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4. 18.

    by. 뉴스_ 생활정보_ 제공자

     23년  4월  18일  화요일,  코로나 현황 및 국내외 주요 뉴스,  간추린 뉴스,  분야별 뉴스 모음, 헤드라인 뉴스 ,  부동산 뉴스에 대하여 종합 정리하였습니다

     

     

     

     

     

      한국 코로나 현황

     

     

    @ 2023년 4월 18일(화) 0시 기준 

    - 신규 : 15,173명  (국내: 15,153명, 해외 : 20명) 

    - 총 확진자 : 31,009,261명 
      * 전주동일(12,444명) 대비 +2,729명
           
    -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136명 (+6명)
      * 전주(4.9.~4.15.) 평균 : 125명 

    ​- 총 사망자 : 34,386명(+10명)
      * 치명률: 0.11%

     

      오늘의 뉴스  신문 통해 알게 된 것

     

    1. 제로 칼로리? → 당류가 100㎖ 혹은 100g당 0.5g 미만이면 ‘무당’으로 표시할 수 있다. ‘제로’ 칼로리로 표시되어 있지만 당이 아예 없는 건 아니란 뜻. 특히 소주의 경우 ‘무당 소주’(331cal)와 기존 소주(320cal)의 칼로리 차이는 한 병당 10칼로리 정도. 애당초 일반 소주에도 당분 거의 없어.(경향)

    2. 100대 기업 10 곳 중 1 곳은 벌어서 이자도 못내 → 100대 기업 중 지난해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곳 11곳. 이마트는 지난해 영업이익 1356억원에 이자비용은 3175억원으로 영업이익으로 이자 절반도 충당하지 못한 셈.(아시아경제)

    3. '한국인의 명품 짝사랑'? → 소위 3대 유명품으로 불리는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의 지난해 한국 매출은 4조, 배당으로 나가는 돈만 6372억원... 반면 공익 기부는 달랑 15억원. 잦은 가격 인상과 배짱장사에도 '한국인의 짝사랑'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아시아경제)

    4. 막걸리의 신분 상승 → 한 병에 1만~3만원 프리미엄에 19만원짜리 막걸리도. ▷파라다이스호텔 프리미엄 막걸리 ‘미심(米心)’ 출시, 4만 2000원. ▷현대차그룹 계열 광고회사 이노션, ‘보스토끼’ 막걸리 출시 ▷전남 해남 해창주조장 막걸리는 1병에 11만원 ▷가양주연구소에서 출시한 ‘서울 골드’는 한병 19만원... 희소 제품을 찾는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헤럴드경제)

    5. 서울시, 생활인구 ‘1200만명’ 정책 → 주민등록 인구는 900만명대이지만 직장 등 서울을 기반으로 하는 사람은 실제 1200만명이라는 것. 경기·인천 거주자 중 주 1회 이상 서울에 오는 사람만 50.4%. 앞으로 이들을 포함한 행정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문화)

    6.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 도입 국가 → 미국, EU, 호주 캐니디, 핀란드 프랑스... 장치 한 대에 200~250만원 비용, 찻값 상승이 걸림돌. 우리나라에도 생산 업체 있지만 전량 수출. 음주운전 전력자에만 장착하는 것도 대안.(국민)▼

    7. 손흥민, 주급 3.4억원 → 1년을 52주로 계산하면 연봉 177억원인 셈. 팀내 2위. 지난해 손흥민과 공동 득점 1위였던 ‘살라’는 6.2억원. EPL 전체 1위는 주당 14억원 받는 맨체스터 시티의 ‘홀란’.(국민)

    8. 금리가 왜 이래? 또 오르네 → 지난달 신규취급액 코픽스 금리가 전월 대비 0.03%포인트 상승한 3.56%. 그러나 최고를 기록했던 지난해 11월(4.34%)과 비교하면 0.9% 낮은 것. 이에 따라 4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4.18%~5.68% 될 듯.(한국)

    9. 제주 ‘고사리 관광객’ → 4월 고사리가 가장 연하고 맛있어 거주 할머니들은 물론 이주민, 관광객까지 고사리 채취에 열중. 고사리 축제도 벌써 27회째. 제주지역의 ‘길잃음 사고’의 39%는 고사리 채취 중 발생한다고.(한국)

    10. ‘쌍춘년’ → 1년에 입춘이 두 번인 해. 즉 음력으로 세는 1년 안에 양력이 기준인 입춘(2월 4일)이 두 번 있는 경우. 음력 윤달이 있는 해는 대부분 그렇다. 올해도 3년만에 돌아온 쌍춘년이다. 예로부터 쌍춘년의 윤달을 길일로 여겼다.(한경)

     

     

     

     

       오늘의 간추린 뉴스

     

    ● 2년 전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대해 이재명 대표가 공식 사과하고,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송영길 전 대표에게는 조기에 귀국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조만간 입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 국민의힘과 결별하겠다고 예고했던 전광훈 목사가 국민의힘을 향해 공천권을 폐지하라고 제안하면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버릇을 고치겠다고 엄포를 놨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그 입 다물라며 강하게 대응했지만, 전 목사 논란을 둘러싼 내홍은 여전합니다. 

    ● 대학생 학자금 무이자 대출 법안이 야당 단독으로 국회 교육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에서 통과됐습니다. 지난해 검찰 수사권 축소 법안 처리를 위해 위장 탈당해 법사위 안건조정위에 들어갔던 민형배 의원이 이번에도 참여했는데 여당은 민 의원의 자격을 문제 삼으며 표결에 불참했습니다. 

    ● 미국 정부는 17일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 세부 지침에 따라 최대 7천5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16개 전기차 차종을 발표했습니다. 예상대로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는 대부분 국내에서 생산돼 미국에 수출되기 때문에 모두 빠졌습니다. 

    ● 북한의 고체연료를 사용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가 열렸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모인 건데, 이번에도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 소속 직원에게 지속적으로 갑질 행위를 저지르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꼼수를 부려 고급 침대 등을 서장실에 들인 의혹이 제기된 일선 경찰서장에 대해 경찰청이 경고 처분을 내리는 데 그쳤습니다. 오히려 피해 직원에게 근무지를 옮길 것을 권유했습니다. 

    ● 이른바 인천 '건축왕' 전세사기 사건 피해자가 또다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지난 2월과 며칠 전까지 포함하면 벌써 세 번째인데, 정부가 잇따라 전세사기 대책을 내놓았지만, 피해자들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경매로 인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잇달아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가 경매 매각 기일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인천 미추홀구 소재 주택 210건 가운데 51건에 대해 매각 기일 변경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한 남학생이 같은 학년 여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여학생은 수술을 받고 치료 중이고, 남학생은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총재의 범행을 도운 혐의로 'JMS 2인자'로 불리는 인물 등 2명이 구속되고 4명이 불구속됐습니다. 특히 피의자 가운데 한 명은 JMS가 조직적으로 허위 진술을 강요했다고도 폭로했습니다. 

    ● 요즘 일부 피부과에서 수백만 원대 도수 치료 프로그램을 끊으면, 고가의 피부 미용 시술을 해준다고 합니다. 도수 치료가 필요한 것처럼 진단을 하고, 실손보험금을 받아내는 수법이었습니다. 

