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6. 29.

    by. 뉴스_ 생활정보_ 제공자

    23년 6월 29일 목요일, 경제뉴스, 부동산 뉴스, 헤드라인 뉴스, 간추린뉴스 신문스크랩 등을 종합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여기저기 있는 내용들을 모아서 전달해 봅니다

     

     

     

     

     

    경제뉴스

     

    《경 제》

     

    ☞ "라면 인하, 주력 제품 빼고 ... 올릴 땐 대폭, 내릴 땐 찔끔?"...라면 인하 릴레이에도 ... 일각서 "체감 어려워" 비판도

     

    ☞ 美 기술주 폭풍질주 하는데 ... 죽쑤는 네 , 카오...AI 검색 내놓은 美 기술주 신고가...관련 서비스 늦어진 네이버 , 카카오...주가 고점대비 각각 60% , 70% 하락 ..."혁신 사라지자 성장도 멈추나"...네이버 '서치GPT'로 반전 노려...카카오는 카톡 쇼핑 서비스 확장

     

     

    ☞ '재무위기' 한전, 에너지공대 출연 300억원 이상 줄여 ... 30% 하락 ...계열사 포함시 올해 출연금 1천588억 ... 1천106억원 전망

     

    ☞ 무협 "'배터리 , 원료' 中 수입 의존도 높아 ... 무역적자 확대"...올 1∼5월 대중 무역적자 118억달러 ... 이차전지 관련 적자비중 22% 달해..."영구자석 , 희토류 中 수입 의존도 90% 안팎"

     

    ☞ 현금 1.3조 확보 두산에너빌리티, 신사업 대형투자 카운트다운...원전 수주에 두산밥캣 블록딜로 대규모 유동성 확보...SMR , 가스터빈 , 수소 등 4대 신사업 관련 투자 유력

     

     

    《금 융》

     

    ☞ 자영업 연체액 76% '쑥' ... 올들어 1조 넘어...5대 시중은행 대출연체 급증...고금리 , 코로나 금융지원 끝나...가려진 자영업자 부실 수면위로...중소법인 포함하면 2조 넘어...은행, 만기 연장 , 이자 유예 등...건전성 관리 자체대응 나서

     

    ☞ PI첨단소재 새 주인은 佛 아케마 ... 1조에 팔린다...'폴리이미드 필름' 글로벌 1위...美 , 유럽시장 개척 '날개' 달아...전기차 업체 고객도 늘어날 듯...6070억원에 샀던 글랜우드PE...3년새 두배 가까운 수익 올려

     

    ☞ 주가상승 노린 '가짜 新사업' 막는다...금감원, 공시의무 강화...2차전지 등 테마주 인기 편승...기술없이 사업 늘린 기업 점검...신사업 현황 정기적으로 공시...추진내용 없으면 사유 밝혀야...하반기중 준수여부 집중 조사

     

    ☞ 아모레 , LG생건 휘청거리는데 ... 한국콜마 , 코스맥스는 잘달리네...中수요 부진 , 경쟁 심화에...브랜드 화장품 회사 고전...OEM , ODM 업체는 선전...고객사 늘리며 실적 개선

     

    ☞ 너무 달렸다 테슬라 손털고 나오더니...사들인 종목은 뜻밖에도...연령대별 서학개미 순매수 종목 살펴보니...루시드 그룹 저가 매수 나서...20대는 월 배당 리츠 사들여...테슬라는 전 연령대 순매도

     

     

     

     

    경제/생활


     [단독] 8년 만에 韓 , 日 통화스와프 ... 전액 달러로

    원화와 엔화를 주고받는 방식이 아니라 한국이 원화를 맡기면 일본에서 달러화로 주는 방식이다. 그런 만큼 간접적인 한 , 미 통화스와프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예상보다 강한 美 경제 ... '노랜딩' 전망 다시 뜬다

    블룸버그통신은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6%대로 여전히 높은 수준인데도 주택 수요가 반등했다는 건 경제가 높은 이자 비용을 견뎌내고 있다는 의미 라고 해석했다. 주택 구매자들이 고금리에 적응했다는 뜻이다.

