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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모음

3월 10일 월 오늘의 뉴스 모음

by 뉴스_ 생활정보_ 제공자 2025.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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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부동산뉴스, 헤드라인뉴스, 블룸버그 뉴스를 한번에 몰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 봅니다. 오늘의 세상 소식 알려 드리니 읽어 보시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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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브리핑

 

오늘 뉴스 모음

 

경제뉴스

《경 제》

 

☞갈치구이 먹으러 제주도 갔더니..."갈치 없어요" 무슨 일?...제주 5개 수협 갈치 위판 10~40%대 줄어...지난해 고수온 영향으로 갈치 어획량 크게 감소

 

☞서울아파트 보다 비싼 게 말이 되나...이 지역 난방비, 껑충 뛴 이유는...아파트아이 난방비 분석...올해 1월 수도권 아파트서...작년보다 평균 8% 올라...기온 떨어지며 사용량 늘어

 

☞늙어가는 중소기업...전체직원 중 절반은 "50세 넘었어요"...50세이상 1236만명...중기 취업자의 48.6%...소기업 절반은 "올해 채용계획 없거나 축소"

 

☞삼일절 연휴에만 23만 명...日 여행길 봇물...엔저로 소비 부담 적고 日 소도시 취항도 증가

 

☞허위입원에 보험빵까지...보험사기 1.1조 사상 최고치...49.6%가 車보험, 42%는 장기보험서 이뤄져...60대 이상 허위입원 등으로 가장 많이 연루...보험업 종사자 적발률도 전년보다 11% 늘어

 

 

《금 융》

 

☞尹 탄핵심판 앞두고 정치테마주 출렁...변동성 주의...탄핵심판 선고 앞두고 조기 대선 기대감에 정치테마주 급등락...증권가 "2017년 탄핵 당시 테마주 급락...투자 신중해야"

 

☞가상자산 현물ETF 도입 급물살...금융사 투자 길 열리나...비트코인 현물 ETF 누적 자금, 트럼프 美 대통령 당선 후 53% 증가...일본도 도입 검토...업계 "논의 자체로도 의미 있어"

 

☞관세전쟁 다음은 환율전쟁...트럼프 최종목적은 무엇...오리무중 트럼프 관세전쟁 목적 놓고 '환율전쟁' 시나리오 부상...스티븐 미란 "관세 이용해 통화협정 이뤄내야" 주장...美실질환율 플라자합의 수준...리스크도 만만치 않아

 

☞'트럼프 입'에 출렁이는 코스피..."업종 선별 투자"...코스피 한주간 1.2% 상승 ...관세 완화에 투심 회복...LNG·2차전지·우크라이나 재건주 등 등락 반복...당분간 트럼프 리스크 지속...불확실성 반영중...美 경제지표·탄핵심판 결론 등 투자심리 '변수'

 

☞'M7' 너마저...트럼프 관세전쟁에 美 증시 피난처 실종...S&P 500, 6일 연속 1% 넘는 등락...M7, 3주 만에 12% 이상 급락..."트럼프 관세, 시장에 혼란...더 큰 조정 올 수도"..."美 불확실성 증폭...앞으로 몇 주 결정적 분기점"

 

한국선 구글맵이 왜 이렇죠? 불만 속출...규제 풀면 '4조 경제효과' 예상

 

"한국선 구글맵이 왜 이렇죠?" 불만 속출...규제 풀면 '4조 경제효과' 예상

국내 관광을 비롯해 지도 데이터를 활용한 자율주행 서비스 등을 활성화하려면 고정밀 지도 데이터 해외 반출을 막아놓은 정책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관련 규

n.news.naver.com

결국 통장 깨버렸어요...'내 집 마련' 필수품 상황에 '씁쓸'

 

"결국 통장 깨버렸어요"...'내 집 마련' 필수품 상황에 '씁쓸'

올해 들어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4만명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에서는 미분양 단지가 잇달아 나오는 데다 분양가 오름세도 지속돼 청약통장을 해지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풀

n.news.naver.com

대출금리 부담, 가계만 독박 쓴다...기업 대출 보다 이자 높아져

 