    ● 강남 마약음료 사건에 대한 중간수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마약과 피싱이 결합한 신종 범죄로 규정했습니다. 중국 윗선 3명 외에 한국의 마약음료 제조자, 필로폰 공급책, 전화번호 조작범, 여기에 음료 배포 아르바이트 4명까지 가담한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경기, 인천 지역의 신도시에 위치한 초, 중, 고등학교들이 학생 수 과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중학교의 경우 경기는 약 75%가, 인천은 약 40%가 과밀 상태라고 하는데요. 특히 김포시는 신도시 개발로 인구 유입이 늘면서 10년 새 학생 수가 68% 넘게 늘었습니다. 

    ● 업무 시간 외에는 회사와 카톡 등의 연락을 차단하는, 이른바 '연결되지 않을 권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8명꼴로 "퇴근 후 업무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근로시간 개편을 계기로 정부가 관련 논의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 국제유가 상승으로 기름값이 다시 들썩이면서 정부가 이달 말 종료되는 유류세를 깎아주는 조치를 연장하되 인하 폭을 축소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세수 감소가 우려되긴 하지만, 물가를 잡는 게 더 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겁니다. 

    ● 영화 '범죄도시3'가 마침내 극장 개봉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마동석 씨는 어제 자신의 SNS에 영화의 첫 포스터와 예고편을 게재했는데요, 26초 분량의 예고편엔 주인공 마동석도 형사 특유의 타격감과 유머가 고루 담겼다는 평갑니다. 

    ●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은 시간당 20㎜ 안팎에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는 낮부터 그치겠고, 한낮에는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라 전국이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을 전망입니다.

     

     

     

       경제뉴스 부동산뉴스 분야별 뉴스

     

    《경 제》 


    ☞유류세 조정여부 이번주 결정…추경호 "민생부담 진지하게 고려"...인하폭 줄이며 단계적 폐지하는 방안 유력…국제유가 상승은 변수..."현재 추경 검토 안 한다"…이달 중 국가계약제도 개편 발표 예정 

    ☞3월 자동차 수출액 65억 달러 달성…수출 부진에도 역대 최고치...월 車생산 40만 대 돌파…6년 만에 최고...친환경차 수출, 월 단위 첫 7만 대 기록 

    ☞"대책도 없이 올리지만 말라니"…소주값 '폭탄인상' 우려 커졌다...연초 공병·뚜껑값 인상에 '소주 1병 6000원 시대' 논란...당시 정부 실태조사 압박에 "당분간 동결" 공언했지만...주정 제조업체 "도저히 못터벼"…주정값 이례적 2년 연속 인상...'곡소리'나는 소주업계…손실 현실되면 대폭 인상 불가피 

    ☞20·30대는 왜 위험한 경제 사각지대에 놓였나...통계로 본 대한민국 20·30대...1·2차 부동산 급등기 때...부동산과 가상화폐에 투자...자산가격 하락하면서 위험에 빠져...청년 취업 줄고, 근로시간은 연장 

    ☞전기·가스요금 4월 결정도 오리무중...한전·가스공사 부실 '눈덩이'...정부와 여당 전기·가스요금 인상 연기...한전과 가스공사의 적자 조직의 존립 자체 뒤흔들 정도로 심각한 상황 

     


    《금 융》 

    ☞"中 리오프닝 수혜도 옛말...韓 성장률 제고 효과 미미"...한국은행 '中 리오프닝의 국내경제 파급영향 점검'...中 내수중심 회복에 하반기 수출경기 개선 '불투명'...IT 재고 쌓여있어 대중수출 개선 더뎌...中 정부 단체관광객 불허 등 관광객 회복 제약 

    ☞"해외 M&A 확대 위해 외화조달 규제 풀어달라"...김미섭 미래에셋 사장 "5만불 송금 한도, M&A 제한"...박태현 MBK 대표 "양도소득법인세 간소화 시급"...금융위 "증권사 해외법인 대출 규제 완화···코너스톤 제도 도입" 

    ☞금융사 돌며, 한도 꽉 채워 대출…소득없는 고령층서 확 늘었다...취약차주, 고령층서 두 자릿수 증가...고령층 연체율 다른 연령보다 커...복지 사각지대 고령층, “선별 지원 필요” 

    ☞"6천억 사서 오르긴 했는데"…동학개미 '나홀로 매수'...코스피·코스닥, 반등세 성공...외국인·기관 동반 매도...포스코그룹주 일제히 급등...환율 0.94% 급등한 1,311원 마감 

    ☞대출금리 다시 오른다…코픽스 3.56%로 상승전환...3개월 연속 내리던 신규 코픽스, 3월엔 0.03%p 증가...은행권, 오는 18일부터 변동형 대출금리에 반영 예정 

     



    《기 업》 

    ☞“새만금에 2차전지 큰 거 온다”…LG화학·SK온 등 투자 몰려...LG화학, 中 화유코발트와 1.2조 전구체 공장 건설...테슬라 아시아 제2공장 후보지 가능성도 

    ☞아이오닉5·EV6 질주…현대차그룹 전기차, 해외 판매 93% 급증...아이오닉5·EV6 각 2만 대 호조...올해 글로벌 목표 58만8000대…20만 대 늘어 

    ☞반도체 한파에 파운드리 1위 TSMC도 털썩...3월 매출, 17개월만 월단위 최저…4년만에 전년 동월 대비 감소...UMC·VIS 등 대만업체 줄줄이 부진…수요침체에 애플 등 고객사 주문 축소 

    ☞포스코인터·LX인터 '종합상사는 옛말, 종합에너지기업 발돋움'...포스코인터, LNG사업 확장…포스코에너지 흡수합병...LX인터, 자원사업 주축으로 바이오매스 신사업 총력 

    ☞1분기 바닥 찍나···삼성전기·LG이노텍, 영업익 '반토막' 전망...수요 둔화로 MLCC·카메라 모듈 부진 예상···상반기엔 반등 어려워 

     



    《부 동 산》 

    ☞오피스텔 매력 떨어졌나…분양 10년 내 최저·가격도 곤두박질...부동산R114, 1분기 1464실 분양…1년 전보다 80% 감소...매매가격 반동률 -0.27%…10년 이내에 최다 감소 

    ☞“보증금 날릴까봐 잠도 못자”…세입자들 임차권등기신청 역대 최다...임차권등기명령 신청 사상 최다치 기록...수도권에서 집중적...서울·경기·인천에서 접수된 신청 건수 비율 전체의 83% 

    ☞집값 부담에 20가구 중 1가구 'LH임대 산다'...공공임대 138만4천가구 돌파...10년새 입주 두배 가량 급증...'통합공공임대'도 내년 공급...月소득 800만원 이하 가능해...중산층으로 입주 확대 예상..."스마트홈 등 품질 높일 것" 

     

     



    ☞부동산 규제지역 단순화…'좋긴 한데 그래도 복잡'...'조정대상·투기과열·투기' 지역…'관리지역 1·2단계'로 "수요자 인지 쉬워져"…"세금·대출 등 복잡" 지적도 

     


    《사 회 유 통》 

    ☞김포골드라인 '지옥철' 오늘도 119출동…호흡곤란 실제상황...고촌-김포공항 1개 역 이동에도 압박감 느껴...불편함으로 119 출동하는 일까지 발생해...약 5일에 1번 꼴로 사고나는 것으로 조사돼 