     


     1년여 만에 살아난 소비심리 ... U자형 경기회복 시그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 종료로 대면 활동이 늘고, 물가와 금리 상승세가 다소 꺾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8개월 연속 수출 감소의 늪에 빠진 국내 무역 상황도 하반기에 서서히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역사상 가장 큰 경제적 대가 치를 것 ... 슈퍼 엘니뇨 '공포'

    엘니뇨로 주요 경작지에 이상기후가 닥치면 식량 자원 생산량이 줄어 가격이 뛸 수 있다. 파나마 운하 등의 물동량이 제한돼 물류 대란이 일어나고, 전력난으로 제조업 기지 가동이 중단될 수 있다. 모두 물가 상승 요인이 된다.

     


     내달부터 음주운전 3회 적발땐 車 몰수한다

    차량 압수 , 몰수 대상자는 음주운전으로 사망 사건을 야기했거나, 상습적으로 술을 먹고 운전대를 잡은 운전자다. 근절대책에는 상습 음주운전자 구속 등 엄정 대응과 운전자 바꿔치기나 방조 행위 등을 엄벌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금융/환율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 ... 향후 10년간 끄떡없다

    최근 브라질 등 일부 국가를 중심으로 달러화에 맞설 대체 통화 체제를 채택해야 한다 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나온 설문 결과다. 중국 위안화가 달러화의 위상을 넘어설 가능성은 당분간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자영업 연체액 76% '쑥' ... 올들어 1조 넘어

    중소법인 연체액까지 합산한 중소기업 연체액은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저금리와 코로나19 금융 지원 효과로 눌러놨던 연체가 고금리 파고가 닥치자 튀어오른 것이다. 오는 9월 금융 지원이 종료되고 고금리 기조와 경기 둔화가 장기화하면 자영업자와 중소법인 연체 대란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대형 대부업체 철수 , 영업 축소에 ... 저소득층 불법 사채로 내몰린다

    고금리 및 법정 최고이자율 인하(연 24% ... 20%)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로 대출 영업을 축소하거나 아예 사업을 철수하는 대부업체가 늘어나면서 급전이 필요한 저신용자들이 불법 사금융 시장으로 내몰리고 있다.

     

     

     

     

    부동산뉴스

     

     

     2억짜리 아파트, 2500만원에 산다 ... 갭투자자들 '우르르'

    갭투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화성(336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세종(244건), 인천 연수구(231건), 경기 평택(221건), 성남 분당구(206건) 등의 순이었다.

     

     


     수도권 분양시장 '활활' ... 청약 경쟁률 24대 1 수직상승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던 경기 의왕시 내손동 인덕원 퍼스비엘 이 9일 만에 계약이 끝났다. 올초만 해도 1 대 0을 밑돌던 수도권 청약경쟁률이 이달 들어 24 대 1로 수직 상승하는 등 분양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높이 완화 여의도 ... '재건축 시계' 빨라진다

    본격적으로 조합 설립 절차를 밟거나 부동산 신탁사와 계약을 맺는 단지가 늘고 있다. 시공사 선정에 나선 단지도 처음으로 나와 대형 건설사들이 수주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강남 최다 매매거래 아파트 1위 성원대치2차

    성원대치2차는 1992년에 준공된 아파트로 1758가구 규모다. 전용 33 , 39 , 49㎡ 등 전 평형이 소형으로 이뤄진 단지이다.

     

     빌라보단 오피스텔 ... 소액 투자자, 오피스텔 경매로 몰린다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초소형 오피스텔을 눈여겨보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금리 부담이 여전하고 매매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비 적은 투자금으로 낙찰 받을 수 있어서다. 빌라 보다 저렴하고 세입자를 구하기 쉬운 점도 1억원대 원룸 오피스텔 경매물건에 주목하는 이유로 꼽힌다.