대출금리 부담, 가계만 독박 쓴다...기업 대출 보다 이자 높아져

1월 가계 연 4.65% 금리 중기보다 0.12%P 높아 작년 11월 역전된 후로 금리차이는 더 벌어져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축소를 지속적으로 압박하는 가운데 은행이 가계에 여신을 실행할 때 대기업은 물

n.news.naver.com

영화관 안가요 발길 뚝...CJ CGV 직원 80여명 짐 쌌다

 

"영화관 안가요" 발길 뚝...CJ CGV 직원 80여명 짐 쌌다

CJ CGV가 4년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해 약 80명이 회사를 떠났다. 9일 업계에 따르면 CJ CGV는 근속 7년 이상 대리급 직원을 대상으로 한 희망퇴직을 지난달 진행해 본사 및 현장 근무 직원 등 약 80명이

n.news.naver.com

군말 안하는 직장인만 호구되겠네...건보료 자영업자의 1.8배 달해

 

군말 안하는 직장인만 호구되겠네...건보료 자영업자의 1.8배 달해

지역가입자 8만3천원 대비 높아 소득 중심 부과 체계 개편으로 지역가입자 부담 계속 낮아져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들의 월 평균 보험료는 지난해 15만5540원으로 지역가입자보다 2배 가까이

n.news.naver.com

테슬라 2배 추종 샀다가 -30%...미장 막차 탄 서학개미들 눈물

 

테슬라 2배 추종 샀다가 -30%...미장 막차 탄 서학개미들 눈물

미 정부가 관세 전쟁을 본격화하면서 미 증시가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서학개미들의 투자 손실도 빠르게 확대되는 중이다. 미 연방준비제도를 이끄는 제롬 파월 의장은 미 경제 정책

n.news.naver.com

SK온 2차전지 올해 흑자 기대감 솔솔...내년 IPO 결실 맺나

 

[시그널]SK온 2차전지 올해 흑자 기대감 솔솔...내년 IPO 결실 맺나

이 기사는 2025년 3월 9일 14:07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SK온 2차전지 부문이 올해 흑자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은행(IB) 업계 일각에서 나온다. 전체 증권가에서는

n.news.naver.com

최대 실적 한화에어로 노조 "삼성 임금 인상률의 두배 달라"

 

최대 실적 한화에어로 노조 "삼성 임금 인상률의 두배 달라" [트럼프에 울고 웃는 기업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노조가 올해 임금인상 요구안으로 기본급 10.6% 인상을 제시했다. 이는 삼성전자 노사 잠정 합의 인상률(5.1%)의 두 배 수준으로, 지난해 방산업계 최고 실적을 반영한 것으로

n.news.naver.com

 

 

 

부동산뉴스

《부동산》

 

☞잠실 국평 30억 돌파했는데...서울시 "평균 매매가 상승률 미미"...서울시, 토허제 해제 전후 22일 실거래 분석 결과 공개...잠실 국평 매매가 26.9억 .. 27.1억으로 1% 상승 ...잠실동 아파트 실거래 13건 중 하락은 5건 불과

 

☞부동산 시장 기지개 켜니 영끌 다시 해볼까...5대 은행 2월 신규 주담대 7.5조원...토허제 완화에 금리까지 내리자...2월 신규 주담대 34.3% 급증...은행 신규 주담대 상담 신청 쇄도

 

☞분양가 치솟자...소형 청약경쟁률 '국평' 앞질렀다...서울 60이하 경쟁률 160대 1...전년 대비 3배 이상 치열해져...'국평'은 132대 1···첫 추월...3.3㎡당 분양가 33% 상승

 

☞미신고 합치면 최대 11만 추정...정부 "깜깜이 통계 문제점 인식"...정부 집계 7만가구 큰 차이...건설사 자율신고에 의존...전문가 "신고 의무화 필요"·국토부 "개선 방향 검토"

 

☞그린벨트 해제 소식에도 부산 아파트 가격 하락세 지속..."구체적 성과 나타나야 시장에 반영...사업기간 단축 노력 필요"

