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모음

4월 7일 월 오늘의 뉴스 모음

by 뉴스_ 생활정보_ 제공자 2025. 4. 7.
반응형

경제뉴스, 부동산뉴스, 헤드라인뉴스, 간추린 뉴스를 한번에 몰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 봅니다. 오늘의 세상 소식 알려 드리니 읽어 보시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뉴스 다음부동산뉴스 신문헤드라인뉴스
오늘의 뉴스브리핑

 

경제뉴스

《경 제》

 

☞코코아·원두 가격 내렸다 ... 커피·초콜릿 가격 낮출까...상승세를 멈추고 하락 전환, 소강상태...브라질 기후변화 문제 개선 영향

 

☞팬데믹 종식 이끈 mRNA 원리 규명한 韓 ... "백신주권 확보 기대"...김빛내리 IBS RNA 연구단장, '사이언스' 통해 세계 최초 mRNA 작동 원리 규명 연구 공개...화이자·모더나 백신 등 코로나19 엔데믹 앞장선 기술 ... 국산 백신 파이프라인 기대감↑

 

☞“월 350만원 수입 빠듯” 국민연금도 더 내야 ... 혼자 살면 노후 대비는 사치인가요?...고물가 속 생계형 직장인 1인 가구 부담 ‘쑥’...국민연금 개혁안 시기 늦츨 뿐, 고갈 못막아...장기간 안정적으로 미래 대비하는 연금보험...초고령화 맞춤 ‘틴톤 보험’ 내년 초 출시 예정

 

☞尹정부 경기지수 ‘임기 최저치’로 마침표...계엄 후 더 추락 동행지수 임기 초반 101.6 고점 찍고 1월 98.4까지 떨어져
☞상호관세, '이곳'만 면제 혜택? ... 트럼프에 거액 약속도...1기 트럼프 행정부, 中에 관세 부과때도...애플 일부 제품에 면세·유예 조치하기도

 

 

《금 융》

☞예상보다 더 센 '트럼프 관세' ... 中 맞대응에 증시 변동성↑...지난주 코스피 3.62%, 코스닥 0.92%↓...정국 불확실성 완화에도 관세 리스크↑...외국인 한주간 5.9조 가량 순매도...中 ‘맞불 관세’에 경제 불확실성 확대..."美와 협상 카드될 조선·방산 등으로 대응"

 

☞9·11 테러때보다 더 충격 컸는데···월요일 국장이 두렵다...S&P500 지수 하루만에 6% 급락해...기술주, 경기순환·방어주 전방위 폭락...트럼프 취임 이후 1경6000조원 증발...애플·엔비디아 이틀새 15% 동반 하락...“폭락 장세 이제 시작...경기침체 본격화”

 

☞韓 탄핵 선고·美 상호관세 불확실성 해소 ... 코스피 2360~2600...정치적 불확실성 완화 불구 관세 리스크↑...단기 정점 통과 가능성 ... 삼전 1분기 잠정 실적...관세 안전지대 주목 ... 조선·방산·엔터 등

 

☞또 치솟는 금값 ... 한 돈 70만원도 가시권...국제 금값 '역대 최고' ... 국내도 고공행진...한돈 70만원 넘보나, 단기 조정 가능성도

 

☞“내 주식계좌만 더 녹았네” ··· 美 폭락장세에 왜 더 망가졌나 봤더니...트럼프 당선에 폭등했던 美 중소형주...정작 임기 시작하니 관세 리스크만 증폭...고점 대비 4분의 1 증발하며 최악 부진

 

닌텐도 스위치·아이폰 값까지 불안불안 ... '트럼플레이션'이 밉다 [임현우의 경제VOCA]

 

닌텐도 스위치·아이폰 값까지 불안불안 ... '트럼플레이션'이 밉다 [임현우의 경제VOCA]

닌텐도가 8년 만에 차세대 콘솔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2'를 출시한다. 한국 출시일은 6월 5일로 확정됐다. 화면 크기는 6.2인치에서 7.9인치로 커졌지만 두께는 13.9㎜로 동일하다. 전용 컨트롤러 '

n.news.naver.com

‘지브리 프사’ 난리난 챗GPT, 결국 지갑 열렸다 ... 이용자 수 역대 최대, 연매출 20조 넘나

 