     

     

    ☞ 부동산 투자이민 1조넘게 몰렸지만 제주에만 반짝 ... 영주권 받고 먹튀도...투자이민 10명중 8명 중국인...제주 이외 8곳은 파리만 날려...투자금액 5억 ... 10억 대폭 강화..."관광지 외 소멸지역 확대해야

     

    ☞ 높이 완화 여의도 ... '재건축 시계' 빨라진다...대교, 조합설립 동의율 확보...은하 , 삼익 , 수정아파트는...신탁사가 시행 대행 추진...한양, 시공사 선정 나서자...현대건설 등 1군 회사 관심..."고급 아파트 각축장 될 듯"

     

    ☞ 전세사기 피해자 첫 결정 ... 인천 건축왕 피해자 195명 등 인정...1차 피해자 결정 회의...268건 중 265건 확정...대출지원 , 우선매수권 통해...기존주택매입 등 특별법 지원

     

    ☞ 지자체 과열경쟁 ... 公기관 이전 '보류'...국토부, 300여곳 대상 2차계획 수립 미루기로...선거 앞두고 유치전, 혁신 vs 비혁신도시 갈등도...균형발전 퇴색 ... "무조건 이전보다 효율 따져야"

     

    ☞ 종잣돈 끌어모아 묘지 산다고? ... 소액 경매 빠진 2030...시드머니 부족한 젊은층...여러 번 유찰된 경기 아파트...1억 밑도는 토지에 입찰 많아..."권리관계 복잡한 물건 피해야"

     

     

     

     

     

    헤드라인 뉴스

     

    1. 尹 "반국가세력, 종전선언 합창"...野 "일베 같은 인식" - YTN

     

    2. '출생통보제' 법사위 소위 통과..."미등록 영아 방지" - YTN


    4. 국세청, 메가스터디 등 대형 입시학원 동시다발 세무조사 - YTN


    5. '사교육 공룡' 메가스터디 세무조사...다른 입시학원도 정조준 - YTN


    6. 전세사기 피해자 265명 첫 인정...다수 '인천 건축왕' - YTN


    7. '대낮 만취 운전 참변' 구속영장 신청...유족들 "운전자 엄벌해야" - YTN


    8. '159km 행진' 이태원 참사 유족들..."특별법 촉구" 특별한 동행 - YTN


    9. 7억 원대 마약 밀수 가담한 고3..."8천만 원 준다길래" - YTN


    11. [날씨] 밤사이 장마전선 북상...내일 중부, 모레 남부 호우 - YTN


    12. [날씨] 내일 내륙에 장맛비...중부 이어 모레 남부 또 호우 - YTN


    13. 정차 무시 승용차에 佛 경찰 발포...10대 사망에 분노한 10대들 - YTN


    14. WSJ "미국, 한국에 최대 규모 핵무장 전략핵잠수함 보낸다" - YTN


    15. 日 오염수 방류 전 최종 점검...도쿄전력 주총서도 '반대' 목소리 - YTN


    16. 임무 2년 연장된 '다누리'...달 착륙 후보지 10곳 더 촬영 - YTN


    17. 양자기술에 2035년까지 3조 원 투자...선도국 85% 기술 달성 - YTN


    3. 윤 대통령 "재정 중독은 미래세대 약탈" ... 野 추경 요구 일축 - 한국경제


    4. "2억짜리 아파트, 2500만원에 산다" ... 갭투자자들 '우르르' - 한국경제


    5. "역사상 가장 큰 경제적 대가 치를 것" ... 슈퍼 엘니뇨 '공포' - 한국경제


    6. '연봉 두배' 유혹에 중국 갔다가 ... 찬밥 신세 된 한국 조종사들 - 한국경제


    7. 10대들 룸카페 못 가자 몰린 곳이 ... "낯 뜨겁다" 사장님 한탄 [여기잇슈] - 한국경제


    9. 신호 대기 차량에 머리 '쿵쿵' 20대 ... 잡고 보니 필로폰 양성 - 한국경제


    10. '의사 면허 반납' 조민, 가수 데뷔? ... "친한 작곡가님과 작업" - 한국경제


    11. "가성비甲 패밀리카 찾았는데" ... 3000만원대 전기 'SUV' 온다 - 한국경제


    12. "달걀 만졌다면 '꼭' 손 씻으세요" ... 여름철 불청객에 '깜짝' [건강!톡] - 한국경제

     

