상민 민주당 의원은 매일경제와의 통화에서 이 대표가 사퇴를 하루라도 빨리 해야 될 것 이라며 총체적인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혁신의 첫걸음 이라고 강조.

     

    6. 의대 열풍 속에 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검정고시를 보고 대학에 가려는 학생이 증가 추세. 학령인구가 줄면서 대학 입학은 이전보다 쉬워졌지만, 여전히 학생들이 선호하는 의 , 치 , 한의대나 상위권 대학 입학 문이 좁은 상태가 계속되자 일부 학생들이 학교 공부 대신 수능에만 집중하기 위해 자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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