    ☞‘인천 건축왕’이 뭐길래···전세사기 피해 청년 3명을 죽음으로 몰았다...극단적 선택한 3명 모두 20~30대...A씨에 고용된 중개사에 속아 계약...8천억원 달하는 A씨 자산 매각해...청년 피해자들 구제 길 열어줘야 

    ☞서울 자치구 16곳, 광주 5곳 ‘SA등급’… 부산·대구는 없어...기초단체장 공약 평가 주요 내용...공약 총 1만 7511개… 661조 필요...GTX 조기 착공·노선 신설 공약...수도권 지자체들 소요 예산 급증 

    ☞檢, ‘극동유화 2세’ 장선우 주거지 등 압수수색...추가 범죄 혐의 포착해 강제 수사 착수...도급 2000위 우암건설이 사업 따내며...조현범·장선우 간 부정 거래 의혹 제기 

    ☞이정식 "실노동시간 줄이겠다…곧 최대규모 6천명 설문조사"...입법예고 마지막 날 기자간담회…"주 40시간제 확실한 안착이 핵심"..."9월 정기국회서 논의될 수 있게 보완한 근로시간 개편안 마련할 것" 

     

     

     



    《국  제》 

    ☞“오염수 방류, G7도 환영” 日거짓말 들통…獨, 공개 반대...日 삿포로서 G7 회의 개최...니시무라 경제산업상 “투명성 있는 대응에 환영”...獨 렘케 장관 “방류 환영 못해” 

    ☞신냉전 기류 속 중·러 밀착 이유와 미국의 대응...미·중 패권경쟁으로 중·러 협력관계 필요성 증대...美, 동맹과 함께 '중국 포위'-'러 압박' 대응 강화 

    ☞“펜타곤 기밀문서, 전직 미 해군 중사가 운영하는 ‘친러 SNS’서 2차 확산”...미 현직 군인이 유출한 펜타곤 기밀문서, 친러 SNS ‘돈바스 데부쉬카’서 2차 확산...37세 전직 미 해군 중사가 운영하는 채널...‘돈바스 해방’ 주장하며 모금 활동도...‘최초 유포자’ 테세이라와 공모 정황은 없어 

    ☞‘호주 최대 인구 도시’는 멜버른, 시드니는 2위로 밀려...멜턴이 멜버른 SUA에 포함...시드니 SUA 인구보다 1만8700명 많은 것으로 나타나 

    ☞日기시다 지지율 한달만 10.2%상승…폭발물 테러 여파?...8개월만에 비지지율〉지지율 기조 뒤집혀...지지율 45.3%...정책 평가는 부정적

     

     

     

    경제/생활


    '세계경제 연료' 디젤 남아돈다…경기침체 바로미터
    세계 주요국의 디젤 사용량이 급감하고 있다. “디젤 수요 감소는 경제 전반에 걸쳐 위축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원희룡 “내 돈이면 이 값에 안 사” LH 매입임대 손본다
    LH는 앞으로 민간이 준공한 주택을 매입하는 ‘준공주택매입’방식의 경우 원가 수준 이하로 매입가격을 책정할 계획이다. 민간이 건설할 예정인 주택에 대한 ‘신축매입약정’의 경우 감정평가액으로 가격을 책정한다.


    “소득 없는데 빚만 자꾸 늘어”…다중채무 증가폭, 60세 이상 가장 크다
    대출 취약층이 경제적 기반이 약한 고령층과 젊은층에 집중해 나타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고령층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자영업자 비율이 높다.


    긴 주소 대신 세 단어로 위치 안다…티맵에 왓쓰리워즈 기술 적용
    왓쓰리워즈는 전 세계 표면을 가로·세로 각 3미터(m)의 정사각형으로 나눈 후 단어 3개를 사용해 도로명 주소보다 정확한 주소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름값 더 안 오르게… 유류세 인하 연장될 듯
    가파르게 오른 유가가 세수 확보를 위해 ‘유류세 정상화’ 카드를 만지작대던 정부의 뜻을 꺾은 것으로 풀이된다. 기름값이 오르면 서민층의 부담이 크게 가중된다.

     


    부동산/건설

     

    '주택 사자' 심리 10개월來 최고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는 1·3 대책을 내놓은 후 전국의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가 석 달 연속 상승했다. 지난 3월 전국 기준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3.6으로 집계됐다.

     


    집값 하락 브레이크… 서울 하락률 6개월만에 0%대
    서울 아파트값 월간 하락률이 6개월 만에 0%대에 진입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연속 낙폭을 줄이며 시장 연착륙이 가시화되는 양상이다.


    집값 부담에 20가구 중 1가구 'LH임대 산다'
    집값과 전세가격이 급등해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저렴한 금액에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잠실 엘스 21억·고덕그라시움 16억…지난해 수준까지 올라온 강남 집값
    평균 가격 역시 하락세가 둔화되며 보합을 목전에 뒀다. 전고점인 2021년 말 수준을 회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파구 잠실동 일대 대장 단지인 잠실 엘스 전용 84㎡도 5일 21억 8500만 원에 거래됐다. 


    3주만에 조기 마감…고금리에 놀란 집주인들 '융자형 임대'에 몰렸다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은 소유 주택을 공공 지원 임대주택으로 전환해 임대하는 집주인을 대상으로 한다. 2021·2022년 이 사업의 집행률은 50% 이하에도 미치지 못했으나 올 들어 상황이 크게 반전됐다.


    애물단지 된 오피스텔…1분기 하락폭 '역대 최대'
    고금리 지속과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전국 오피스텔 가격이 올 1분기에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다만 올 들어 월별 하락 폭은 주춤해지고 있다. 아파트값도 3개월 연속 낙폭이 줄었다.

     

     


    미분양 폭증에 중도금 대출도 막혀... '5월 위기론' 연쇄부도 현실화 되나
    미분양 물량 폭증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경색되면서 중도금 대출창구를 찾지 못한 사업장이 속출하고 있다. 은행들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대출 문턱을 확 높이면서 건설사들의 연쇄도산 위기감도 높아졌다.

     


    금리/환율

     

    금리가 왜 이래? 또 오르네... 3%대 희망 금리 일단 멈춤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가 연 3%대 진입을 앞두고 제동이 걸렸다. "시장금리 하락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족'의 신음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단독] '코인 돈줄' 된 케뱅…신용대출 4조, 업비트 갔다
    문제는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고 금리가 상승하면서 빚을 내 투자한 차주들이 대출금을 갚지 못하고 연체율도 치솟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말 기준 케이뱅크의 가계신용대출 연체율은 0.98%로 국내 은행의 가계신용대출 연체율(0.46%)의 두 배였다.

     


    주식/투자

     

    ELS 1분기 조기 상환액 8조 돌파
     이들의 연 환산 수익률이 4.91~7.63%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투자자들 역시 조기 상환으로 평균 5~7%대의 수익률을 거뒀을 것으로 추산된다. 조기 상환 여건이 개선되며 ELS 발행 시장도 활기를 찾았다.


    2차전지 이어 철강까지 뜨거워져 … 포스코 '과열주의보'
    2차전지 소재 가치가 부각돼 올해 주가가 급등했던 포스코그룹이 '본업'인 철강업황 개선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주가가 치솟고 있다. 올해 들어 이달 초순까지 포스코그룹 주가를 견인한 주요인은 2차전지 밸류체인 관련 호재로 분석된다.