    13. 미녀 대변인, 경호원과 '불륜 스캔들'에 ... 발칵 뒤집어진 대만 - 한국경제


    14. 러 최고위 장성이 프리고진 도왔나 ... "반란 계획 미리 알아" - 한국경제


    15. 벨라루스로 떠난 프리고진 ... 푸틴의 보복 피할 수 있을까 - 한국경제


    16. 애플에 울고 웃었다 ... 메타, 부활 신호탄 - 한국경제


    17. 메타, 역발상으로 챗GPT 맹추격 ... 생성AI 다크호스 부상 - 한국경제


    18. "한 , 일 , 대만이 반도체 중심 ... 美 독자 공급망은 불가능" - 한국경제


    1. "하사보다 못하다"‥군무원들 단체행동 나선 이유는? - MBC


    2. "반국가세력, 종전 노래 부르고"‥"태극기 부대 연설 수준" - MBC


    4. 라면 4개사에 이어 과자, 빵도 줄줄이 인하 - MBC


    13. 2000년 세월 콜로세움에 '커플 다녀감' 낙서‥이탈리아 발칵 - MBC


    15. 미국 뉴욕타임스 "러시아 최고위 장성, 반란 미리 알아" - MBC


    2. [담박인터뷰] 용혜인 "둘째 꼭 낳고 싶은데 ... 우리 사회는 거대한 노키즈존" - JTBC


    5. 우유 1L 3000원 넘을 수도 ... 아이스크림 , 맥주 등 줄인상 예고 - JTBC


    6. 같은 라면인데 '일부 제품'만 가격 인하 ... 정부 압박 효과 의문 - JTBC


    8. [단독] "이러다 죽겠구나" ... 달리는 택시서 기사 때리고 난동 - JTBC


    9. [밀착카메라] 버려진 '애완 거북'의 반격 ... 천적 없는 생태계 교란종 됐다 - JTBC


    11. 카톡으로 '1억원대 목걸이' 선물 가능 ... "가짜상품 원천 차단" - JTBC


    13. 일본 항공자위대 F-35 전투기 2대 긴급 착륙 ... "경보등 켜져" - JTBC


    14. 이탈리아 2천년 전부터 피자 먹었나 ... 폼페이 유적서 벽화 발견 - JTBC


    15. 후쿠시마 원전 최종점검 ... 일주일 뒤면 '방류 결정'만 남는다 - JTBC


    1. 이낙연, DJ 묘역 참배 ... 친명 이재명 만나라 - 중앙일보


    7. "산책 갔다올게" 천마산 실종 40대 ... 11일 만에 숨진채 발견 - 중앙일보


    8. 댓글 비방 164억 소송건 일타강사 ... 法 "27억 배상" 손 들어줬다 - 중앙일보


    9. 횡단보도 덮친 만취車, 70대 사망 ... 사고 직전 또 뺑소니 저질렀다 - 중앙일보


    10. 덥지 않고 가깝고 맛있다 ... 한여름 두 달 살아버린 '눈의 도시' [10년째 신혼여행] - 중앙일보


    13. 인천서 214명 태우고 떠난 비엣젯 항공기, 필리핀 공항 불시착 - 중앙일보


    15. 1조짜리 '현피' 뜨나...머스크 , 저커버그, 같은 주짓수 스승과 맹훈련 - 중앙일보


    17. "졸면 죽는다" ... 브루노 마스보다 거물인 그가 한국 온 까닭 [듣똑라] - 중앙일보


    18. [팩플] 저성능 칩도 안 돼 ... 中 압박 수위 높이는 美, 엔비디아의 미래는 - 중앙일보


    4. 전세사기 피해자 265명 첫 인정 ... 195명이 인천 건축왕 임차인 - 동아일보


    5. 절세 꼼수 아파트 직거래 ... 국토부 조사 나설것 - 동아일보


    6. 경기회복 기대 꺾이고 ... 엘니뇨에 물가는 들썩 - 동아일보


    7. 시의원 출마 필라테스 강사 이혼소송 남편, 수강료 들고 잠적 사과 - 동아일보


    8. 빠다코코낫 , 아이비 가격도 내린다 ... 롯데웰푸드 , 해태제과, 최대 10% 인하 - 이코노미스트

    7. 노동계가 제시한 최저임금 1만2210원 적절한가?...여론 과반 반대 [민심레이더] - 매경이코노미

     