 

'토허제 완화'가 밀어올린 강남 집값..."단기 상승 그칠 듯"

 

'토허제 완화'가 밀어올린 강남 집값..."단기 상승 그칠 듯"

서울시가 지난달 토지거래허가제를 해제한 후 부동산 시장 급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매매 동향에 따르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시작된 상승세가 마

n.news.naver.com

평택 미분양 주택으로 '몸살'...1년새 17배 이상 증가

 

평택 미분양 주택으로 '몸살'...1년새 17배 이상 증가

미분양 주택이 늘어나면서 평택시가 몸살을 앓고 있다. 9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1월 평택시 미분양 물량은 6438가구로 1년 전(361가구)의 17.83배로 늘어났다. 이는 경기도 전체 미분양에서 42.5%를

n.news.naver.com

강남 집값 급등, 토지거래허가제 해제의 부작용일까

 

강남 집값 급등, 토지거래허가제 해제의 부작용일까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이 해제된 잠실을 중심으로 서울 송파구의 아파트값이 급등했다. 강남·서초구의 아파트 가격도 가파르게 오르면서 서울 전역으로 상승세가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

v.daum.net

30분전 이미 계약 했대요...전세 매물 줄고·가격 상승

 

"30분전 이미 계약했대요"...전세 매물 줄고·가격 상승

이사 갈 전셋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집 상태를 보고 30분 고민하던 시간에 다른 사람과 계약했다는 연락도 받았어요. 월셋집은 많은데, 전셋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요. (서울=뉴스1)

v.daum.net

늦어지는 '재건축·재개발 특례법'...법안 상정 놓고 막바지 협의

 

늦어지는 '재건축·재개발 특례법'...법안 상정 놓고 막바지 협의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건설경기 회복의 핵심키로 꼽히는 '재건축·재개발사업 촉진에 관한 특례법' 통과가 지연되고 있다. 여야가 이견을 좁히질 못하며 발의된지 반년이 흘렀지만 아직

v.daum.net

분담금 갈등 없을까⋯노원 재건축 '재시동' [현장]

 

"분담금 갈등 없을까"⋯노원 재건축 '재시동' [현장]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한화 포레나가 상계주공5단지의 성공적인 재건축 사업 추진을 기원합니다."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의 성공을 아이파크가 함께 하겠습니다." 지난 6일 찾아간 서울

v.daum.net

집값 대응 나선 정부... 전문가들 "강남 안정 효과 미미"

 

집값 대응 나선 정부... 전문가들 "강남 안정 효과 미미"

지난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서울 일부에서 아파트 가격 상승 현상이 나타나자 정부가 대응에 나섰다. 사진은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아파트단지 모습. /사진=뉴스1서울시가 지난달

v.daum.net

골재·시멘트·철근... 후방 산업은 더 휘청

 

골재·시멘트·철근... 후방 산업은 더 휘청

건설사가 발주하는 일감에 생존이 좌우되는 골재, 시멘트, 철근 등 후방 산업은 더 크게 휘청이고 있다. 지난해 건축 착공이 전국 10만7108동(棟)으로 건설 호황기로 불리는 2021년 대비 40% 이

v.daum.net

혼자 살고 싶지만 외로운 건 싫어~ 방은 따로, 거실은 함께... 新주거 떴다

 

혼자 살고 싶지만 외로운 건 싫어~ 방은 따로, 거실은 함께... 新주거 떴다

1인 가구 급증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분화하면서 코리빙(Co-Living) 하우스가 주목받고 있다. 공유 주거의 한 형태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면서도 다양한 공용공간 및 네트워킹 기회

v.daum.net

올 들어 금리 인하 움직임에 껑충 늘어난 주담대

 

올 들어 금리 인하 움직임에 껑충 늘어난 주담대

새해 들어 집을 사기 위해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받는 사람이 늘고 있다.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등으로 서울 집값이 들썩이고 있는 데다, 시중은행들의 금리 인하 움직임이 이

v.daum.net

다시 부동산 눈치싸움... 토허제 해제가 끌어올린 매매 과열

 