‘지브리 프사’ 난리난 챗GPT, 결국 지갑 열렸다 ... 이용자 수 역대 최대, 연매출 20조 넘나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만화 화풍을 활용해 만든 이미지. [샘 올트먼 엑스(X·옛 트위터) 오픈AI가 만든 생성형 AI(인공지능) ‘챗GPT’의 이용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

n.news.naver.com

“한국경제 올해 성장 0%대 추락 우려” ... 전문가들 “추경으로 침체 대응해야”

 

“한국경제 올해 성장 0%대 추락 우려” ... 전문가들 “추경으로 침체 대응해야”

정부 자동차산업에 긴급금융 당국 7일 금융점검회의 소집 경기 부진이 악화하며 올해 성장률이 당초 한국은행이 전망한 1.5%는 커녕 0%대로 추락할 것이란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내수 회복이 더

n.news.naver.com

트럼프, "베트남은 관세 0" 언급에 ... 삼성·LG 부품사 반사이익 기대감

 

트럼프, "베트남은 관세 0" 언급에 ... 삼성·LG 부품사 반사이익 기대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트남의 대미 관세율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삼성과 LG 부품 계열사가 관세 유탄을 피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또 미 현지에서 애플에 대한

n.news.naver.com

이재용 "성별·국적 따지지 말라" 한마디에 ... 삼성 확 바뀌었다\

 

이재용 "성별·국적 따지지 말라" 한마디에 ... 삼성 확 바뀌었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리테일(소매) 전략 총괄 부사장으로 북미 유통 전문가인 소피아 황-주디에쉬 전 토미 힐피거 북미 대표를 영입했다. 세계적 산업 디자이너 마우로 포르치니를 디바이스경험(D

n.news.naver.com

“이제는 정말 8만 전자 갈까” ... 실적발표 앞두고 증권가 삼성전자 목표가 줄상향

 

“이제는 정말 8만 전자 갈까” ... 실적발표 앞두고 증권가 삼성전자 목표가 줄상향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잠정실적이 오는 8일 발표되는 가운데 증권가에서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전문가들은 1분기를 저점으로 삼성전자의 실적이 2분기부터 회복세에 접어

n.news.naver.com

美증시 9·11때보다 더 공포 ... 끝 안보이는 관세충격

 

美증시 9·11때보다 더 공포 ... 끝 안보이는 관세충격

뉴욕증시 연이틀 대폭락 S&P500 하루만에 6% 뒷걸음 애플·엔비디아 이틀새 15%↓ 트럼프 취임후 11조달러 증발 아시아증시 연쇄 충격 불가피 8일 삼성전자 실적에 촉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n.news.naver.com

저가 중국산 몰려온다 ... EU, 긴급관세 검토

 

"저가 중국산 몰려온다" ... EU, 긴급관세 검토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로 세계 경제에 충격파가 커지는 가운데 세계 각국도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유

n.news.naver.com

52시간 유연화·최저임금 개편 ... 외면받던 中企 현안 빛 보나

 

"52시간 유연화·최저임금 개편" ... 외면받던 中企 현안 빛 보나

윤석열 대통령 파면으로 정국이 조기 대선 체제로 급속히 전환되면서 그간 정치권 패싸움에 묻혀 외면받던 중소기업·소상공인계의 현안들이 다시금 주목받는 분위기다. 경기 침체와 글로벌 통

n.news.naver.com

 

 

 

부동산뉴스

《부 동 산》

 

☞토허제 확대 지정 2주 ... 서초·용산구 아파트 거래 신고 없었다...강남 3구·용산구 아파트 거래 신고 총 9건 그쳐...집값 올라 직거래 감소 ... 강남 3구만 3월 깜짝 증가

 

☞‘사전청약=허상’ 되나 ... LH, 운정 주상복합 사업 해약 검토...시행사 대금미납에 사업 좌초 '위기'...“정책 믿었는데” ... 정부·LH에 대책 요구

 

☞尹 파면에 멀어져 가는 '재초환 폐지·임대차2법 개편'...'재초환·재건축 특례법' 야당 반대 거세 ... 무산 가능성 커..."대선 때까지 모든 정책 올스톱 ... 규제완화 쉽지 않을 듯"

 

☞내가 살 집 영끌 대신 ‘지분투자’ ... 한국형리츠 제도화 준비...국토부, ‘리츠 통한 주택 소유·임대차 활성화 방안’ 용역 예정

 

☞반포, 성수 이어 압구정도? ‘평당 2억’ 매물 등장...‘재건축 황금지’ 압구정 한양...19평 매물이 39억원에 나와...반포·성수 이어 ‘평당 2억’ 될까

 

송파구 집값 '냉·온탕' 반복 ... 왜?