     

     

     

    분야별 뉴스

     

    《기 업》

     

    ☞ 삼성 파운드리, 5년 안에 TSMC 잡는다 ... "GAA 입은 2나노 2025년 양산"...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3 개최...2025년 2나노 첫 양산 ... "점진적 확대"...내년 상반기까지 2나노용 최첨단 인터페이스 IP 확보

     

    ☞ CJ대한통운, 미국 3곳에 물류기지 ... K수출 교두보...해양진흥公 손잡고 6천억 투자...시카고 , 뉴욕 축구장 50개 규모...한국 中企 수출화물 우선취급...美전역에 1~2일내 배송 가능...기존 57곳 물류센터와 시너지

     

    ☞ 전세계 車업계 "전기차 목표 더 높여라"...현대차 , 기아 2030년 360만대...기존 307만대서 17% 목표상향...폭스바겐, 최대80% 전기차로

     

    ☞ 출장 늘어난 현대차, 새 전용기 도입...기존 보잉 737-7에 이어...걸프스트림 기종 추가키로...기장 경력 조종사 신규채용...부쩍 잦아진 4대 그룹 출장...삼성은 대한항공 전세기로...SK와 LG는 전용기로 이동

     


    ☞ 현대오토에버 2027년 매출 5조 달성할 것 ...기업용 IT 서비스 , 차량용 소프트웨어 강화...지난해 2조원대 매출 2027년까지 5조원으로...전체 인력도 6천여명 수준에서 8100명까지 확대

     

     

    《사 회 유 통》


    ☞ 전 국민 어려진다' 오늘부터 만 나이로 통일...나이 계산 '금년도-출생연도'에 생일 적용해야...취학, 병역, 술 , 담배 구입 등 예외 ... "교육 , 홍보 실시"

     

    ☞ 출생신고 안 된 유령 아동 2123명 전수조사 돌입...내달 7일까지 아동안전 확인...예방접종 등 서비스도 지원...조사거부 땐 경찰수사의뢰

     

    ☞ 흙 속에 묻힌 풍선 안에 마약이 ... '던지기' 수법으로 추적 피해...구속된 마약 유통책들, 특정 장소에 마약 숨겨놓고 비대면 거래로 유통...수사 경찰 "우리 주변에 마약이 너무 많이 쉽게 유통되고 있음을 실감했다"

     

    ☞ 전 여친 집에 속옷만 입고 누워있던 50대...동행한 경찰에 체포...수 차례 스토킹 끝 접근금지 신청하자 ...스스로 경찰에 신고 "전 연인 죽이겠다"...1년차 이준호 순경, 퇴근길 동행해 체포

     

    ☞ "형량 너무하다" 만취운전자, 항소했다 형량 2배 늘어...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334%...몸 가눌수 없을 정도 만취 상태...법원 "원심의 형이 너무 가벼워"

     

     

    《국 제》

     

    ☞ 푸틴, 프리고진 사살 명령 내렸었다 ... 루카셴코가 만류...푸틴, 프리고진 반란 일으키자 숙청하려해...루카셴코, 자신이 푸틴 만류했다고 주장...보복 여지 남겼나 ... 푸틴, 자금 사용처 조사

     

    ☞ "성과는 승진으로 보답?" ... 日 3대 금융 수장, 역대급 실적에도 박봉...3대 금융사, 9년만에 최대실적...연 韓 금융지주 수장과 엇비슷...은행, 공적 책무 과도한 급여 지양

     

    ☞ 머스크 VS 저커버그 ... 1조원짜리 재벌 현피 실현되나...머스크, 주짓수 유단자 프리드먼과 훈련...저커버그, 검은띠 보유자 ... 성사는 미지수...美CNBC 흥행 수입 1조3000억원 추산

     

    ☞ 각국 중앙銀 "달러 10년뒤 지배적 지위 유지하지만 영향력 약화"...OMFIF 보고서 ... "10년 후 외환보유고서 달러 비중 59 ... 54%로 줄 것"...응답자 39% "10년 후 위안화 보유 늘릴 것" ... 보유 비중은 3 ... 6% 전망