     

     

    벤처/기업/산업

     

    '돌돌 말리는 차 안의 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만들었다
    스마트폰 등 가전용으로는 이미 나왔지만 차 안에서 디스플레이 크기를 넓히거나 줄이고 비율까지 조정할 수 있어 주행 상황과 이용 목적에 따라 활용할 수 있게 만든 건 현대모비스가 처음이다. 

     

    20조 바이오플라스틱 공략…조현준, 친환경 승부수
    친환경 리사이클 섬유에 이어 친환경 플라스틱 시장까지 공략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경기침체로 소재 산업의 불황이 길어지고 있지만 선제적 투자로 미래 산업은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 전기차 해외판매, 1분기 93% 늘어 10만대 돌파
    통상 판매량이 적은 비수기인 1분기에만 10만 대 이상을 판매한 만큼 올해 순조롭게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국제/글로벌

     

    머스크 ‘화성탐사’ 실현되나… 스페이스X ‘스타십’ 17일 발사
    스타십의 이번 목표는 약 2분 52초간 지상에서 이륙한 뒤 로켓과 분리돼 자체 엔진으로 궤도에 올랐다가 하와이 카우아이섬 인근 태평양으로 낙하해 총 90분간의 시험비행을 마치는 것이다.


    中 '일대일로' 돈 쏟아붓더니 … 부실채권 급증에 골머리
    중국을 중심으로 한 경제 공동체를 구축하고 에너지 교역망을 확보한다는 구상과 달리 참여 국가의 디폴트(채무불이행) 리스크가 잇달아 불거지면서 채권국 중국의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다.

     

     

     


    中인구 추월한 인도…'톱3 경제대국' 보인다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가 불어나는 나라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말에는 약 14억2900만 명까지 불어나 중국(약 14억2600만 명)과의 격차를 더욱 벌릴 전망이다.

     

     

      헤드라인 뉴스

     

     

    1. 전광훈 "與 버릇 고칠 것"...김기현 "입 당장 닫아라" - YTN
    2. 또 'JMS 실언' 태영호...뒤늦게 "윤리위 심사" 셀프 요청 - YTN
    3. 이재명, '돈 봉투 의혹' 사과..."송영길에 귀국 요청" - YTN
    4. [자막뉴스] "예전하고 완전 달라요"...중국 변심에 '결정타' - YTN


    5. 신차 대란 풀렸지만, 부품 수급난 여전...국산 차 분통 - YTN
    6. 효과 없는 中 리오프닝..."하반기 점차 회복" - YTN
    7. 동급생에게 흉기 휘두른 남학생...범행 이후 극단 선택 - YTN
    8. 서울 강남 중학교 흉기 난동 뒤 남학생 투신...여학생 1명 부상 - YTN


    9. 호텔 계단에서 추락한 2세 아동 숨져...경찰 수사 - YTN
    13. 美, 전기차 보조금 16개 차종 공개...현대차·기아 모두 빠져 - YTN
    14. 中 서커스 사자 탈출에 혼비백산...학대 논란 되돌이표 - YTN
    15.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비판 인사에 25년형 선고 - YTN


    16. [과학 한스푼] 먹을 수 있는 배터리 등장...삼키는 내시경 나오나 - YTN
    17. AI로 동물 행동 변화 분석...개발 약물 효능 정확도 높인다! - YTN
    18. 주사 한 방이면 1달간 매일 알약 먹는 효과...비결은? - YTN
    1. 믿었던 TK마저…與지지율 50%대 무너졌다 - 한국경제


    2. 김기현 "전광훈 그 입 당장 닫았으면…국민의힘 뭐로 알고" - 한국경제
    3. 전광훈 "국민의힘, 버리지 말아 달라더라" 결별 보류 - 한국경제
    4. 사파리 기린들 코앞서 보게 했더니…놀라운 일 벌어졌다 - 한국경제
    5. 120억으로 8200억 벌었다…포항공대 '70배 잭팟' - 한국경제


    6. 신형 제네시스에 생긴 신기한 기능 뭐길래…토종기업 '대박' - 한국경제
    7. "부모님 모시고 간다"…60대 부모·20대 딸 숨진 채 발견 - 한국경제
    8. '배승아양 참변' 만취운전 60대 구속 송치 - 한국경제
    9. '살해→징역' 반복하던 사이코패스…출소 2년 만에 또 범행 - 한국경제


    10. "끝판왕 등장"…마이바흐 첫 전기차 'EQS SUV' 세계 최초 공개 - 한국경제
    11. "10만원으로 오사카 봄나들이 갈까"…'특가 항공권' 쏟아진다 - 한국경제
    12. "시장 꺾였다" 예측 비웃듯…5만8000명 '역대급 관객' 몰려 - 한국경제
    13. "이러다 삼성까지 뺏길 판"…충격 휩싸인 구글 '부랴부랴' - 한국경제

     


    14. 꿈의 '암 백신' 드디어 나오나…"10명 중 8명 효과 봤다" - 한국경제
    15. 빅사이즈 커플, 비행기 탔다가…'차별 금지' 청원 제기 왜? - 한국경제
    16. 챗GPT가 불붙인 '생성AI' 전쟁…'일론 머스크'까지 합세 - 한국경제
    17. 심혈관질환 없어도 복부혈관 주위 지방 많으면 대사증후군 위험 - 한국경제


    18. 화성도시 지으러 가는 '스페이스X 스타십' - 한국경제
    1. 민주, 송영길 조기 귀국 요청‥송 "주말에 파리서 입장 밝히겠다" - MBC
    2. '막말 논란' 태영호 "비공개 메시지 실수로 공개‥윤리위원회 심사 요청" - MBC
    3. 결별한다더니 "당원가입 운동".."그 입 당장 닫아달라" - MBC


    4. 전세사기 피해자들 "경매부터 막아주세요" - MBC
    5. 피해자들 "정부 대책 소용없다"‥왜? - MBC
    6. 유류세 조정 이번 주 결정‥기름값 어떻게? - MBC
    7. 강남 중학교 흉기 난동‥가해 학생은 학교 밖 투신 - MBC


    8. 나가는 척 하다 후진으로 주차‥주차료 안 낸 얌체 운전자 적발 - MBC
    9. [단독] 컨테이너 따라가보니‥'155mm 포탄' 수십만 발 해외반출?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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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테러범 집안서 '화약'‥히로시마 G7 정상회담 '비상' - MBC


    15. '중국발 황사' 표현에 발끈‥"몽골이 발원지" - MBC
    1. 이재명, '조기 귀국' 설득했지만…송영길 "정치 수사" 요청 거절 - JTBC
    2. 전광훈, 국민의힘과 결별한다더니…"공천권 폐지하라" 당무 관여? - JTBC
    3. 김기현 "그 입 당장 닫으라" 했지만…총선 앞두고 복잡한 속내 - JTBC


    4. '건축왕' 전세사기 피해 사망 3번째…유서에 "경제적으로 힘들다" - JTBC
    5. "거기 망하니까 돈 빼세요"…'뱅크런' 부추기는 악성 루머 - JTBC
    6. 금값 뛰자 '금 리딩방' 사기 기승…금융당국은 '주의보'만 - JTBC
    7. [단독] '팔꿈치 수술 뒤 사망' 사랑이 수술실 CCTV 확인해보니 - JTBC


