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6. 13.

    by. 뉴스_ 생활정보_ 제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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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6월 13일 화요일, 경제뉴스, 부동산 뉴스, 헤드라인 뉴스 등을 종합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여기저기 있는 내용들을 모아서 전달해 봅니다

     

     

     

     

     

     

    경제뉴스

     



    《경 제》


    ☞올해 슈퍼 엘니뇨 로 역대급 폭우 예고... 車 보험료 다시 오르나?...기상청, 올해 슈퍼 엘니뇨 현상으로 많은 비 올 것으로 예측...손보사, 손해율 예측치 산출하면서 피해 사전 대응 전략 수립...증권가, 車 사고율 상승 , 침수 피해로 손해율 상승 예상... 투자의견 중립 으로 낮춰

     


    ☞내달부터 월급 590만 원 이상 직장인, 국민연금 1만6650원 더 낸다...월기준 소득 상 , 하한액 인상...상한 553만 원에서 590만 원...하한액 35만 원에서  37만 원

     


    ☞ 당근 하고 집에 오니 하자 발견 .... 중고거래 환불 보장 확대...중고 물품 거래액 24조원 넘게 성장...중고 거래 분쟁 4년 사이 8배 늘어...분쟁해결기준 , 자율준수 가이드라인 시행

     


    ☞탈원전 폐기 가속화 .... 신한울 3 , 4호기 이달 부지공사 착수...'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안 심의 , 의결..."20개 인허가 절차 일괄적으로 처리 효과"...향후 10년간 공사비 총 11조6804억 원

     


    ☞6월 들어 수출 회복세 .... 반도체 , 중국 부진 완화했다...관세청 1~10일 수출입 현황...1~10일 수출 전년比 1.2% 상승 ...무역적자도 14억달러로 줄어...정부 상저하고 전망 '청신호'

     


    《금 융》


    ☞외국인, 5월 한국 주식 , 채권 '역대 최대' 15조원어치 사들여...주요국 외환보유액 증가세 등에 채권자금 11조9천억원 순유입...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로 주식자금도 3조3천억원 들어와


    ☞"코인은 미등록 증권" 시가총액 122조원 증발 .... '어두운 주말'...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규제 압박 거세...가상자산 시가총액 일주일 새 122조원 넘게 증발


    ☞FOMC '금리 동결' 전망에도...대출금리 '우상향' 이어가나...4대銀 고정금리 상단 다시 6%대 목전...긴축 완화 신호에 금융채 금리 내리다가...기대감 사그라들며 4%대 초반으로 상승..."美 기준금리 동결해도 추이 지속" 예상


    ☞사모펀드 큰손 새마을금고, 檢 수사 표적에 당혹 ...키다리 아저씨냐, 불법 리베이트냐...대체투자 수익, 전년 대비 30% 넘어...검찰 수사로 PEF 시장 한파 재예고

     


    ☞'연 6%대' 청년도약계좌 15일 출시 .... 우대금리 문턱 높아 논란...카드결제 등 우대금리 조건 까다로워 .... 14일 최종금리 공시...금융위 "달성 힘든 우대금리 대신 기본금리 올리도록 은행 설득"

     

     

    경제/생활


    ☞수출, 9개월 만에 늘어날까
    이달 들어 수출이 조업일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증가세로 돌아섰다. 하루평균 수출액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월간 기준으로 수출이 반등할지는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 [단독] "팔당 취수 어려워" .... 300조 삼성클러스터 '삐걱'
    삼성전자가 300조 원을 투자하는 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공업용수가 하루 65만 톤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핵심 기반시설의 미비로 자칫 국가 핵심 사업이 표류할 가능성이 있다며 조기 대응을 주문하고 있다.

     

    ☞ 첫발 뗀 신한울 3 , 4호기 .... 이달 부지공사 착수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건설이 멈췄던 신한울 3 , 4호기가 부지 터 닦기 공사에 착수한다. 건설 재개 결정 이후 11개월 만이다. 최종 관문 인 원안위 건설 허가까지 마치면 원자로 시설 착공 등 신한울 3 , 4호기 건설이 본궤도에 오르게 된다.

     

     

     


    금융/환율


    ☞연내 피벗 가능성 희박 .... 은행 주담대 금리 다시 6% 넘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이 내주 예정된 가운데 국내 은행권 대출금리는 당분간 오름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당장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금리 동결 관측이 유력하지만 '피벗'(통화정책 전환)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 .... 3년2개월 만에 80% 넘었다
    고정금리 주담대 비중이 확대되면 기준금리가 올라도 대출자의 이자 부담은 변하지 않아 가계의 안정성이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출 회복 신호탄? 1300원대 벗어난 원화값
    올해 한때 1300원대 중반까지 떨어진 달러 당 원화가치가 오름세(환율은 하락)로 돌아서고 있다. 미국의 금리 동결 기대감과 함께 반도체 등 수출 회복 조짐이 원화값을 다시 끌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월 70만원씩 5년간 저축해 5000만원 목돈 만든다
    앞서 연 5.5~6.5% 수준의 청년도약계좌 금리가 사전 공시된 이후 우대금리의 비중이 크고 조건도 까다롭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은행들은 금융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14일 최종 금리를 공시할 예정이다.