     

    ☞ 한국, 세계 3대 친미국 ... "국민 79% 호감 갖지만 바이든엔 글쎄 ...퓨리서치 '글로벌 인식 조사' ... 1위 폴란드 , 2위 이스라엘 이어...바이든 '상대적 비호감' ... "대체로 미국, 내정 간섭하지만 세계평화 기여"

     

     

    주식/투자

     美 기술주 폭풍질주 하는데 ... 죽쑤는 네 , 카오

    경기 침체 우려로 광고 수익이 크게 줄어드는 가운데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등장으로 국내 시장을 뺏길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벤처/기업/산업

     

     삼성, TSMC에 '선전포고' ... 파운드리 승부수 던졌다

    2026년 고성능 컴퓨팅, 2027년 자동차용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1위 업체인 대만 TSMC를 맹추격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 , 기아, 로봇 , 자율주행 ... 6년간 스타트업 1조3000억 투자

    자동차 산업의 무게중심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넘어가는 전동화를 계기로 완성차업계 안팎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투자한 스타트업 사업 분야는 모빌리티 서비스부터 로보틱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산업 영역에 걸쳐 있다

     


     삼성, 강남에 초대형 'MZ 놀이터'

    삼성전자가 MZ세대를 겨냥한 플래그십 매장 삼성 강남 을 연다. 삼성 브랜드에 씌워진 올드한 이미지를 벗고 MZ세대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쿼터 3만명 이상으로 확대

    외국인 인력 부족이 심각하다는 중소기업계의 요구를 수용해 올해 기존 1000명에서 5000명으로 쿼터를 늘리려던 계획을 6배로 확대하는 것이다.

     

     


    국제/글로벌

     

     美 '저성능 AI 반도체'까지 中 수출 막는다

    미국이 기존보다 더 강력한 대(對)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업체들이 수출 규제의 빈틈을 이용해 개발한 변형 인공지능(AI) 반도체 를 중국에 수출하지 못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한국에도 후폭풍 ...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압박 커질 듯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무장 반란은 하루 만에 종결됐지만 23년간 이어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철권통치는 시험대에 올랐고,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中, 경기반등 자신했지만 제조업 수익성도 더 악화

    중국의 경제 회복 둔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제조업 수익성을 나타내는 공업이익은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제로 코로나' 정책을 종료한 후 경제 회복에 힘을 쏟고 있지만 중국 정부는 계속해서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간추린 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오전 취임 후 첫 개각을 단행합니다. 통일부 장관으로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가 거론되며, 국민권익위원장에는 김홍일 전 부산고검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0개 안팎 부처의 차관도 교체됩니다.

     

    ● 윤석열 대통령 관저 선정에 역술인 천공이 개입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군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군사기밀 유출 혐의인데, 부 전 대변인은 원색적인 표현을 써가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 기본소득당 , 진보당 등 야 4당이 오늘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서를 국회 의안과에 제출합니다.야 4당은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태원특별법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한다는 방침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보수단체 창립 기념식에서 문재인 정부는 반국가 세력이라며 거친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야권을 겨냥해서는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흔들고 위협한다고 했는데, 야당은 극우 매체의 인식이라며 반발했습니다.

     

    ●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과 관련해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오늘 열립니다.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으로 재직하던 2014년, 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성남의뜰 컨소시엄에 우리은행이 투자하도록 해주는 대가로 200억원 상당의 이익을 약속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 국세청이 대형 사교육 업체인 메가스터디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시대인재를 비롯해 종로학원과 대성학원 등 다른 대형 입시학원도 세무조사가 진행 중이거나 조만간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 연내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강조해온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이 이번엔 두번의 연속 인상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지속되는 게 놀랍다면서, 현재의 긴축 정책이 충분하지 않다고 진단했습니다.

     

    ● 중국 시장에 공을 들여온 테슬라가 올해 2분기에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세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테슬라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1분기 16%에서 이번 분기엔 13.7%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국 전기차들과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단 하루 만에 끝난 바그너그룹 수장 프리고진의 반란 사태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러시아 최고위 장성이 반란 사태를 미리 알았고 가담했을 수도 있다고 보고 있지만, 러시아는 미국이 모종의 역할을 했던 게 아니냐며 드러내놓고 음모론을 제기했습니다.