    8. [단독] "나중에 적네 많네 하니까, 그대로 줘"…'돈봉투' 20개 뿌려졌다 - JTBC
    9. 동급생 찌른 뒤 숨진 채 발견돼…서울 중학교서 '흉기 난동' - JTBC
    10. [기상센터] 바쁜 일상 속 '건강 찾기'…바르게 걷는 방법은? - JTBC
    11. 기상청 "오늘밤 수도권 비, 내일 전국에 비 내리고 천둥·번개" - JTBC


    13. 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 로켓 추진체 문제로 발사 연기 - JTBC
    14. 지하동굴서 무려 500일 버틴 여성…"파리떼가 최대 고난"|월드 클라스 - JTBC
    15. 전직 NSA "유출된 문건 대부분 진짜…미국 사과는 없을 것" - JTBC
    1. 민주당 "태영호, 윤리위 징계로 그칠 사안 아냐…국회 떠나라" - 중앙일보


    2. ‘위장탈당 위헌’ 민형배 또 앞세워, 민주당 법안 단독처리 - 중앙일보
    3. 이재명, 돈봉투 의혹 사과…송영길 "귀국문제 조만간 입장 발표" - 중앙일보
    4. 주택담보대출 금리 다시 오른다…코픽스 넉달 만에 상승 - 중앙일보
    5. 갤럭시 검색엔진 교체설…삼성전자·구글 12년 동맹 금가나 - 중앙일보


    6. '에코프로 형제' 다음 타자? 올해만 시총 70% 급증한 주가 - 중앙일보
    7. "모자이크도 없었다"…무차별 확산되는 10대 여성 극단선택 - 중앙일보
    8. "송영길 '강래구 돈 많이 썼냐' 묻더라"…검찰, 녹취록 확보 - 중앙일보
    9. "용돈 줄게"…미성년자에 노출사진 요구한 현역 군의관 檢송치 - 중앙일보


    10. 코로나 잡은 모더나 기술, 암에도 통했다…흑색종 환자 79% 효과 - 중앙일보
    11. "JMS 메시아 그런 사람 아냐"…그알·PD수첩 게시판 발칵 - 중앙일보
    13. 시칠리아섬 앞바다 둥둥 뜬 꾸러미…6000억 상당 코카인이었다 - 중앙일보
    14. "산 채로 먹혔다"…美감방서 숨진 30대 남성 몸엔 '물림 흔적' - 중앙일보


    15. 환경미화원 "내게 인사한건가요?"…충격받은 美로스쿨생 한 일 - 중앙일보
    16. 배틀그라운드의 크래프톤-제페토의 네이버제트, 메타버스 합작법인 ‘미글루’ 추진 - 중앙일보
    17. [단독]고리2호 시작일뿐...文탈원전에 8개 원전 더 가동 멈춘다 [최준호의 사이언스&] - 중앙일보
    18. [팩플] KT 지배구조 개편TF 확정 “소유분산 기업 모범안 만들겠다” - 중앙일보


    1. 송영길 “이재명과 통화…돈봉투 모르는일, 주말경 입장 발표” - 동아일보
    2. “포털이 뉴스 질 저하-갈등 유발”…국민통합위 미디어특위 출범 - 동아일보
    3. 전광훈 “국힘 공천권 폐지하라”…김기현 “그 입 닫으라” - 동아일보
    4. 기름값 다시 오르자…유류세 인하 연장 가닥 - 동아일보


    5. 주담대 금리, 최저 3%대… 긴축이전 수준 회귀 - 동아일보
    6. 30년 만에 반지하서 지상층으로… “LH 덕분에 평생 잊지못할 감격” - 동아일보
    7. 누군가 창문에서 지켜보고 있다…“소름 주의” (영상) - 동아일보
    8. “왜 빵빵거려”…운전자와 초등생 자녀 때린 자전거 탄 50대 체포 - 동아일보


    9. 강남 중학교서 남학생이 여학생 찌른뒤 아파트 투신 - 동아일보
    10. 60대 중반에 ‘이것’ 심하면…10년 뒤 사망률 높아진다 - 동아일보
    11. ‘이것’ 과한 음식, 건강에 무려 45가지 나쁜 영향 끼쳐 - 동아일보
    12. “독보적인 7인승 SUV”…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상품성 입소문 타고 브랜드 이끌어 - 동아일보


    13. 지하 동굴서 홀로 500일 버틴 스페인 女산악인, 첫 마디는? - 동아일보
    14. 오전 11시반, 유세장, 사제무기… 아베 피습때와 ‘판박이’ - 동아일보
    15. ‘우크라에 무기 제공 주도’ 폴란드, 우크라산 농식품은 전면 금지 왜? - 동아일보
    16. 삼성, 폰 검색엔진 MS ‘빙’으로 교체 검토에…구글 ‘패닉’ - 동아일보


    17. 중국서 유입되는 ‘바다 불청객’ 괭생이모자반서 ‘노화 방지’ 성분 발견 - 동아일보
    18. 폴라리스오피스 AI 써보니…'생성형 AI로 문서 작업에 사진 생성까지 척척' - 동아일보
    1. “화성 간다” 머스크의 꿈 ‘첫발’…역사상 가장 강한 로켓 ‘시험 발사’ - 이코노미스트
    2. 발사 40초 앞두고 ‘연기’…화성·달 탐사 로켓 ‘스타십’ 48시간 재정비 - 이코노미스트


    3. 챗GPT 여파가 이렇게?…‘구글 밀회’ 삼성전자, MS ‘빙’ 채택하나 - 이코노미스트
    4. 증권사 “팔아라” 개미 “막아라”…에코프로 대전, 승자는 [이코노 株인공] - 이코노미스트
    5. 일론 머스크의 폭로…“미국 정부, 트위터 비공개 메시지 확인 가능” - 이코노미스트
    6. ‘지옥철’ 김포골드라인, 대체 버스 40대 투입 …“혼잡도 낮춘다” - 이코노미스트


    7. 엠폭스 감염자 늘자…미코바이오메드·진매트릭스 연일 상승 - 이코노미스트
    8. 삼성·SK·현대차·LG 재고자산 187조 돌파 - 이코노미스트
    9. 4대그룹 시가총액 지각변동…‘엔솔 효과’로 2위 꿰찬 LG - 이코노미스트
    10. 오스템임플란트가 ‘자진 상장폐지' 추진하는 이유는 [주식공부방] - 이코노미스트


    11. 나홀로 성장한 현대차, 곳간에 378조 채운 삼성 - 이코노미스트
    12. 주담대 금리, 다시 오른다…코픽스 4개월만에 반등 - 이코노미스트
    13. [속보] 스페이스X ‘거대 발사체’ 스타십, 시험 비행 연기…가압 밸브 동결 탓 - 이코노미스트
    14. 일론 머스크 “스타십, 극저온 추진체 주입 시작…1시간 내 발사” - 이코노미스트


    15. “그냥 사세요”? 이제 없다…입주 점검, VR로 꼼꼼히 비교 ‘신세계’[해봤어요] - 이코노미스트
    16. 반도체‧전장에 엇갈린 표정, 삼성‧SK 울고 현대차·LG 미소 - 이코노미스트
    17. 계속되는 편의점 초저가 전쟁...‘2000원대 냉동 피자’ 등장 - 이코노미스트
    18. 삼성, R&D도 압도적 1등…LG 사상 첫 10조 돌파 - 이코노미스트