     

     

     


    ■정부, SR에 수천억 출자...철도노조 부당특혜 반발


    ■청년도약계좌 출시 전부터 실효성 논란...은행권 막판 '눈치싸움'


    ■이복현 금감원장 2금융권 연체율 관리 가능한 범위"


    ■[기업] UAE 왕자 네이버 방문...디지털 인프라 구축 협력 모색


    ■원-달러 환율, 3.2원 내려...1,280원대 마감


    ■하반기 서울 아파트 전세거래 58% '역전세'


    ■증권사, 영업 실적 개선에 1분기 순이익 4조 육박


    ■지난달 외국인 증권투자 순유입 15조 넘어...역대 최대


    ■청년도약계좌 15일 출시...최종금리는 하루 전 공시


    ■이창용 "비은행 유동성 관리 관련 제도 개선 필요"


    ■지난달 목욕료 상승률 14.1%...14년 만에 최고

     

     

     

     

     

     

     

    부동산뉴스

     


    《부 동 산》


    ☞ 1년 안에 집 살 계획 있다 10명 중 7명...2년 만에 주택 매입 의사 최고치...집값 바닥 찍고 반등세로 돌아선 것인지 논쟁 계속...대다수가 꼽은 가장 큰 변수는 금리 변동


    ☞'리먼 쇼크' 수준 경고음 .... 글로벌 오피스 공실률 심상찮다...샌프란시스코 등 글로벌 10대 도시...사무실 공실률 역대 최고치 근접..."부동산 대출 영향 땐 금융불안 우려"


    ☞나홀로 상승하는 신축 아파트... 하락 주춤해지자 신축 선호 뚜렷 ..준공 5년 이하 아파트, 5주째 상승...하락장 타격 컸던 신축의 부활... 재건축 호재 약해지고 신축 선호도는 더 커져


    ☞서울 부동산 양극화 확산 .... 강남 '신고가' 행진, 강북 , 서남권 하락...강남 이어 '마용성'도 상승 전환...종로 , 강북 , 구로구 하락세 여전


    ☞억울한 양도세 사라진다...법원 일시적 다주택자에 중과 안돼 ... 매입 , 전입 등 불가피한 경우 차익 발생했더라도 중과 안돼

     

     


    부동산/건설

    ☞확산하는 서울 아파트 역전세 .... 중구 , 동작구 , 서초구 비중 커
    올 상반기 전세 계약을 맺은 서울 아파트의 54%가 역전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전셋값이 유지돼도 하반기엔 역전세 비중이 전체의 58%로 커질 것으로 추정됐다.

     

    ☞'반값 아파트' 고덕강일3 2차 사전청약 .... 월 소득 455만원 이하 신혼부부 유리
    1차 사전예약에서 2만 명이 몰렸던 반값 아파트 고덕강일 공공분양 아파트의 2차 물량 590가구의 공급이 시작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물량은 전용 49㎡, 총 590가구다. 추정 분양가는 3억 1400만 원, 월 토지 임대료는 35만 원으로 최종 가격은 본청약 시 결정된다.

     

    ☞분양가 더 오를라 .... 서울 외곽도 '완판' 행진
    서울은 외곽에서도 평균 청약 경쟁률이 수십 대 일을 기록하는 등 완판 에 성공했다. 최근 서울 집값이 반등세를 보이고 분양가도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계속되면서 수요가 서울로 집중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매수세 회복 조짐에 보류지도 인기 .... 조합들 잇따라 재매각 도전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의 매수 심리가 다소 회복세를 보이자 정비사업장 내 보류지가 잇따라 완판되고 있다. 보류지란 정비사업에서 조합원 물량이 누락되는 등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분양하지 않고 여분으로 남겨두는 물량을 말한다.

     

    ☞ 초고층 잇단 입주 .... 청량리 '신흥 상권' 부상
    서울 청량리역 일대는 '상전벽해'라는 말로도 설명이 부족했다. 노후된 청과시장과 집창촌이 뒤섞여 혼잡했던 2차선 도로는 왕복 8차선으로 옷을 갈아입는 공사가 한창이었다.


    ☞ 반복되는 시멘트값 갈등 .... 협의체 꾸려 풀어야
    약 1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 시멘트 업계가 다시 가격 인상을 추진하자 갈등이 커지고 있다. 시멘트 업계는 이번에도 원가 부담 탓에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 고 주장하는 반면 레미콘 , 건설사는 시멘트 업계가 해도 해도 너무하다 는 반응이다.

     

     

     

     

     

     

     

     

    헤드라인 뉴스

     

     

    1. 총리 "日 #원전 오염수 안전 검증되면 마시겠다" - YTN


    2. [나이트포커스] #체포동의안 부결..."방탄 대오" vs "개별 의원의 판단" - YTN


    3. '日 오염수 방류' 반대한 #홍준표 "여당 내 다양한 의견 있어야" - YTN


    6. #청년도약계좌 출시 전부터 실효성 논란...은행권 막판 '눈치싸움' - YTN

     