 

송파구 집값 '냉·온탕' 반복 ... 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확대 재지정 여파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서울 송파구 아파트값이 한 주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문가들은 토허구역 해제 후 확대 재지정 여파로 일시적으

n.news.naver.com

[부동산폴] 전문가 100% “서울 집값, 당분간 오른다 ... 강남·용산 ‘강세’ 전망”

 

[부동산폴] 전문가 100% “서울 집값, 당분간 오른다 ... 강남·용산 ‘강세’ 전망”

서울의 부동산 시장이 관망세에 빠졌다.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제 해제를 번복하면서 한바탕 소란이 있었고,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마무리 됐다. 오는 6월까지 대선

v.daum.net

6월 장미대선 앞둔 부동산 시장 '관망세' ... "정책 변화에 주목"

 

6월 장미대선 앞둔 부동산 시장 '관망세' ... "정책 변화에 주목"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되면서 6월 '장미대선'이 확정된 가운데, 국내 부동산 시장은 깊은 관망세에 접어들었다. 정치적 불확실성과 차기 정부의 부동산 정책

v.daum.net

GTX-A 노선 내년 순이익 1350억원 넘어야 손실보전금 안 낸다

 

GTX-A 노선 내년 순이익 1350억원 넘어야 손실보전금 안 낸다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 노선의 내년 순이익이 1350억 원을 넘겨야 국토교통부의 손실보전금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토교통부에

v.daum.net

도시정비사업, 치열한 경쟁도 ‘옛말’인데 ‘빅 매치’되는 곳은 따로 있다[올앳부동산]

 

도시정비사업, 치열한 경쟁도 ‘옛말’인데 ‘빅 매치’되는 곳은 따로 있다[올앳부동산]

건설 경기 침체와 공사비 급등 속에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조합들이 올해 줄줄이 시공사 입찰을 진행 중인 가운데 예년과 달리 ‘단독 입찰

v.daum.net

텅 빈 상가 위기 ... 시행사가 임대 책임 '프로젝트리츠' 대안될까

 

"텅 빈 상가 위기" ... 시행사가 임대 책임 '프로젝트리츠' 대안될까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다 짓고도 안 팔리는 미분양 상업시설이 늘어나면서 정부가 ‘프로젝트 리츠(REITs)’를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다. 프로젝트 리츠는 단순히 시행사가 건물을 짓고 빠지는

v.daum.net

성수동 신축' 국평 31억원 ... 토허제 발 묶인 잠실 넘본다

 

'성수동 신축' 국평 31억원 ... 토허제 발 묶인 잠실 넘본다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 성동구 성수동 신축 단지 '서울숲 아이파크 리버포레'에서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가 최근 31억 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 달 만에 매매

v.daum.net

`尹표` 임대법·재건축 규제완화 `올스톱` ... 차기 정부 기조따라 재편

 

`尹표` 임대법·재건축 규제완화 `올스톱` ... 차기 정부 기조따라 재편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을 결정함에 따라, 윤 정부가 추진하던 정책들은 그 동력을 상실했다. 조기대선이 치러지기 전 약 두달 간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또한 전면 중

v.daum.net

LH, 파주 운정신도시 주상복합 토지계약 해지 검토 ... 입주 지연 우려

 

LH, 파주 운정신도시 주상복합 토지계약 해지 검토 ... 입주 지연 우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주상복합단지 시행사인 인창개발과의 토지 계약 해지를 검토하고 있다. 이 지역은 이미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곳으로, 계약 해지 시 입주 지연 등

v.daum.net

 

 