    19. “소주 광고에 男모델이?”...한소희, 아이유 사이에 이도현 등장한 까닭 [이코노Y] - 이코노미스트
    20. 분쟁 종결, 시너지 시작…카카오에 안긴 SM엔터, 하이브 ‘위버스’ 진출 - 이코노미스트
    1. 고급 브랜드라더니…GS건설 ‘자이’ 하자 분쟁 1위 [재계 TALK TALK] - 매경이코노미
    2. “세금만 내고 여행 가자”...에어서울, 항공 운임 ‘0원’ 특가 - 매경이코노미


    3. ‘곰표’ 빠진 곰표 밀맥주 사태 일단락대한제분-세븐브로이 결별한 사연 [재계 TALK TALK] - 매경이코노미
    4. LG디스플레이 실적 악화에…삼성과 동맹 [재계 TALK TALK] - 매경이코노미
    5. 英 투자사 실체스터 LG 3대 주주 등극…왜 샀을까? [재계 TALK TALK] - 매경이코노미
    6. 좋은 경기 침체, 나쁜 경기 침체 [임상균 칼럼] - 매경이코노미


    7. “이해관계자 포용 실패…대행 체제 너무 길어” [커버] - 매경이코노미
    8. ‘찐’ 2차전지株는 포스코?...그룹주 일제히 ‘들썩’ [오늘 이 종목] - 매경이코노미
    9. “이번엔 2900원 피자다”...CU, 고물가에 가성비 ‘피자득템’ 출시 - 매경이코노미
    10. ‘집값 반 토막’ 인천 송도의 반전...4억 ‘껑충’ 최고가 찍었다 [김경민의 부동산NOW] - 매경이코노미


    11.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효과 엄청나네”...부동산 키워드 1위 ‘남사’ - 매경이코노미
    12. “하이브, BTS 완전체 공백 안 느껴져”...한화證 목표가↑ [오늘, 이 종목] - 매경이코노미
    13. 오피스텔 인기 갈수록 ‘뚝뚝’...매매가·분양 실적 10년 내 최저 - 매경이코노미
    14. 잘나가던 TSMC도 꺾였다...파운드리도 못 버틴 반도체 한파 - 매경이코노미


    15. 주가 부진에 속 타는 KT 주주들...실적 괜찮다지만 불확실성이 문제 - 매경이코노미
    16. 20년째 반복…‘이익 카르텔’이 KT 장악[대혼돈의 KT] - 매경이코노미
    17. 與도 野도 “개고기 먹지 말라”는데...국민 60% ‘강제하면 안 돼’ [민심레이더] - 매경이코노미
    18. ‘똘똘한 한 채’ 진입장벽 낮아질 듯 [김경민의 부동산NOW] - 매경이코노미


    19. “딱 100시간만 타임 세일합니다”...롯데호텔 최대 35% 숙박 할인 - 매경이코노미
    20. 삼성전기·LG이노텍 실적 바닥 찍었나...2분기 반등 기대 ‘솔솔’ - 매경이코노미
    1. 백종원 방송서 맹활약 하더니...더본코리아 매출 ‘고공행진’ - 한경비즈니스
    2. “새만금에 2차전지 큰 거 온다”…LG화학·SK온 등 투자 몰려 - 한경비즈니스


    3. ‘빵 맛집’으로 재탄생…다시 뜨는 ‘엔제리너스’ - 한경비즈니스
    4. 우리만 문제?…세계는 지금 ‘연금 전쟁’ 중 - 한경비즈니스
    5. “모든 원전 전원 내렸다”...독일, 세계 최초 ‘탈원전’ - 한경비즈니스
    6. '삼성 반도체 감산'에 D램 현물가, 하락 멈췄다…상승 기대감 커져 - 한경비즈니스


    7. “월급 빼고 다 올랐어요”...마트에서 냉동 채소·삼겹살이 ‘대세’ 된 이유 - 한경비즈니스
    8. 명품 오픈런 대신 도시락 입고런…허세플레이션 꺾였다 - 한경비즈니스
    9. 아직 끝나지 않은 ‘넷플릭스 독주’...지난해 한국서 1416억 더 벌었다 - 한경비즈니스
    10. 고물가에 다이소 향하는 발걸음…지난해 매출 3조 육박 - 한경비즈니스


    11. 국내 첫 디즈니스토어, 판교 현백에 상륙 - 한경비즈니스
    12. ‘핵심 인력 뺏기면 안돼’…포스코퓨처엠, 실리콘밸리식 보상책 꺼냈다 - 한경비즈니스
    13. '챗GPT 저격수' 일론 머스크의 AI 참전 선언...오픈AI 대항마 만든다 - 한경비즈니스
    14. 최고의 수익은 침체장 뒤에 온다? [이 주의 책] - 한경비즈니스


    15. 치킨 가격 3000원 올렸더니 “안먹는다”...위기의 교촌치킨 - 한경비즈니스
    16. 들리지 않는 파랑새의 지저귐…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 한경비즈니스
    17.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EDITOR's LETTER] - 한경비즈니스
    18. 최태원 회장 장남, SK E&S 북미법인 패스키에서 경영 수업 - 한경비즈니스


    19. 하이트진로, 신제품 맥주 ‘켈리’ 출격하다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 한경비즈니스
    20. 그시절 미샤, '올슨·사나' 앞세웠다…로드샵의 재도전[최수진의 패션채널] - 한경비즈니스
    1. 윤석열 대통령 축하화환 받은 '공자연'을 아십니까 - 오마이뉴스
    2. 하루 쉬고 이어진 김건희 행보, 오늘은 '야생동물구조센터' 방문 - 오마이뉴스


    3. 국힘 점령 선포한 전광훈 목사에 김기현 대표 격앙 - 오마이뉴스
    4. 한국은 요주의 국가? 윤 대통령 때문에 망신살 뻗쳤습니다 [이봉렬 in 싱가포르] - 오마이뉴스
    5. 김동연 "알박 합류로 반도체 메카 완결성 높여" - 오마이뉴스
    6. '세일즈맨 김동연' 진심 어린 소통으로 미국서 4조 원 수확 - 오마이뉴스


    7. 천주교 신부-시민들 "윤석열 정부의 실격을 선언한다" - 오마이뉴스
    8. 부동산 스타트업 직원은 어떻게 '빌라왕 피해자'가 됐나 - 오마이뉴스
    9. 학교폭력 '대입'으로 잡겠단 정부의 아주 큰 착각 - 오마이뉴스
    10. 한의원에 간 캐나다인 남편이 질겁한 이유 [한 지붕 두 문화] - 오마이뉴스


    11. 삼 남매 엄마가 '국민템'의 유혹에 빠지지 않는 이유 - 오마이뉴스
    12. 남편이 날 죽이려 한다? 거래처 사장님의 살벌한 경고 [내 남편 목수 만들기] - 오마이뉴스
    13. 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환영받았다"... 독일 "그건 아냐" - 오마이뉴스
    14. 매일 신선한 생선 갖다바쳤던 기회주의 처세술의 화신 [김종성의 '히, 스토리'] - 오마이뉴스

    15. 외교부 대변인의 희한한 브리핑... 윤석열 정부 속내 보인다 [김종성의 '히, 스토리'] - 오마이뉴스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주요 뉴스 클리핑
    * 뉴욕증시, 4/17(현지시간) 기업 실적 발표 주시 속 상승… 다우 +100.71(+0.30%) 33,987.18, 나스닥 +34.25 (+0.28%) 12,157.72, S&P500 4,151.32(+0.33%), 필라델피아반도체 3,066.68(-0.12%)