    7. 전국 28개 지점 유명 #헬스장 돌연 폐업...고소 잇따라 - YTN


    8. 옷 갈아입으라며 CCTV 있는 곳으로 안내..."다들 거기서 탈의" - YTN


    9. "전신마비 환자가 걸어다녀요"...보험사기 일가족 덜미 - YTN


    10. '무드등'으로 둔갑한 한국 작가 작품...中 업체, 무단 복제해 판매 - YTN


    13. 무게 수천톤 美 고속도로 상판 '철퍼덕'...유조차 화재가 원인 - YTN


    14. 中 "싱하이밍, 한중 협력 촉진" 대통령실 정면 반박 - YTN


    15. 무게 수천톤 美 고속도로 상판 '철퍼덕'...유조차 화재가 원인 - YTN


    1. 한동훈 "#돈봉투 받은 민주당 의원들, 이 자리에 있어" 직격탄 - 한국경제


    2. 野 '무더기 반대표' 투하 .... '돈봉투' 윤관석 , 이성만 체포안 부결 [종합] - 한국경제


    3. 野 "#오염수 마셔보라" .... 與 "괴담 퍼뜨려 선동 말라" - 한국경제


    4. "인재 뺏길라" .... 삼성전자 '주 4일제' 파격 실험 나선다 - 한국경제


    5. [단독] 롯데케미칼 노조, 민주노총 탈퇴 .... "조합비만 7000만원" - 한국경제


    6. '전기 도둑' 잡고 아낀 돈이 .... 한 달 만에 '놀라운 효과' - 한국경제


    7. 장례식장서 환복하고 있었는데 .... CCTV 촬영에 유족들 '분통' - 한국경제


    8. 전신마비 연기로 억대 보험금 챙긴 가족 .... CCTV에 딱 걸렸다 - 한국경제


    9. 삼성 반도체공장 통째 베껴 中에 '복제공장' 만들려 했다 - 한국경제


    10. "얼른 살 빼야 하는데" 운동하던 20대 .... 병원 갔더니 '날벼락' [이슈+] - 한국경제


    11. 박서준 뜨더니 700억 '잭팟' .... 중국인 '큰손' 몰려온다 - 한국경제


    12. "택시 절대 타면 안된다더니" .... 일본 '여행 팁' 바뀐 이유 - 한국경제


    13. 대학 졸업 앞둔 14세 천재소년 .... 머스크 '스페이스X' 입사 - 한국경제


    15. 11일 연속 뛴 테슬라, 너무 올랐나 .... "주가 17% 빠질 수도" - 한국경제


    16. '희귀병 딸' 도와준 이재용 사칭 계정? .... 사건 전말 알고보니 - 한국경제


    17. 日 '슬램덩크' 출판사마저 .... 적자 못 벗어난 한국 회사 '초긴장' - 한국경제


    1. 한동훈 "이러라고 불체포특권 줬나‥민주당 방탄에 국민 모욕감" - MBC


    2. "보수언론이 보수 떠받친 축" 이 특보의 위험한 언론관? - MBC


    3. "안전한 검증 거쳐 오염수 방류‥과학적 처리됐다면 마시겠다" - MBC


    4. '할 건 안 하고 안 할 건 하고'‥엉뚱한 방사능 검사 - MBC


    5. "광주 참사 겨우 2년 지났는데"‥불법 하도급 무더기 적발 - MBC


    6. 무자격자에 하도급 , 재하도급까지‥건설사 42곳 무더기 적발 - MBC


    7. "천일염 주문 폭주"‥정부 "사재기 아냐" - MBC


    8. [단독] 유명 강사 문제집이 전국연합학력평가에 그대로?‥교육당국 "전혀 몰라" - MBC


    9. 철제 울타리로 돌진 "쾅, 쾅"‥대낮에 만취해 '분풀이' 차량 절도 - MBC


    13. 방류 시운전 아침부터 시작‥일본 어민들 "단호히 반대" - MBC


    14. 캐나다 산불, 서부로 확산‥연기는 유럽까지 퍼져 - MBC


    15. 아마존 '40일의 기적' 구조영상 공개‥아이의 첫 마디 "배고파요" - MBC


    1. [마우스복싱] '코인 논란' 김남국 두고 당 안부 묻는 여야 의원들 .... 김 의원은 '가시방석' - JTBC


    2. "방탄 프레임 끌려다닐라" 민주당 내서도 분출 .... 국민의힘 "위장탈당 입증" - JTBC


    3. 박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안전검증 이뤄지지 않으면 반대" - JTBC