헤드라인 뉴스

1. 대구 산불화재 진화헬기 추락 목격자 "꼬리 날개, 비닐하우스 천에 걸려"

 

2. 尹 전 대통령 파면, 우려한 무질서 없었다...'질서' 회복하는 광장과 거리

 

3. "트럼프 관세폭탄 맞은 남극 인근 펭귄들 항의시위" ... 밈 속출

 

4. 교도소 출소 후 알게 된 지인 흉기로 살해 ... 이틀간 방치한 60대

 

5.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쓰레기통서 실탄 4발 발견

 

6. '지옥 같은 5일' ... 바지선에 지인 가두고 가혹행위 가한 40대

 

7. 춘천 근화동서 승용차 충돌 ... 40대 운전자 숨져

 

8. 부부작가 진돌·히디 "유튜브는 취미, 직업은 웹툰작가죠“

 

9. 불법체류 단속 피하려 기계설비에 들어갔다가 발목 절단

 

10. '마약류 사용 전력' 외국인 선수, KIA 구단 상대 손배 패소

 

11. "집에 와서 마셨다" 만취 음주운전 혐의 50대 무죄 이유는

 

12. 관세 불만? ... 머스크, 트럼프의 '관세책사' 나바로 비판 댓글

 

13. 평택 남양대교서 탱크로리 차량 화재 ... 40여분 만에 꺼져

 

14. 日쓰시마 해역서 환자이송 헬기 추락 ... 6명중 3명 심정지

 

15. 尹 진 대통령 파면에 의대생들 수업 복귀 기대감 '솔솔' ... "명분 생겼다“

 

16. NYT "한국, 지난 4개월간 민주주의 원상 회복력 입증했다" 진단

 

17. 경호처 수사 경찰, 불소추특권 사라진 尹 전 대통령 조사 카드 만지작

 

18. 직장인 10명 중 7명 "탄핵 광장 집회가 민주주의 발전에 긍정 영향“

 

19. [날씨] 일교차 15도 이상 ... 강풍에 늦은밤 수도권·강원 비 조금

 

20. 곤봉으로 경찰버스 파손한 尹지지자 구속 ... "도망할 염려“

 

21. 대전 대덕구 폐기물처리장서 불 ... 한때 대응 1단계, 32명 대피

 

22. 은행들 최대 실적에도 신입 채용은 줄여 ... 인뱅은 경력만 채용

 

23. '나성에 가면' 부른 세샘트리오 출신 홍신복 별세

 

24. 한인 유학생, 대만 타이베이 길거리서 피습 ... 생명지장없어

 

25. 중대본 "'산불 의인' 인니 국적 3명, 특별기여자 체류자격 부여“

 

26. 공들여 따로 쓴 헌재 '결론' ... "민주공화국 주권자는 대한국민“

 

27. 봄 일상 돌아온 북촌, 관광·상권 다시 활기 ... "이제 안심“

 

28. 한국 작년 4분기 성장률 세계 29위 ... 1분기 역성장 가능성까지

 

29. 토허제 확대 지정 2주 ... 서초·용산구 아파트 거래 신고 '제로’

 

30. 경북산불 폐기물, 울진산불 때 최소 10배 ... "비용 1천500억 이상“

 

31. 상승세 이어가는 강남3구·용산·성동 ... 최고가 매주 경신

 

32. 식품·외식 물가 '고공행진' ... 기업들 가격인상 주춤해지나

 

33. 관세충격 車산업 3조원 수준 긴급지원 ... 5대금융에 금융공급 강조

 

34. "GTX-A 수서∼동탄 개통에 수도권 대중교통 통행량 일 50만건↑“

 

35. '강원경북 동해안에 강풍예고 ... 헬기 중단 없어' 산림청 긴급회의

 

36. JK 김동욱, 배우 '이동욱' 저격 "같은 이름, 참 X팔린다"

 

37. 국민의힘, 7일 조기대선 선관위 구성 추인, 현 지도부 재신임

 

38. 尹 전 대통령, 9일쯤 한남동 관저 ... 서초동 사저로 이사 전망

 

39. 구미 선산 죽림사, 수행과 자비의 도량으로 되살아나다

 

40. 해경, 울릉·독도해역 응급환자 2명 릴레이 이송

 