다시 부동산 눈치싸움... 토허제 해제가 끌어올린 매매 과열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늘고, 평균 거래가격이 높아지는 등 연초부터 과열 신호가 잇따른다. 서울시의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동)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해제가 더해지면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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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뉴스

1. 비상행동 돌입 野...'심우정 탄핵 카드' 꺼내며 여론전 집중

 

2. 검찰, 尹측 공소기각 주장 가능성도 대비...재판서 공방 예상

 

3. 홈플러스 통상 정산주기 타사보다 길어...상거래채권 늘까 촉각

 

4. '고통 없이 얻는 것 없다'...트럼프 메시지 미묘한 기류 변화

 

5. [날씨] 낮최고 15도 '포근', 일교차 커...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6. S&P500 6일째 1% 넘게 등락...4년전 대선 불복 때도 이랬다

 

7. 9조원 규모 K2 전차 폴란드 2차 수출 계약 이르면 내달 체결

 

8. 서울시 "토지거래허가 해제 후 집값 상승률 미미" 진화 나서

 

9. 작년 SKY 미충원 인원 42명...'의대 쏠림' 속 5년 새 2배 늘어

 

10. 국내투자ISA 국내비중 높인다...원화用 김치본드 투자제한 해제

 

11. 포천 '오폭사고' 피해 주택 58 .. 99 .. 142가구로 계속 늘어

 

12. 다시 불붙은 최윤범·MBK '고려아연 공성전'...3월말 주총 격돌

 

13. '자산상위 5%' 상속세 완화론...공제 원포인트? 유산취득 개편?

 

14. 올해 1월 수도권 아파트 난방비 작년보다 평균 8% 올라

 

15. 작년 구직건수 60대 이상만 증가...실업급여 비중은 26%

 

16. APEC 사무국장 "신라 수도였던 경주, K-역사 보여줄 것

 

17. 삼성,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삼성전자 등 16개사 채용

 

18. 직장갑질119 "직장인 27%, '사실상 해고' 경험·목격

 

19. '빚수렁' 한전 부채 205조원...작년에만 2조7천억 또 늘었다

 

20. 작년 보험사기 1조1천500억원 역대 최다...금감원 기획조사 강화

 

21. 중증외상 이송 소요시간 8년새 25분 .. 33분...지역간 격차도 커져

 

22. 45년 지나도 꼬리 무는 5·18 왜곡..."신군부 단죄 못 한 후유증

 

23. 제조업 엔진 식는다...생산 18개월 만에 최대폭 감소·출하도 하락

 

24. 삼일절 연휴 日하늘길에 23만명, 1년새 10% 상승 ...국내선은 12.5% 하락

 

25. 두나무, FIU 상대로 거물급 전관 변호사...FIU 자문위원 출신도

 

26. 삼성·LG전자, '휴머노이드 로봇' 격전...인력 배치 등 총력

 

27. 머스크 향한 반감 확산...테슬라 매장에 화염병·소총까지

 

28. 화천 파로호 바지선서 관광하던 60대 물에 빠져 숨져

 

29. 정읍 마라톤대회서 50대 심정지...심폐소생술로 의식 되찾아

 

30. 심폐소생술로 엄마 살린 3학년 초등생, 소방서장 상장 받아

 

31. '현대가 3세' 정대선 소유 성북동 대지·고급빌라 경매 넘어가

 

32. 아이 낳으면 1억원 내건 인천시, 인구 증가 전국 1위

 

33. "왜 뒷담화해"...해병대서 빗자루로 후임병 폭행한 선임병

 

34. 아르헨 폭우 사망자 10명으로 증가..."강우량 역대 3번째

 

35. 파주시, 성매매 집결지 폐쇄 거점시설 운영

 

36. "무신론자 아빠가 천국 갔을까요?"...교황 답변 모국서 재조명

 

37. 10살 아들에게 술주정하며 2시간 잠못자게 한 엄마 징역형 집유

 

38. 연초 오름폭 커진 서울 아파트값...1∼2월 계약 55% '상승 거래'

 