    4. '5년간 5천만원 목돈' 청년도약계좌 .... 까다로운 조건 불만도 - JTBC


    5. '바닥에 떨어진 빵을 그대로' .... 롯데리아, 또 위생 논란 - JTBC


    6. [핫코노미] "있으나 마나" .... 대기업 기술 탈취 못 막는 '비밀유지 계약' - JTBC


    7. 말다툼하다 던진 음료 .... 치워놨더니 "남은 만큼 다시 달라" - JTBC


    8. 병원 나서자 휠체어서 '벌떡' .... 의사도 속인 '가짜' 전신마비 - JTBC


    9. "출소하면 50대" .... 피해자 "신상공개 제대로 해달라" 호소 - JTBC


    14. [단독] 오염수 정화시설 고장 사례 보니 .... 방사능물질 못 거른 적도 - JTBC


    15. '30도 땡볕에 털모자' 찰스왕 생일 리허설 중 쓰러진 병사들 - JTBC


    1. 면접관 절반이 '아빠 동료'였다 .... 선관위 자녀 10명 특혜 의혹 - 중앙일보


    2. "더 뚫리면 안 된다"...'방탄' 민주당, 돈봉투 체포안도 막았다 - 중앙일보


    3. 민주 또 '방탄 정당' 오명 .... 이재명 때보다 '방탄 대오' 세졌다 - 중앙일보


    4. 월급 받는 주엔 '주4일 근무'한다 .... 삼성전자 파격 실험 - 중앙일보


    5. "선방한 게 3700만원, 오늘이 가장 싸다" 웨딩 플레이션 비명 - 중앙일보


    6. 현대차 해외서 번 돈 8조, 국내 전기차에 쏟는다 - 중앙일보


    7. 배우 박수련, 계단 낙상 사고뒤 숨졌다 .... 유족 장기기증 결정 - 중앙일보


    8. 1회에 5000만원 '꿈의 암 치료' .... "통증도 없었다, 몇분 만에 끝" - 중앙일보


    9. 부산 돌려차기 남성 항소심서 징역 20년 .... 강간살인미수 인정 - 중앙일보


    10. "60대라고 갑자기 섹스리스 되겠나" 여성 4인 울림있는 고백 - 중앙일보


    11. '비타민D 결핍' 검사 결과 믿고 투여했는데 .... 몸에 더 해롭다? - 중앙일보


    13. 머스크 스페이스X, 14세 천재소년 채용 .... "11세에 공학 전공" - 중앙일보


    14. 우크라 도네츠크 4개 마을 탈환 자포리자도 공격 시작 - 중앙일보


    15. 억만장자 소로스 후계자 "난 아버지보다 더 정치적" .... 트럼프에 대립각 - 중앙일보


    16. 삼성전자 1분기 파운드리 점유율 12.4%로 하락 .... 60% 돌파 TSMC와 격차 더 커졌다 - 중앙일보


    18. 대형 IP 앞세운 MS의 게임 축제 .... 게임구독 시장 키우기 위해 성큼' - 중앙일보


    1. 김기현 아들 불장 왔을 때 다바 로 인생 엑싯 논란 - 동아일보


    2. 민주당 대다수 체포안 반대표 .... 한동훈 돈봉투 의혹 20명도 표결 - 동아일보


    4. 삼성전자, 월1회 주4일 .... 월급받는 주 금요일 쉰다 - 동아일보


    5. 현대차, 해외배당액 7.8조원 국내로 가져와 투자 .... 법인세법 개정 효과 - 동아일보


    6. 인력난 조선업계 .... 공항 마중-정착금 등 외국인 노동자 극진 예우 - 동아일보


    7. 원조 강릉커피콩빵 3개월 직원, 기술 훔쳐 50억 벌었다 [e글e글] - 동아일보


    8. 예비군 훈련받던 20대, 몸 이상 호소 뒤 쓰러져 의식불명 - 동아일보


    9. 16㎝ 창틈 탈주 베트남인 1명 자수 .... 남은 3명은 추적중 - 동아일보


    10. 29세 배우 박수련, 낙상 사고로 사망 .... 유족, 장기기증 결정 - 동아일보


    11. 소형 SUV 가성비 전쟁 , 카플레이션 타고 불붙어 - 동아일보


    13. 땡볕에 털모자 쓴 근위병들 .... 찰스왕 생일 리허설서 줄줄이 기절 - 동아일보


    14. 英수낵 지껄여 日국민 불길속 끌려갈것 .... 中 전랑외교 대사들 상대국에 막말 논란 - 동아일보


    15. 美, 삼성 , 하이닉스 中공장에 반도체 장비 반입 규제 유예 연장 방침 확인 - 동아일보


    16. AI, 3시간분량 앵커 목소리 학습시키자, 다누리호 화성 탐사 허위 리포트 생성 - 동아일보


    17. 누리호보다 성능 3배 높은 차세대 발사체 개발 본격화한다 - 동아일보


    18. 한국형 초전도 중이온가속기 라온 .... 빔 가속-인출 실험 성공 - 동아일보


    1. 하늘의성 최고급 아파트에서도 .... 주차난에 입주민 폭행까지 - 이코노미스트


    2. 월급 590만원 이상 #직장인, 7월부터 국민연금 1만6650원 더 낸다 - 이코노미스트


    3. SG발 하한가 주가 조작에 병원장‧은행원 가담 .... 구속 영장 - 이코노미스트


    4. 역대급 장마가 온다...7월 장마 괴담에 장화 불티 - 이코노미스트


    5. 김기현 아들 불장 왔을 때 다바 로 인생 엑시트 - 이코노미스트


    6. 박효신 전액 현찰로 한남동 건물 83억원에 샀다 - 이코노미스트


    7. 8배 커진 컵라면 점보도시락 완판 .... 3배 뛴 가격에 중고거래 - 이코노미스트


    9. 은행도 안심 못 해 .... 9월 코로나 금융지원 종료 뇌관 되나 - 이코노미스트


    10. 사실은 청년절망계좌 ? .... 카드 실적 등 우대금리 문턱 높아 - 이코노미스트


    13. 공매도 쌓이는 금양 .... 코스피200 편입 이후 주가 뚝 - 이코노미스트


    20. BTS가 그래미에서 입은 무대 의상 .... 여의도 #켄싱턴호텔에 전시된다 - 이코노미스트


    6. 1년 안에 집 살 계획 있다 10명 중 7명...2년 만에 주택 매입 의사 최고치 - 매경이코노미


    7. 아사히 슈퍼드라이 안 부럽다 ...CU #서든어택 수류탄 맥주 선보여 - 매경이코노미


    8. 리더십 공백 KT, 이중대표 논란 .... 6월 주총서 사외이사 확정 [재계TALK TALK] - 매경이코노미


    11. 2차전지 기대주 필에너지 가 온다...투심 사로잡을까 [IPO 따상 감별사] - 매경이코노미


    12. KB 아픈 이 부코핀은행 1조 유상증자 성공 .... 재도약 [재계 TALK TALK] - 매경이코노미


    13. 스타 CEO 일탈 , 유튜버의 애널 저격 .... 불나방 세상 만든 7大 불신 바이러스 - 매경이코노미


    1. 삼성 전 임원, 中에 짝퉁 반도체공장 세우려다 덜미 - 한경비즈니스


    3. 임영웅에 지갑 여는 중장년...10대 제치고 케이팝 시장 큰손 으로 - 한경비즈니스


    4. 파인애플 한개가 2000만원...세계에서 가장 비싼 과일은? - 한경비즈니스


    5. 32조 재산 모은 '헤지펀드 전설' 소로스, 4남에게 승계 - 한경비즈니스


    6. K수소 어벤져스 2년만에 뭉친다 .... 총수들 총출동 - 한경비즈니스


    7. 변화하는 명품 시장 .... 주목받는 '매스티지'[특이점이 온 명품] - 한경비즈니스


    8. "#챗GPT의 '아무말'에 범죄자 됐다"...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오픈AI - 한경비즈니스


    9. '1분기에만 500만명 해외로' 여름휴가, 어디로 , 며칠 가야할까? - 한경비즈니스


    10. #테슬라 이겼던 루이비통, 이제 성장세 꺾이나[특이점이 온 명품②] - 한경비즈니스


    11. 시들해진 명품 인기에 거품 꺼진 #리셀 시장[특이점 온 명품⓷] - 한경비즈니스


    12. 지금 집 살 타이밍? "주택 매입 의사 2년 만에 최고치" - 한경비즈니스


    18. SK 3세 최성환, 챗 GPT 올트먼과 단독 회동 .... 협력 기대감 솔솔 - 한경비즈니스

     


    1. 부산 돌려차기 항소심서 20년 선고 .... 강간살인미수 유죄


    2. 방통위, KBS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개정 조만간 입법예고


    5. 용산서 112팀장 "이태원 골목 위험 몰랐다 .... 기동대 문제 아냐


    6. 미 스트라이커 장갑차여단 국내 순환배치 .... "연합 준비태세 유지


    7. 하루 만에 끝난 경찰지구대 외국인 '집단탈주' .... 전원 신병확보


    8. 검찰, '성남 정자동 호텔 특혜 의혹' 시행사 등 압수수색


    10. 공정위, 쿠팡 '아이템위너' 제도 "소비자 기만 아니다" 결론


    11. 일본, 北 위성 발사 예고기간 지났지만 "발사 강행 가능성 있어


    12. 인권위 '온실가스 40% 감축' 탄소중립법 위헌 의견

     