    * 국제유가($,배럴), 中 경제 지표 대기 속 경기 침체 우려 등에 하락... WTI -1.69(-2.05%) 80.83, 브렌트유 -1.55(-1.80%) 84.76


    * 국제금($,온스), 연준 긴축 우려 등에 하락... Gold -8.80(-0.44%) 2,007.00
    * 달러 index, 연준 5월 25bp 인상 전망 등에 상승... +0.55(+0.54%) 102.11
    * 역외환율(원/달러), +6.39(+0.49%) 1,319.65
    * 유럽증시, 영국(+0.10%), 독일(-0.11%), 프랑스(-0.28%)


    * 미 4월 주택시장지수 45…넉 달 째 상승
    * 美 4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10.8…플러스 전환
    * 달러화,매파 연준 전망에 강세…옐런 "추가 인상 불필요"
    * 미 국채가 하락…기대 인플레 급등 여파·연준 25bp 인상 확실시


    * 사우디·UAE, 러시아산 원유 수입 대폭 늘렸다
    * WSJ, 美 경제학자 설문…"76% 연착륙 없다 응답"
    * 모건스탠리 "대형 은행 실적 선방에 착각 말아야"
    * 블랙록 CEO "끈질긴 인플레…금리 2~3회 더 인상될 것"


    * 美, 전기차 보조금 16개 차종 공개…현대차·기아는 모두 빠져
    * 지니매 회장 "SVB 사태, 美시스템 견고함 보여줘"
    * 크레디트스위스, UBS 합병 합의 후 56억달러 유출
    * 스테이트스트리트 1분기 영업수익 31억달러…월가예상 하회


    * 스페이스X, 달·화성 우주선 '스타십' 첫 궤도 시험비행 연기
    * 구글 CEO "사회가 AI 기술 못 따라가…급속한 발전 대비해야"
    * 애플, 연 4.15% 저축계좌 출시…美 저축성예금 평균이자의 10배
    * 라가르드 "美 채무불이행하지 않을 거라 강하게 확신"
    * "인민은행 MLF 금리 동결…GDP 나쁘지 않다는 점 시사"

     


    [기업/산업]
    * 제네시스 누적판매 90만대 넘어…올해 7∼8월 100만대 돌파한다
    * 현대차·기아, 상업용 전기차로 美 'IRA 장벽' 뚫었다
    * SK, 북미 전기차 충전사업 대폭 강화
    * 아바텍, MLCC 슈퍼사이클 진입…발주급증에 서둘러 설비증설


    * "삼성 '빙'으로 갈아탄다더라" 놀란 구글, AI검색개발 속도
    * 5G, 이미 '대세' 이동통신기술…작년 말 LTE 넘었다
    * 크래프톤, 네이버제트와 메타버스 합자회사 '미글루' 설립
    * 넥슨 매각설 잦아들까, 故 김정주 배우자 사내이사 선임… 장기안정 도모


    * '돌돌 말리는' 車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세계최초 개발
    * 진격의 LG…올해 전장 수주잔액 100조 넘긴다
    * 한신평 "SK하이닉스·온 재무부담↑…그룹 신용위기 초래 수준은 아냐"
    * 'A'급 눈앞 대한항공, 회사채 수요예측서 홈런…두자릿수 언더


    * 'AA-' 신세계센트럴시티, 회사채 수요예측서 흥행…6천200억원 몰려
    * KT, 지배구조 개선 TF에 5인 선정
    * 망망대해서 위성으로 문자·전화…삼성-애플, 6조 NTN시장 '격돌'
    * "AI가 미래 살 길"…통신 3사, '인재 수혈'에 사활


    * 삼성금융, 마이데이터 시장 본격 참전
    * "BNK금융, 특화 보험사 인수 나서겠다"
    * 현대차그룹, 18년만에 검찰 출신 변호사 영입
    * "美서 인증 받았다"…외식업계 인력난 덜어준다는 두산 제품


    *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새만금 공장으로 양극재 소재 안정 공급"
    * 1분기 국내 벤처투자 60% '뚝'… 영상·음반만 늘어
    * '스타필드 수원' 120만 쇼핑지도 바꿀까
    * 이용자 감소에 '살길' 찾는 배달앱


    * 240만명이 쓰는 스포키 '스포츠판 배민' 정조준
    * 제노코 "무인 잠수정 응용제품 시험 중"
    * 신형 제네시스에 생긴 신기한 기능 뭐길래…토종기업 '대박'
    * 에어서울 '운임 0원' 해외 항공권 또 나왔다


    * 애물단지 전락한 편의점 담배…"남는 것 적고, 가림막 규제까지"
    * 광야 애타게 부르더니…에스파, '위버스'로 간다
    * 김기홍 JB금융 회장, 자사주 2만株 또 매입
    * 금감원 '법카로 稅납부' 제동…연간 11조 결제시장이 멈췄다


    * '수수료 0원' 韓 은행 수익성, 美의 절반
    * 2차전지 이어 철강까지 뜨거워져 … 포스코 '과열주의보'
    * 포스코그룹, 2차전지로 '화려한 부활'… 올해 시총 33조 뛰었다
    * 120억으로 8200억 벌었다…포항공대 '70배 잭팟'


    * 상승장서 맥 못추는 EMP
    * IPO 활성화 위해 '코너스톤 투자' 내년 도입
    * 자사주 사놓은 삼성전자 경영진 '미소'
    * JYP도 놀랐다, 눈 뜨면 신고가…"시총 3조" 초고속 성장 비결은


    * 美 하이일드 채권 ETF 한투운용 국내 첫 출시
    * 외국인 '삼성전자 사랑'…이달 1.9조 순매수
    * 中 전기차 ETF는 '후진 중'
    * 6개월 수익률 30% '고공행진'…"금리 고점 찍으면 더 오른다"


    * 반도체ETF 실적 가른 비메모리의 힘
    * "금투업 경쟁력 강화 위해 해외법인 대출 규제 완화"
    * "내 주식만 폭락" 나도 포모증후군?
    * 엘앤씨바이오 올 들어 35% 급등, 왜?