39. 완연한 봄, 묘목시장 '활짝'...작황 부진에 가격은 오름세

 

40. 자율주행 R&D 장애물 사라지나...'촬영영상 원본활용' 법안 발의

 

41. "갈치가 안 잡힌다"...제주 수협 5곳 위판량·위판액 급감

 

42. '비위 드러난 호텔사업' 합천군, 사업 검증 강화...실효성은 의문

 

43. 풍수지리 때문?...민화마을 주차장 조성 불허에 제천시 '난감

 

44. 尹 탄핵심판 선고일에 광주·전남 경찰도 비상근무 체제

 

 

분야별뉴스

《기 업》

 

☞"생존 위해 몸집 줄인다"...철강·화학, 자산 매각하고 인력 구조조정...포스코·현대제철, 해외 법인 매각 등 적극 나서...석화업계, 중국산 범용재 공습..."안되는 것 빨리 접자"

 

☞한전 총부채 205조원...지난해에만 2조7000억 또 늘어...지난해 5조원가량 이자 부담...올해 갚을 차입금 35조원...전력 인프라 투자 집행률 91% 그쳐

 

☞코레일, 에티오피아·보츠와나 철도공사와 업무협약...에티오피아-케냐 신규 철도사업 타당성조사 협력...보츠와나 여객철도 운행 재개 위해 자문, 유지·보수

 

☞홈플러스, 비판여론 거세지자 사실 아니다 오해 소지 연일 입장문...신용등급 하락 예상? 수익성 개선돼 몰랐다...300억 대출? 대규모 외상매출채권 없어...기업가치 0 평가? 우선주 누적잔액 1조 넘어

 

☞한화, AI·무인화 로드맵 공개...2028년까지 무인차량 풀라인업 구축...방위사업청과의 간담회서 위산업 발전 방향 모색...아리온스멧 등 다양한 무인차량 개발 현황 소개...육해공 유무인체계 통합 운용 MUM-T 솔루션 청사진 제시

 

《사 회》

 

☞내년 의대 증원 0명?...의대생 싸늘 수험생 흔들...교육부, 내년 동결 제안에 의대생들 학생 협박 말라...사립 의대 교수 모집 난관...최상위권 입시지형도 혼란

 

☞4·2 재보궐선거 11~15일 거소투표 신고... '尹 탄핵' 따라 미뤄질 수도...교육감 1곳, 기초단체장 5곳 등 총 23곳...헌재가 12일까지 윤 대통령 탄핵 인용 시...재보선도 5월 대선과 함께 치러져 '연기'

 

☞"하마터면" 전투기 오폭 지점서 600m 떨어진 학교... 재발방지 촉구...포천 노곡초 "굉음 들리고 진동 와"...교사·학부모 "하마터면 어쩔 뻔" 아찔...전투기 항공로 변경 등 실질적 대책 호소...민간 피해 142가구, 부상자 19명으로 늘어

 

☞피해자에 또 접근하는 스토킹 가해자...밀착 2인조가 막는다...경찰청 민간경호지원 사업...지원 대상 전국으로 확대...하루 10시간 최대 14일 경호

 

☞"애 낳으면 1억" 내걸었더니...인천시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출생아 수 증가율 1위 차지...주민등록인구 증가도 가장 높아...아이플러스 1억드림·천원주택 효과 입증

 

 

《국 제》

 

☞美 행정부도 中 딥시크 AI 챗봇 연방 정부기기 사용 금지 검토...중국에 사용자 정보 저장, 누가 어떻게 접근하는지 설명 안해...韓·호주·캐나다·대만 정부 기기에서 사용 금지 제한...왕이 中 외교부장 봉쇄있는 곳에 돌파구 있다

 

☞독일 기민·기사당, 사민당과 좌우 대연정 구성 '원칙적 합의'...예비협상 마무리...본격 연립 구성으로...연정 성사되면 다섯 번째 '좌우 대연정'

 

☞'내전' 민주콩고, 美에 협상 제안..."광물 줄테니 군사지원"...중국기업 민주콩고 대형 광산 운영권 장악...미국 측도 관심..."美우선주의 부합하면 가능"