    16. 공수처 "김웅이 조성은에 준 판결문, 같은 날 검찰서도 조회


    17. 한총리, 국정원 대공수사권 이관에 "능력 약화없도록 대안 검토


    18. 국방장관 "'韓, 日초계기 대응지침 철회준비' 日보도 사실아냐


    19. 한미, 북한 가상화폐 탈취 등 '사이버 외화벌이' 차단 속도


    20. 대반격 두고 '동상이몽' ....서방, 너무 성공해 핵전쟁 날까 걱정


    21. 검찰, '양평 공흥지구 특혜' 관련 양평군 공무원 3명 기소


    22. '교육위 첫 참석' 김남국 "교육발전 고민" .... 與 "나가세요


    23. 무자격자에 하도급 , 재하도급까지 ....건설사 42곳 무더기 적발


    24. 노동차관, ILO 총회서 노동계 직격 .... "파괴적 구습 탈피해야


    25. '성희롱 논란' 교원평가 필터링 강화 .... "수사 의뢰 가능


    26. 금감원, '데이터센터 화재' 카카오페이 연내 제재 방침


    27.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 반등 .... 청년은 9개월째 감소


    28. 넥슨 "20주년 맞은 메이플스토리, 웹툰 , 테마파크로 확장


    29. "한국인 70%, 미중 경쟁에 여야 정치적 대립 격화 전망


    30. 美中, 블링컨 방중 앞두고 신경전 .... 도청기지 , 신장 인권 공방


    31. 미국, 6년 만에 유네스코 복귀 .... "중국 세력확장 차단 포석


    32. 9개월 만에 재개장한 대전 현대아울렛 .... 이용객으로 인산인해


    33. 공항철도 계양역행 열차 비상정차 .... 화재경보기 오작동


    34. 명물된 강릉 커피콩빵'원조' vs '독창성' 논쟁


    35. '도망자 신세 못 벗어나' .... 집단탈주 외국인 줄줄이 자수


    36. 김제 공장서 사료 포대에 60대 깔려 숨져 .... 중대재해법 조사


    37. 대구 음식료품 제조공장서 하도급 사업자 기계에 끼여 숨져


    38. 지하철 화장실서 불법촬영 의심신고 .... 인천교통공사 직원 조사


    39. 국토부 직원 딸 이스타항공 탈락하자 '난리났다, 비행기 못뜬다


    42. 대구 도심서 '100인 투약분' 마약 밀거래 .... 여성 2명 검거


    43. '동료 성추행 의혹' 전 부천시의원 연락 두절 .... 수사 지연


    44. "BTS 코스요리 먹고자 비행기표 바꿨어요" .... 주요 호텔은 '만실


    45. 대낮에 술 취해 남의 차로 주차장 바리케이드 '쾅쾅

     

     

     

     

     

     

    분야별 뉴스

     


    주식/투자


    ☞[시그널] 한전채 또 4000억 발행 .... 금리는 4%로 조달부담 '쑥'
    한국전력(015760)이 2분기 요금 인상 이후 추가 발행한 한전채 규모가 1조 원을 넘어섰다. 3월 중순 3%후반대로 내려왔던 한전채 2년물과 3년물 발행금리는 지난달 25일 4%대에 재진입했다.

     

    ☞고마워 테슬라 전기차 충전株 연일 들썩
    전기차 충전 시장이 갈수록 커지면서 국내 관련주도 들썩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국내 전기차 충전소 , 충전기 관련주가 전날 대비 5% 안팎 오른 채로 거래를 마쳤다.

     

     

    벤처/기업/산업

    ☞대기업, 해외 쌓아둔 자금 '유턴' 본격화
    현대자동차그룹이 해외 법인에서 발생한 대규모 이익을 국내 투자로 전환하면서 한국도 본격 자본 리쇼어링(이익 본국 회귀) 국가 대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네이버에 청신호 .... UAE왕자 방문에 핑크빛 전망 '솔솔'
    네이버는 왕실 방문단은 국가 차원의 디지털 혁신 , 인프라 구축과 관련해 한국과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싶다며 회사 방문을 요청했다 고 설명했다.

     

    ☞인재 뺏길라 .... 삼성전자 '주 4일제' 파격 실험 나선다
    국내 정규직 12만 명의 한국 최대 기업 삼성전자가 월 1회 금요 휴무제 를 도입한다. 직원들에게 근무시간의 자율성을 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평택으로 떠났던 조선 숙련공, 다시 거제 , 울산으로

    반도체 불황으로 평택 현장 공정이 늦어지며 일감이 1년 전보다 줄어들고 실질 임금도 낮아지고 있다. 반면 조선소는 일감이 3~4년 후까지 가득 찼고 인력난까지 겹쳐 인건비가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영리한' 삼성물산 상사, 태양광 사업권을 '캐시카우'로 키웠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태양광 그린필드 투자를 알짜사업으로 키우고 있다. 지난 5월 매각한 미국 텍사스주 태양광 사업권(3GW)이 반영되는 올해 상사부문의 태양광 사업 이익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 확실시된다.

     


    국제/글로벌


    ☞美, 6년 만에 유네스코 복귀 .... 中 영향력 확대 견제
    미국이 각종 국제기구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유네스코(UNESCO)에 재가입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임 시절 유네스코를 탈퇴한 지 6년 만이다.