     

    ● 경기도 오산 도심에서 대낮 만취 상태로 3명의 사상자를 낸 20대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야근 뒤 낮술을 마시고 사고를 낸 남성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는데, 유족들은 엄벌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전국에 마약을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마약을 풍선에 넣어 CCTV가 없는 오래된 아파트 화단에 묻었고,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묻은 지 한 달이 지난 마약만 거래했습니다.

     

    ● 캄보디아에 대규모 고급 주택 단지를 짓는다고 속여, 천2백여 명에게서 9백억 원대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다단계 영업을 하며 쌓은 '노하우'를 동원했는데 동네 미용실 등에서 주로 노년층을 노렸습니다.

     

    ●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 선수의 사생활 촬영물이 SNS를 통해 광범위하게 유포되자, 황 선수 측이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문제의 영상들은 여전히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판매까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포된 영상은 보는 것만으로도 처벌 대상입니다.

     


    ● '영수증 사기꾼'을 공유한다는 글이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식당에서 아이와 아내가 밥을 먹었는데, 밤새 설사하고 아팠다며 환불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증거로 영수증 사진을 보냈는데요. 하지만 이 영수증 사진을 알아보니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서 캡처해 온 사진이었습니다.

     

    ● 대낮에 만취 차량이 건널목을 덮쳐 3명이 사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엄벌한다 해도 음주운전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음주운전이 적발됐는데 최근 5년 사이 이미 3번 걸려 이번이 4번째라면 차량 압수, 몰수 대상이 됩니다.

     

    ●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법정 시한이 오늘로 다가온 가운데, 제9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열립니다. 앞서 최임위 근로자위원은 현행 9,620원보다 26.9% 높은 시간당 12,210원을, 사용자위원은 최저임금 인상 동결을 요구했습니다.

     

    ● 아이가 태어난 병원에서 출생 사실을 의무적으로 지자체에 알리게 하는 '출생통보제'가 입법을 눈앞에 뒀습니다. 내일(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면, 1년 정도 뒤에 시행될 걸로 보입니다. 정부는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는 안 된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 정부가 천일염 가격 안정을 위해 오늘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정부 비축분 400톤을 시장에 공급합니다. 전국마트와 전통시장에 천일염을 방출합니다. 천일염은 6월 소비자가격보다 약 20% 할인된 금액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 라면 업계에서 시작한 가격 인하 움직임이 제과와 제빵 업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앞서 정부의 가격 인하 압박으로 밀가루 제조 업체들이 식품업체에 납품하는 출고가를 낮추기로 한만큼 밀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다른 식품들도 서서히 소매가를 인하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전세사기 특별법을 시행한 지 한 달 만에 265명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처음 인정됐습니다. 여전히 많은 피해자가 지원을 기다리는 만큼 더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도 매주 예정된 회의 일정을 더 앞당기는 등 피해 조사와 결정 과정에 더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 오늘은 다시 전국에 강하고 많은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와 호남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발효 중이고, 예상되는 비의 양은 서울 등 중서부 지역에 최고 150mm 이상, 호남과 제주에 250mm 이상 그 밖의 지역에도 50에서 120mm가량이 내리겠습니다.

     

     

     

     

    신문 통해 알게 된 것

     

    1. 분열된 과학자들, 국민은 혼란스럽다 ... 오염수 둘러싸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서균렬 명예교수의 위험하다 주장에 서울대 같은 과 현역 교수들 학내 게시판에 이례적 반박 글...(한국)

     

    2. 민간 군사기업, 비밀작전 , 전범 면피용으로 기형적 성장 ... 세계 민간 군사기업 170개, 종사원 30만명, 현재 34개국에서 활동 중. ▷와그너 그룹(러시아) 5만명, ▷아카데미아(미국, 옛 브랙워터) 2만 1천, ▷CACI(미국) 2만 등...(매경)▼