 

☞中 매 맞지 않으면 아픈 줄 몰라...캐나다에 세계 첫 '反차별관세'...미국에 관세면제 대가로 중국에 추가관세 안 돼...캐나다 선거 앞두고 관세 카드...지도자 교체 노렸나

 

☞러, 미국 지원 끊긴 우크라이나 난타...기회잡은 듯 공세강화...민간시설 폭격에 밤새 수십명 사망...쿠르스크 땅 3분의 2 탈환...11일 미국-우크라 고위급 회담

 

간추린 / 블룸버그 뉴스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계엄 전 국무회의에 대한 실체를 놓고 엇갈린 증언이 나왔습니다. 탄핵심판 쟁점 가운데 하나인 계엄의 '절차적 정당성'을 둘러싼 공방을 정리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되면서 언제 탄핵심판 선고가 내려질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그동안 이번 주 후반 선고가 유력해 보였는데,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이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에 대한 즉시항고를 포기한 것을 두고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권을 중심으론 내란 수사를 주도했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폐지해야 한단 주장까지 제기되는 등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형사 재판 쟁점이 늘면서 검찰과 법정 공방이 심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윤 대통령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돼 재판 기간도 예상보다 길어질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와 석방이 탄핵심판에까지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려면 이미 종결된 탄핵심판 변론을 재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 5당은 윤석열 대통령 석방 책임을 심우정 검찰총장에게로 돌리며 즉각 사퇴를 압박했습니다. 검찰이 내란의 주요 공범이라며, 심 총장을 고위공직자수사처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로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경영 능력에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뿐만 아니라 그동안 인수했던 일부 다른 기업들도 경영난에 빠지다 보니 무리한 확장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했던 대로 다음 달 2일부터는 각국에 상호관세가 부과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 오를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 상무장관도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25%의 관세 부과가 현지시간 12일부터 시작된다고 재확인했습니다.

 

■ 7천 개의 저궤도 위성을 이용해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 사업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고속으로 질주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유럽과 중국도 독자적인 위성 통신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거액의 대선자금을 기부한 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떠오른 일론 머스크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내각 회의에서 장관과 싸우는 등 '파워 게임'이 벌어지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는데, 정작 기업 실적은 곤두박질치고 있습니다.

 

■ 서울 중화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앞서가던 택시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인도로 튕겨 나간 택시에 불이 나면서 안에 있던 택시기사가 숨졌고, 근처 건물에 불이 옮겨붙어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한국 감독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다만 개봉 첫 주 흥행 수입이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면서, 워너브러더스가 투입한 제작비 1억1천800만 달러, 약 1천7백억 원을 회수하기에 역부족으로 보인다고 미국 매체들은 지적했습니다.

 

■ 각막 손상과 이로 인한 실명을 치료하는 새로운 줄기세포 치료법이 개발되었습니다. 임상시험에 참가한 환자의 90% 이상이 각막 회복 효과를 봤고 모든 환자에게서 시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오늘도 겉옷 여러 벌을 입어서 체온조절 하셔야겠습니다. 낮에는 포근하겠지만, 출퇴근길엔 쌀쌀함이 감돌겠습니다. 오늘 하늘 자체는 맑게 드러나겠지만, 서쪽을 중심으로 공기는 매우 탁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0 Bloomberg>

 

1) 베센트 美 재무장관, 경제 디톡스 기간. 트럼프 풋보다 콜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성장의 기반을 정부에서 민간 부문으로 옮기면서 경제가 약간의 혼란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 베센트는 경제가 조금씩 굴러가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을까? 물론이다며, 다만 공공 지출에서 멀어짐에 따라 자연스러운 조정이 있을 것이다고 언급. 베센트는 바이든 정부 하에서의 경제 팽창은 정부 지출이라는 인위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주장. 그는 시장과 경제가 엮이고, 우리는 이 정부 지출에 중독되어 버렸다며 앞으로 디톡스 기간이 있을 것이다고 발언. 트럼프 대통령이 주식시장을 부양하기 위해 정책 방향을 바꿀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베센트는 (트럼프) 풋은 없다고 잘라 말했음