    * CEO 부재·성장 둔화…KT 목표주가 줄하향
    * "메타버스로 마음건강 챙긴다"…디지털치료제社 주가 날개달까
    * '공장가동 중단' 후성 8% 급락
    * "시장 꺾였다" 예측 비웃듯…5만8000명 '역대급 관객' 몰려
    * 1분기에만 12억시간 … 넷플 먹여살리는 K콘텐츠

     


    [경제/증시/부동산]


    * 中 내수 중심 성장에…리오프닝 효과 지지부진
    * 추경호, "올해 세수 타이트…추경계획 전혀 없어" 거듭 확인
    * '은행채는 내렸는데'…3월 신규 취급액 코픽스 넉 달 만에 상승
    * ELS 미상환 발행잔액 1분기 67조…9.1% 증가


    * 완전히 사라진 연 4%대 정기예금…절반은 기준금리 이하
    * 1분기 ABS 발행액 1.8%↓…부동산 위축에 PF ABS 급감
    * 소상공인 대신 갚는 빚만 3000억…'코로나 청구서' 폭탄
    * 리츠, '처벌→계도' 중심으로 감독체계 개편…상반기 발표


    * 집값 부담에 20가구 중 1가구 'LH임대 산다'
    * LH '고가 매입 논란' 트라우마…도심 빈집 원가 이하로 산다
    * 다시 오르는 서울 아파트 분양가
    * 애물단지 된 오피스텔…1분기 하락폭 '역대 최대'


    * "우리 동네도 '위축지역' 지정해달라"…분통 터트린 이유
    * '주택 사자' 심리 10개월來 최고

     


    [정치/사회/국내 기타]
    * 尹, 내달 소폭 개각 … 권영세, 당 복귀 1순위
    * 尹 "4대강 보 활용방안 강구해달라"
    * "반드시 뿌리뽑아야"…尹대통령, 노조 고용세습에 칼 뽑았다
    * 근로시간 개편, 하반기로 보류


    * 저출산위-한경 손잡고 인구 위기 해결 나선다
    * 김진표에 초청장 보낸 中…한국에 러브콜 신호
    * 구애와 압박 사이 … 中 CCTV, 잇단 韓기업 보도
    * 중도층 등 돌릴라 … 野, 셀프조사 접고 수사 요청 태세전환


    * 한일, 5년만에 안보정책협의 … 북핵 대응 논의
    * 한미일, 이번엔 해상 미사일방어 훈련
    * 尹집무실 앞 공원 '용산 어린이 정원'
    * '3주 만에 60원 ↑' 천정부지 기름값에 정부 "유류세 인하 연장"


    * 믿었던 TK마저…與지지율 50%대 무너졌다
    * '육아휴직 막는 사업장'에 칼 빼든 고용부
    * '예타 완화법' 일단 미룬 여야…재정준칙 도입한 유럽 간다
    * '후쿠시마 오염수' 4~5년 뒤 한국 도착하는데…괜찮을까?

     


    [국제/해외]
    * MMF로 피신한 '뭉칫돈'…美부채한도 갈등에 불안
    * EU, '우크라 곡물' 수입빗장에 해법 고심…지원금 추가투입 검토
    * 美 반도체·클린테크 투자 20배 늘었다


    * 美AAI 회장 "美 EV배터리 中과 디커플링…파트너 국가에는 기회"
    * 푸틴 만난 中국방 "냉전시대보다 밀착"
    * 피습 기시다 '표정관리' 지지율 한달새 10%P↑
    * 브라질, 親中 이어 親러 행보…이번엔 러 외무장관 방문 받아


    * 바이든표 '제조업 살리기' 2000억弗 끌어모았다
    * 마크롱 "연금개혁 합의 못이뤄 유감…100일간 다른 개혁에 속도"
    * 日 오염수 실언에…獨 반박
    * 獨, 원전 'OFF' 누른 날…핀란드, 최대규모 'ON'


    * '세계경제 연료' 디젤 남아돈다…경기침체 바로미터
    * "파나소닉, 美에 3번째 車배터리 공장 세운다"
    * 中인구 추월한 인도…'톱3 경제대국' 보인다
    * 美제약사 머크, 거침없는 M&A



     

     

     

      경제뉴스 읽기

     

    1. 다시 오르는 서울 아파트 분양가
    3월 기준 3.3㎡당 3062만원 전달 대비 17만8200원 올라 서울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전달대비 더 올라 3062만4000원으로 상승했다


    2. [단독]미분양 7만호 넘는데…LH "미분양 아파트 안 산다"

     

    3. 아파트 대신 패닉바잉 했다가 '눈물'…매매가 10년 내 최대 낙폭
    부동산 시장 침체로 아파트의 대체로 꼽히는 오피스텔 분양 물량이 급감했다. 매매 가격은 최근 10년 이내 가장 많이 하락했다.


    5. 뉴욕증시, 기업 실적 발표 속 상승…다우 0.3%↑마감
    6. “코로나 이전처럼 병원 가야해?” 비대면의료 놓고 ‘타다 시즌2’ 우려
    7. 뉴욕증시, 초반 약세 딛고 상승 마감…테슬라, 1%↑


    8. 꽉 막힌 김포↔서울 출퇴근길, '수륙양용버스'로 뚫릴까[미래on]
    9. "입국 시 면세품 받으면 편리" vs "회사 운명이 경각"
    10. "빚 어떻게 갚을지 막막해" 30대 청년 다중채무자 46만명 달해
    11. 애플, 연 4.15% 저축계좌 출시…금융시장 지각변동 일으키나


    12. 인플레 조짐 다시 커지는데…한국은 '긴축효과' 훼손 우려
    13. '가루쌀'로 밀가루 대체? "소비자 입맛은…" 업계는 난감
    14. JYP, 외인 힘으로 ‘시총 3조’ 달성…어디까지 갈까
    15. 최초 ‘먹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허가 결정 임박…국내 제약사들 항암제 시장 기대감


    16. 금값 사상 최고인데…금통장 지금 투자해도 될까
    17. '영끌' 갭투자 몰렸던 노원구 전세가율 50% 첫 붕괴…"약세 지속 가능성"
    18. 출항 준비 완료…한화오션, 이달 내 닻 올린다
    19. 저축은행 예·적금 90%는 대출로…'SVB 사태' 우려 없는 '역설'
    20. 40대 은행원도 짐 싼다…양질 일자리 '기근' [디지털금융 그늘①]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윤석열 정부 노동개혁의 첫 단추로 꼽혔던 근로시간 제도 개편이 당초 예정한 시점을 넘기게 됐음. 개편안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입법 예고된 뒤 이른바 ‘69시간 근로제’라는 과잉근로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한 탓.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국민이 불안해하거나 원하지 않으면 할 수 없다”고 밝힘.

    2. 매일경제신문이 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전국 골프장(18홀 이상 390곳)의 이용 만족도를 심층 조사한 결과 전체 1위 영예는 경남 남해군의 ‘아난티 남해’에 돌아감. 이어 2위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 3위 전남 순천시 포라이즌, 4위 경남 남해군 사우스케이프, 5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가 ‘톱5’에 이름을 올림.

    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관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해서 당 대표로서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힘. 아울러 “민주당은 정확한 사실규명과 빠른 사태 수습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며 “송영길 전 대표의 조기귀국을 요청한다”고 강조.

    4.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대한민국 자체 핵 보유’ 토론회 축사를 통해 “북한이 ICBM을 개발한 것이 확인되고 있는 시점에서 그에 맞설 강력한 군사적 균형 무기가 절실하다”며 “기존의 확장억제 방식인 핵우산을 넘어, 전술핵 재배치, 핵 공유 등 새로운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핵무장 논의를 재점화함.

    5. 중국 관영매체가 최근 잇달아 한국기업들을 소개하는 보도를 내놓으면서 중국이 한국기업을 향해 적극적으로 손을 내밀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옴. 당국의 의중이 그대로 반영되는 중국 관영매체의 보도에서 최근 한국기업이 자주 등장하게 된 것은 시진핑 주석의 LG디스플레이 공장 방문과도 무관치 않다는 해석.

    6.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기본 검색 엔진을 구글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빙(Bing)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구글에 비상이 걸렸다는 뉴욕타임스(NYT) 보도가 나옴. 그동안 구글이 삼성전자 스마트폰 기본 검색엔진으로 탑재되면서 올린 연간 매출은 30억달러(약 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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