     

    ☞ 부채 줄이는 중국 .... 경제 성장에 '먹구름'

    중국에서 디레버리징(deleveraging , 부채 축소) 이 본격화하고 있다. 수년간 돈을 빌려 각종 자산에 투자해오던 중국인들이 과도한 부채를 줄이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자칫하면 중국의 경제 성장세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美 빅테크, 홍콩 서비스 차단 .... MS, AI 연구자 탈중국 나서
    미중 갈등의 여파로 빅테크들이 중국에 이어 홍콩까지 서비스를 차단하는 데 이어 인력 빼내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구글과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MS)는 최근 몇 달 사이 홍콩에서 AI 챗봇 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회사로 출근하든지 나가든지 .... 재택 직원 눈치 안보는 빅테크
    빅테크 기업들에 따르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을 비롯해 리프트,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 플랫폼, 세일즈포스 등은 근로자들의 사내 근무가 비용 등 모든 면에서 효율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최근 원격 근무 정책을 철회하거나 회사 출근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기 업》


    ☞전기차 이어 '충전' 패권 노리는 미국車 .... "테슬라가 다 잡았다"...미국 자동차업계 자사 전기차 모두 '테슬라식' 전기차 충전 규격으로 통일...현대자동차 , 기아 비롯한 다른 글로벌 완성차업체 충전소 경쟁


    ☞韓기업 건강 악화 .... 영업이익 34% 줄고, 이자비용 32% 늘었다...국내 상장사 이자보상배율, 지난해 반토막 수준...수출 부진 등 영향 .... 대기업 영업이익 44.1% 급감


    ☞"18년 한 가족 임원조차" .... 삼성전자, 끊이지 않는 기술유출 '속앓이'...월평균 1.6건 산업기밀 해외유출 적발 .... "中, 반도체 , 배터리 등 주력산업 겨냥"..."산업스파이에 국가 , 기업 대규모 피해 .... 솜방망이 처벌 강화해야"


    ☞한화 無제한 규모 채용 .... 조선업 인재 쟁탈전 달아올라...한화오션, 예년 3~4배 수준으로 채용할 듯...HD현대는 400~500여명, 삼성重 200명대 후반 추정


    ☞건설 불법하도급 단속 중간결과 .... 42개 건설사에 철퇴...77개 건설현장 중 33개 현장서 58건 적발...무자격 업체에 하도급 준 유형이 72.4%...원청 28개 , 하청 14개 등 42개사에 행정처분 , 형사고발...8월 30일까지 전체 510개 건설현장 조사 예정

     

     


    《사 회 유 통》


    ☞ 부산 돌려차기 男 항소심서 징역 20년 선고...강간살인미수 혐의 적용..1심 12년보다 8년 많아...검찰 35년 구형보단 15년 낮아...재판부 성폭력 범죄의 수단으로 범행


    ☞종강과 함께 사라진 천원의 아침밥 .... 또 다시 아침 굶는 대학생들...학기 종강하면서 천원의 아침밥 사업도 중단...10여곳 중 방학 운영은 서울대 , 삼육대 2곳...고물가에 대학생들, 아침 굶을 것 ...1년 예산 한정돼 방학까지 운영하기에 부담


    ☞백병원 교수들 "일방적 폐원에 반대 .... 서울 의료공백 초래될 것"...경영난으로 82년 만에 폐원 수순 .... 누적 적자 1745억 원..."이달 초 메일 하나 받은 게 전부 .... 재정난은 법인 경영전략 탓"..."지역주민 건강 누가 책임지나 .... TF 결정 취하 , 회생대책 마련하라"


    ☞'출산율 선방' 독일 해법은 .... 한부모 가족까지 포용하는 지원책...베를린 10가구 중 3가구가 한부모 가족 .... 가족부 장관도 싱글맘...정부가 양육비 대신 지급 .... 가족형태 , 자녀수 관계없이 아동수당


    ☞1회에 5000만원 '꿈의 암 치료' .... "통증도 없었다, 몇분 만에 끝"...암세포 외 정상 조직 영향 최소화 .... 후유증 적어...3000억원 들여 .... 이르면 올해 말 회전형 기기 가동 예정

     

     


    《국 제》


    ☞중국이 개발도상 대국? .... 미국, WTO서 中 지위 박탈에 박차...美상하원 적극 지지받는 바이든 행정부, 본격행동 나설듯...中 "선진국 감투 거부" .... 우호적 개도국 연대로 편 가르기


    ☞"北 5년간 암호화폐 3조8천억원 훔쳐 .... 탄도미사일 자금 조달"...WSJ, 미 당국자 인용 보도 .... "IT 구인구직 담당자로 위장"


    ☞말리는 정치권 뿌리치고 中 달려간 美 기업들 노심초사 왜?...민츠그룹 , 베인앤컴퍼니 , 캡비전 등 연이은 수사...中 정부, 스파이방지법 통해 외국기업 단속 강화... 이메일 단순 공유만으로도 스파이 혐의 받을수도 ...세쿼이아 , MS 등 정치적 리스크 피해 탈중국도


    ☞"우크라, 최소 4개 전선서 반격" .... 3개 마을에 자국 국기 걸어...젤렌스키 '대반격' 인정 후 첫 성과 .... "도네츠크주 방면에 전력 집중"...NYT "1차 방어선 넘었는지는 불분명" .... 러는 "우크라군 반격 격퇴"


    ☞사우디와 이란의 진정한 화해는 멀었다? 서로를 겨냥한 외교전 치열...중국 중재로 외교 정상화 합의했지만...이란, 핵합의 복원 군불 때며 사우디 압박...사우디는 이란 겨냥 민간 핵 개발 지원 요구

     

     

    사회


    ■중부내륙도로서 승용차 , 트레일러 추돌...1명 부상


    ■"기사 쓰겠다며 건설업체 협박"...인터넷언론사 대표 구속


    ■20대 청년층 고용보험 가입 9개월째 감소


    ■'롯데월드타워 맨손 등반' 영국인 남성 현행범 체포


    ■경찰, 건설노조 간부 내일까지 출석 요구..."불응 시 체포 검토"


    ■위기의 소아과...'소아과 탈출 세미나'까지


    ■전국 어민 상경투쟁..."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검찰 "체포동의안 부결 유감"...송영길 경선 컨설팅 업체 압수수색