 

2) 파월 풋, 미국 경제 양호. 금리 조정 서두를 필요 없다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음을 인정하면서도, 통화정책 조정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밝혔음. 그는 불확실성 수준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여전히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우리는 서두를 필요가 없고 상황이 보다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언급. 특히 무역 정책의 변경과 그에 따른 파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고 진단. 또한 최근 지표가 소비 지출이 완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가계와 기업 설문조사에서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지적. 그는 이러한 전개 상황이 향후 지출과 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덧붙였음

 

3) 견조한 고용·실업률 상승. 美 노동시장 약화 신호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은 15만 1,000명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 16만 명을 밑돌았음. 실업률은 4.1%로 상승. 이는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노동 시장이 서서히 냉각되고 있음을 보여줌. 영구적 실직자가 늘고, 연방 정부 근로자 수는 감소했으며, 경제적 이유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급증. 2개 이상의 일자리를 가진 미국인의 수는 약 890만 명으로 사상 최대.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연방 정부의 일자리 감축과 그로 인한 광범위한 경제 영향으로 연말까지 5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전망. 트레이드스테이션은 이번 고용 지표를 비둘기파적 소식으로 보고 시장이 환영할 수도 있겠지만, 훨씬 약한 고용 폭풍이 오기 전의 고요함일 수 있다고 경고

 

4) 푸틴, 우크라이나 휴전 조건부 협상할 의향 있어

러시아는 최종적인 평화 정착을 향한 진전이 있다면 우크라이나에서 일시적인 휴전을 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가 밝혔음.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의 휴전 요청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첫 신호로, 적대 행위 중단에 합의하기 위해서는 최종 평화 협정의 기본 원칙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두 명의 소식통이 언급. 러시아는 특히 궁극적인 평화 유지 임무를 놓고 어느 국가가 참여할지 등 그 세부사항을 정해야 한다는 입장. 트럼프는 평화 협정에 동의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러시아에 새로운 제재와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위협하기도 했음

 

5) BOJ, 1월 인상 영향 지켜보며 3월 동결에 무게

일본은행(BOJ)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1월 금리 인상 이후 이달에는 금리를 동결하는 쪽으로 무게가 기울고 있음. BOJ 인사들은 1월 금리 인상의 영향을 먼저 평가하길 원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일본 및 글로벌 경제에 어떤 파장을 낳을지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위 관계자들이 덧붙였음. 일본 최대 노동조합이 1993년 이후 가장 높은 임금 인상률인 6.09%를 요구하면서, 달러-엔 환율은 급락해 5개월래 최저치로 밀렸고 BOJ 인상 기대도 커졌음. 일부 인사들은 1월 전망 보고서에서 밝힌 것처럼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를 계속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신문통해 알게 된 것

1. 학교에서 배운대로... 집에서 쓰러진 어머니 심폐소생술로 살린 초등학생 .. 119에 신고한 뒤 즉각 심폐소생술 실시, 도착한 구급대원들이 자동심장충격기(AED) 응급처치한 후 의식은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 지금은 일상 생활. 부천소방서, 초등학생에 표창장.(한국)

 

2. 배민, 요기요, 무인 배달로봇 시험 운행 .. 각 딜리, 뉴비 애칭. 허가된 배달 로봇은 도로교통법상 보행자로 간주. 사람이 걷는 속도보다 조금 빠른 시속 5.4㎞ 속도. 무인로봇 배달비는 무료. 그러나 카메라 부착에 따른 사생활 침해. 보행자 안전 등은 숙제.(중앙선데이)

 

3. 환기, 늦은 저녁이나 새벽은 피하라 .. 환기는 하루 세 번 이상하되 대기가 정체되어 있는 늦은 저녁이나 새벽은 피하는 것이 좋다.(중앙선데이)*새벽 공기는 상쾌하게 느껴지지만 밤새 쌓인 매연과 먼지가 지표면 가까이 쌓여있다고

 