    3. 기분, 성격 탓이 아니다... 지속성 우울장애 ... 이전엔 기분저하증 이라 불렀다. 무기력하고 자신감 없는 태도, 부정적인 생각을 특징으로 한다. 너무 오래된 나머지 마치 성격처럼 보이기도 한다. 무기력 같은 신체 증상에 대해서는 약물이 효과가 있다. 그러나 습관처럼 굳어버린 부정적인 생각의 치료에는 약물 외 다른 접근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문화)

     

    4. 등산 실종 사망 사고 ...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1995) 등 150여편 영화, 드라마 출연한 미국 유명 배우 줄리언 샌즈(65), LA 산악 트레킹 중 실종, 등산객들에 의해 유해 발견. 한편 11일 천마산 산책 간다며 나간 40대도 끝내 숨진 채 발견...(경향)

     

    5. 특혜? 50% 싼 주한미군 전기요금 ... 지난 4월 기준 주한미군은 ㎾h당 103.6원, 국군은 147.64원, 일반용은 152.3원... 그러나 외교, 군사목적상 낮은 요금 필요하다는 반론도.(국민)

     

    6. 억만장자들의 극한 여행 ... 침몰 타이타닉호 근처 4000m 수심에 내려갈 수 있는 유인 잠수정은 이번 조난된 타이탄호 포함 전 세계 5대뿐... 비용도 1인당 3.2억원. 러 우주선 달궤도 여행은 1억달러(1300억).(문화)

     

    7. 걸려도 남는 장사 주가조작? ... 주가조작으로 78억 부당이득에 벌금 20억 사례도. 최근 3년 판결 분석해보니 주가조작 1심 57명 중 14명만 실형, 미약한 처벌에 23%가 재범이상...(동아)

     

    8. 트럼프 지지율 44%... 41% 바이든에 첫 오차범위 밖 우세 ... 모닝컨설트 조사 이후 최대 격차. 사법리스크로 우세 유지는 불투명. 공화당 지지자 대상 내부 경선조사에선 트럼프 57% vs 디샌티스 19%.(동아)

     

    9. 광역단체별 참전수당 최대 20만원 차이 ... 가이드라인 없는 6 , 25 및 베트남전 유공자 수당. 전국 평균 9.2만원, 제주도가 22만원으로 가장 많아. 세종(15만원), 울산(14만원), 경남(12만원)이 평균보다 높고 경기(3.3만원), 강원(6만원), 충북(6만원), 충남(3만원), 전북(2만원), 전남(3만원)이 평균 보다 낮아. 보훈부 월 39만원은 별도.(세계)

     

    10. 다음 사자성어 중 표기가 바른 것은? ... ㉠ 풍지박산 ㉡ 공항장애 ㉢ 성대모사 ㉣ 홀홀단신. 정답은 ㉢ 성대모사(聲帶模寫)... ▷풍지박산 ... 풍비박산(風飛雹散) ▷공항장애 ... 공황장애(恐慌障礙) ▷홀홀단신 ... 혈혈단신(孑孑單身).(중앙, 우리말 바루기)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수도권에 위치한 공공기관 300곳 이상을 지방으로 옮기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일정이 전격 연기. 지자체는 물론이고 지역 국회의원과 공공기관 노조까지 나서 지방이전 유치전이 가열되자 정부가 의견 수렴 절차를 더 진행하기 위해 일정을 연기한 것.

     

    2. 정부가 교육개혁의 첫단추로 사교육 카르텔 해체를 내세운 가운데 세무당국이 메가스터디를 비롯한 대표 업체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전격 착수. 사교육 업체에 대한 정부의 전방위적 압박이 본격화된 것으로 풀이.

     

    3. 삼성전자가 2025년 양산 예정인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2나노미터(1㎚=10억분의 1m) 칩 공정의 구체적 로드맵과 세부 성능을 공개. 글로벌 1위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의 TSMC보다 한발 앞서 구체적인 차세대 공정 양산 계획을 공개한 것. 모바일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차량용 칩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

     

    4. 지난 4월 출생아 수가 같은달 기준 처음으로 2만명을 밑돌며 인구가 42개월째 자연 감소.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23년 4월 인구동향 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1만8484명으로 1년 전보다 2681명(12.7%) 줄어. 출생아 수가 4월에 2만명에 미치지 못한 것은 월간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1년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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