    ■광주 지구대 집단 탈주한 불법 도박 외국인 10명 모두 검거


    ■한상혁 면직 집행정지 심문...법원, 오는 23일까지 결론


    ■"지하철 화장실 불법촬영"...경찰, 인천교통공사 직원 수사


    ■'정자동 호텔 개발 특혜 의혹' 시행사 , 성남시청 압수수색


    ■검찰, '50억 클럽' 박영수 측근 양재식 변호사 소환


    ■오염수 방류시설 시운전에 어민 집단 반발..."어업 다 죽일거냐"


    ■공수처 "김웅 조성은 판결문 전달일에 검찰도 조회"


    ■경기 양평군에서 상수도 파열...4시간여 만에 복구


    ■'법인카드 유용 의혹' 김혜경 수행비서 구형 연기


    ■광주광역시 "풍암호수 수질 개선, 주민과 더 대화"


    ■'라덕연 투자자 모집' 병원장 , 은행원 등 3명 구속영장 청구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공무원 기소..."尹 처남은 추가 수사"


    ■박희영 용산구청장 오늘 병가...보석 뒤 하루만 출근

     

     


    국제


    ■볼턴 "트럼프 매우 심각한 범죄 저질러... 대선후보 사퇴해야"


    ■WSJ "美, 韓 반도체 기업 대중국 수출 통제 유예 연장할 것"


    ■무게 수천톤 美 고속도로 상판 '철퍼덕'...유조차 화재가 원인


    ■우크라 "마을 잇따라 탈환"...러 "우크라군 계속 격퇴"


    ■日 오염수 방류 설비 시운전 돌입...어민 설득에 '진땀'


    ■일본 기시다 내각 지지율 43%... 다섯 달 만에 내림세


    ■트럼프 때 유네스코 탈퇴한 미국, 6년 만에 복귀


    ■기적의 생환 네 아이들 회복 중..."엄마가 살아 나가라 했다"


    ■美 메릴랜드주 주택에서 총격...3명 사망 , 3명 부상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 별세...향년 86세


    ■세계 최고 부자 머스크, 트위터 건물 임대료 체납


    ■한국 성편견 심화 1위 불명예...세계인 25% "아내 때려도 돼"

     

     


    정치


    ■당정, 오늘 '취학계층 대학생 위주' 학자금 지원책 논의


    ■오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추경 , 전세사기 대책 등 쟁점


    ■尹, 오늘 국무회의 주재...호국 보훈의 달 맞아 '영웅 예우' 강조


    ■박진 "日 오염수 방류, 안전한 검증 없으면 반대"


    ■선관위 '특혜 채용' 의혹 10명, 아빠 동료 면접관이 절반


    ■한동훈 "거듭된 민주당 방탄에 국민 모욕감 느낄 것"


    ■대통령실, 中 대사 겨냥 "역할 부적절하면 양국 국익 해쳐"


    ■김남국, 국회 교육위 첫 등장...여야 '입씨름'


    ■'교육위 이동' 김남국..."자격 없다" vs "품격 지켜야" 설전


    ■체포동의안 부결..."방탄 대오" vs "개별 의원의 판단"


    ■한 총리, '노조 악마화' 野 비판에 "공권력 악마화"


    ■'정순신 방지법' 교육위 통과...학폭 피해자 지원 강화


    ■尹 "여성 상대 강력범죄 가해자 신상공개 확대 추진"


    ■대통령실 "싱하이밍, 양국 국의 해칠 수 있어"... 접대 의혹까지


    ■권영세 "대북전단 금지법, 표현의 자유 억압...개정 적극 검토"


    ■한동훈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하면 수사 공백 클 것"


    ■민주 "후쿠시마 드라마 공개 지연, 김건희 관여 의심"...與 "자다가 봉창"


    ■총리 "日 원전 오염수 안전 검증되면 마시겠다"

     

     

     

     

     

     

     

    간추린 뉴스

     

     

    ●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연루된 윤관석 , 이성만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모두 부결됐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거듭된 방탄으로 국민까지 모욕감을 느낄 것이라며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고, 검찰은 수사에 차질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대통령실이 강경 발언을 쏟아낸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에 대해 가교역할이 적절하지 않으면 양국의 국익을 해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정부가 정면 반박하고 나서면서 한중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 새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유력한 이동관 언론특보가 과거 극우 성향의 유튜브에 출연해 했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보수언론과 재계가 보수를 떠받치는 축이었다', '제대로 된 보수우파는 지상파를 안 본다' 이렇게 말했는데, 방송 정책을 관장할 방통위원장에 적합하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 미국이 반도체 생산 장비의 대중국 수출을 금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업에 적용하고 있는 수출 통제 유예 조치를 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막기 위해 6년 만에 유네스코에도 복귀할 예정입니다.

     

    ● 일본 도쿄전력이 어제 아침부터 오염수 방류 설비의 시운전에 들어갔습니다. 후쿠시마현 주변 일본 어민들은 오염수 방류를 단호히 반대한다며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수산물 판매지원과 선박 연료비 등 8천억 원에 이르는 지원 기금을 내걸고 어민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오염수 방류가 가시화되면서 수산물로 생계를 꾸려가야 하는 우리 어민과 상인들은 누구보다 걱정이 큽니다. 일본과 가까운 제주 지역 어민들은 생계가 위태롭다고 호소합니다. 소비가 줄어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정부에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중국에서 인공 지능과 안면인식 기술을 악용한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인의 얼굴과 목소리까지 감쪽같이 위조해 영상 통화를 하는 수법으로 수억 원을 받아 챙긴 사기 범죄까지 벌어졌습니다.

     

    ● 미국 시애틀에 있는 한인 찜질방이 '성전환 수술을 받지 않은 트랜스젠더의 출입도 허용하라'는 법원 판단을 받아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그동안 찜질방 측은 수술하지 않은 트랜스젠더는 다른 고객과 직원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자체 규정을 거절 이유로 들었습니다.

     

    ●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에게 항소심 법원이 성범죄 시도를 인정해 1심보다 무거운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신상정보도 10년 동안 공개하고 위치추적 장치도 부착하도록 명령했지만, 피해자는 여전히 보복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 장애인 복지관에서 10년 넘게 근무한 사회복지사가 자폐성 장애인들에게 상습적으로 정서적 학대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회복지사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 123층 높이의 서울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무단으로 오르던 영국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새벽 5시부터 타워 서쪽 방면으로 접근해 기습 등반을 시작했습니다. 4시간에 걸쳐 73층 높이까지 올라간 이 남성은,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는 게 꿈이었다고 말했습니다.