4. 홈플러스 왜 이렇게 됐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책임론 대두 .. 투자금 회수에만 몰두, 지난 10년간 장사 잘되는 홈플러스 알짜 자산만 매각, 전체 투자금 절반 히수. 자구책 대신 법정관리부터 신청한 것도 도마 올라. 이 와중에 다른 인수 대상 물색 중...(국민)

 

5. 명태 .. 해방 전후 해마다 40만톤씩이나 잡히던 명실상부한 국민 생선이지만 명태에 관한 기록은 비교적 늦은 시기인 1652년 사옹원 관리의 강원도 진상품 보고에 명태알이 처음 등장한다.(중앙선데이)*그 이전엔 명태가 우리 바다에 없었을까? 지금보다 우리 바다 수온이 높았던 걸까?

 

6. 대저토마토, 대저짭짤이토마토 .. 별도의 품종은 없다. 우리나라 어디에나 심는 완숙 토마토 품종이다. 맛과 식감의 차이는 낙동강 퇴적지라는 땅과 특유의 재배 방법에서 기인한다. 또 대저토마토와 대저짭짤이토마토도 별도 품종이 아니고 생산품 중 당도 8브릭스 이상, 지름 62㎜ 이하 것을 따로 짭짤이로 분류 한 것일 뿐이다.(중앙선데이) '대저짭짤이'는 별도의 품종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재배지의 특성과 재배 기술의 차이에서 만들어진다

 

7. 급식실에 들어온 로봇, 조리사의 '우군'인가, '적군'인가 .. 만성적인 인력난에 시달리는 학교 급식실에 일부 시도교육청, 조리 로봇 도입. 조리사 산재 예방 효과도 기대. 그러나 노조는 기계로 다 해결되는 것 아니다. 결국은 환기시설 확대 등 근본적 해법 필요 입장.(한국)

 

8. 건보, 직장가입자거 지역가입에 비해 부담 크다? .. 전체 건보료 수입 중 직장 가입자가 내는 비율은 2017년 84.2%에서 지난해 88.3%까지 올라. 지역가입자가 소득이 아닌 재산에 대해 보험료를 부과받는 불합리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직장가입자 부담 증가 발생...(매경)

 

9. 알뜰폰, 5G 시장에서도 존재감 드러낼까? .. 4G 시장에선 점유율 43%... 5G 시장에선 1%로 존재감 미미. 최근 정부가 국민의 통신비 절감을 위해 알뜰폰 업체들의 망사용 비용을 52% 인하, 경쟁력 갖춰, 월 데이터 20GB에 1만원대 요금 출시... 최대 4만원 싸.(중앙선데이)

 

10. 땡전 한 푼도 없다 .. 땡전은 흥선대원군이 경복궁 중건 자금 마련을 위해 상평통보 100배 가치의 당백전을 발행했는데 당시 백성들은 당백전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당백전의 당을 땡으로 발음한 땡전으로 불렀다. 1푼, 1전, 1냥의 관계는 10푼=1전, 100전=1냥, 즉 1냥은 1000푼이다.(경향, 한입 우리말 외)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소식

1. 윤석열 대통령이 법원 구속취소 결정으로 관저에 복귀하면서 정치권은 물론 진영간 대립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가까워짐에 따라 물리적 충돌 우려도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정치권이 국민통합을 위해 헌재 결정에 승복하겠다는 입장을 먼저 밝혀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됩니다.

 

2. 부산 해운대구, 대구 수성구 등 지방 광역시 상급지 지역에서도 부동산값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1년간 부산 해운대 -4.64%, 대구 수성 -3.38%, 광주 남구 -2.04%, 세종 -5.6%로 지방 전체 하락률 -1.65%보다 더 큰 낙폭을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획기적인 개선 방안이 없을 경우 지방 침체가 심화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3.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최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과 바이오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재를 유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려면 인재 유치가 최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유 장관은 국회와 정부 부처, 산업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모든 이해관계를 떠나 대한민국 AI 대전환에 힘을 모으자고 호소하는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4. 일본 소니 주가가 올해 들어 8%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58년 상장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2013년 미국 행동주의 펀드의 공격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체질 개선에 선제적으로 나선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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