     

    ● 국내 반도체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꼽혀 온 삼성전자의 전 임원이, 국가 핵심기술로 지정된 반도체 공장 건설 자료를 중국에 유출했다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빼돌린 자료를 이용해 중국에 있는 삼성전자 공장 근처에 똑같은 공장을 지으려고 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 지난해 K2전차, K9자주포 등 국산 무기를 대거 도입한 폴란드로부터 전차 대금으로만 6000억원가량이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폴란드와의 대규모 계약이 아직 남아있고 다른 국가와도 수출 계약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우리 방산 수출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 반려동물보험 가입자가 4년 새 10배로 늘었지만 수가 등 미비에 가입률은 0.8% 수준으로 낮습니다. 여전히 질병 명칭 등이 통일되지 않아 병원마다 진료비가 천차만별로 책정되고, 만족할 수준의 보장이 이뤄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제주도가 한라산둘레길내 국가숲길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산악자전거와 오토바이 등 이동수단 출입을 금지한다는데요. 2020년 '산림문화 , 휴양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차마 진입제한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데 따른 후속조치라고 합니다.


    ● 당근마켓, 번개장터 등 개인과 개인 간의 거래 에서 물건에 하자가 있어도 사실상 피해를 보상받기가 어려웠는데요. 분쟁해결 기준이 마련됐습니다. 휴대전화나 노트북 같은 전자제품의 경우, 물건을 받고 사흘 이내에 성능이나 기능에 중대한 하자가 발생했다면 판매자가 수리비를 모두 배상해야 합니다.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엔 전액 환불도 가능합니다.


    ● 지난 일요일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태계일주 시즌2>가 첫 방송 됐는데요. 색다른 재미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태계일주2'가 시즌1의 첫 회 시청률을 뛰어넘으며 일요 예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최근 시베리아에서 영상 40도에 육박하는 기온이 관측됐고 곳곳에 이상고온 현상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기후변화는 우리에게도 영향을 주고있는데요. 당장 이번 주부터 이른 폭염이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돌풍과 천둥 ,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고, 우박이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강원 산지와 남부 지방에는 아침까지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한낮 기온은 30도 가까이 오를 전망입니다.

     

     

     

     

     

     

    신문 통해 알게 된 것

     


    1. '비타민D 주사, 섭취, 몸에 더 해롭다? → 고용량 비타민D 투여가 고칼슘혈증 야기, 오히려 골감소와 근육약화 초래. 연구 주관한 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 일반적으로 비타민D 검사와 보충은 불필요 . 현재의 권장섭취량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 지적.(중앙)

     

    2. 외국인 건보적용-투표권, 우리는 주는데 중국은 안줘 → 정부, 한중 양국 간 상호주의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사례 파악 나서. 지난해 3월 기준 지방선거 투표권 가진 외국인 12만여명 중 10만여명이 중국 국적.(동아)

     

    3. 배양육 (培養肉) → 가축의 줄기세포를 추출, 인공 배양해서 만들어낸 육류로 식물성 대체육인 콩고기 등과는 구별이 된다. 2030년대 초반이면 기존 육류와 가격 경쟁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아직은 갈 길이 멀다는 평.(아시아경제)

     

    4. 코로나 끝나니 올라도 너무 오르는 예식장 비용 → 서울 강남권 인기 예식장의 경우 대관료 , 식대만 2000만원, 소위 스드메 (스튜디오 , 드레스 , 메이크업) 등 부대비용 더하면 기본 3000만원... 1년 전보다 1000만원 이상 올라.(중앙)▼

     

    5. 인구 줄면 집값 빠진다 ... → 2030년 이후에는 부동산 비중 줄여라.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인터뷰. 일본의 경우 버블 붕괴 이후 회복이 많이 된 곳은 대도시 도심이었다. 필요한 부동산만 보유하되 도심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헤럴드경제)

     

    6. 테슬라보험 게임체인저 되나 → 2019년 첫 출범, 지난해부터 중국, 유럽으로 진출. 자사가 개발한 센서를 탑재, 급브레이크, 앞차와 이상 접근, 심야 운전 등을 점수에 반영해 보험료 책정. 기존 보다 20~30% 싸.(매경)

     

    7. 6개월마다 비밀번호 변경 의무 황당규제 개선된다 → 이 의무는 포털 등에서 개인정보 취급자에 적용되는 의무로 이 규정이 일반 이용자에게도 준용되는 것.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하반기 중 변경 주기 개선 방안 마련 예정.(예정)

     

    8. 어르신 건강하세요 ... 지하철 경로카드로 찍으면 음성 나오게 → 경로카드 지하철 부정승차 예방. 2020년부터 올 4월까지 적발된 서울 지하철 부정승차 총 17만여건, 이 중 69.5%가 경로카드 부정 이용. 부정승차 많은 역 10곳서 석달간 시범운영.(경향)

     

    9. 잠실 롯데타워 맨손 등반 영국인(남, 24세), 73층서 강제 구조 → 12일 5시2분께부터 외벽 타고오르기 시작, 72층 지점에서 휴식을 취하던 9시 21분께 소방관들에 의해 강제 구조. 경찰은 건조물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 롯데타워 정상서 비행하는 것이 꿈이었다고. 런던 72층 건물도 오른 전력 있어.(아시아경제)

     

    10. 제3의 경제위기 조짐? → 중소기업 대출 금리 5.14%로 대기업과 단 0.13%포인트 차이. 차이 거의 없어. 중소기업 금리가 대기업보다 낮았던 경우는 IMF 외환위기, 2008년 금융위기 때 단 두 번, IMF 때는 대기업 신용도가 더 낮았고 2008년에는 중소기업에 정부 보증이 대거 지원돼서 금리 낮아 진 것.(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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