분야별뉴스

《기 업》

 

☞전자기업 1분기 실적 개막...2분기 실적은 관세 대응이 좌우할 듯...7일 LG전자·8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1분기 실적 바닥 찍고 반등 나서는 반도체...관세 조치에 수요 주춤할 수도

 

☞유가 반등 기대했는데 ... 다시 허리끈 졸라매는 국내 정유사...국내 정유사 실적 예상치 하향

 

☞베트남 진출 국내기업들 패닉..한국기업들 "생산시설 脫베트남 고려"...미국 상호관세 46% 예고에 완제품 생산하는 삼성·LG '직격탄'...주베트남 한국대사관, 4일 기업 관계 소집 비상대책회의 열어...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14일 베트남 찾아 정부와 대책 논의

 

☞LG에너지솔루션, 미 애리조나서 내년 말 원통형 배터리 첫 양산...완성차와 원통형 46시리즈 계약 체결..."미국 현지서 생산 역량 확대" 예고

 

☞현대차, 세계 1위 웨이모와 'AI 자율주행 기술' 개발...로보택시 공급 더해 주행 데이터 '공유'...아이오닉5 '웨이모원' 주행 데이터 확보...SDV 분야 테슬라·BYD 추격 본격화

 


《사 회》

 

☞직장인 10명 중 7명 "尹탄핵 촉구 집회, 민주주의 발전에 긍정 영향"...직장인 68.7% '탄핵 촉구 집회, 민주주의 발전에 긍정 영향"...'일터에서도 민주주의 확대될 것' 동의 응답은 47.3%에 그쳐

 

☞'윤석열 파면'에 의대 정원·6월 모의평가 '미궁' ... 수험생 혼란...대통령 선거일·6월 모의고사 겹칠 수도...차기 정부 수능 출제기조 유지도 관심

 

☞尹 내란 우두머리 형사재판 코너에 몰렸다 ... 헌재, ‘내란죄 성립’ 간접 판단...내란죄 성립 요건 ... 국헌 문란 목적 폭동...헌재 국회 의결 방해, 체포 시도 모두 인정...윤 대통령 내란죄 저질렀다 간접 판단...곽종근, 홍장원, 조상현 수사기관 진술 신빙성도 대부분 인정

 

☞불안에 떠는 산청군 "장마 다가오는데 나무는 다 타버렸고..."...화재 현장 아래 주택·농장 위치...나무·풀 등 전소 ... 산사태 우려 ↑...장마 앞두고 걱정 ... 복구 불투명

 

☞'파면' 尹, 국민변호인단에 "좌절마라" ... 두 번째도 승복 입장 없어...지난 4일 헌재 파면 결정 이후 두 번째 입장문...두 입장문 모두 지지 감사 인사뿐 ... 파면 결정 승복 언급 無

 

 

《국 제》

 

☞"트럼프 관세, 美경제위협·중간선거 참패" ... 공화당 반발 터졌다...관세 정책에 증시 폭락·보복 우려·여론 악화 ... 공화당 의원들 비판 확산...유력 중진 크루즈 공개 비판 이어 그래슬리, 대통령 관세 권한 줄이는 법안 발의

 

☞트럼프 관세 정책 반발? ... 머스크, 미국과 유럽간 '무관세' 희망...이탈리아 극우정당 행사 화상연설서 발언...트럼프의 '관세책사' 나바로 비판하기도

 

☞트럼프 관세전쟁에 시진핑 웃는다 ... "美와 멀어진 각국 中 접근"...WSJ 사설 "트럼프발 무역전쟁, 시 주석에 주는 전략적 선물"..."거대한 중국 시장, 미국 관세 맞은 세계 각국의 대안 ... 美승리 낙관 못해"

 

☞트럼프 "베트남 당서기장, 對美 관세 '0'으로 인하 의사 밝혀"..."또 럼 서기장과 생산적 통화 ... 가까운 미래에 만나길 기대"...베트남 "관세 양자협정 논의하기로 ... 미국산 수입 늘릴 준비"

 

☞‘윤석열 파면’ 아쉽기만 한 일본 ... “훌륭한 대통령이었는데”...이재명 당선 가능성 높게 예상하며 윤석열식 ‘일방적 양보’ 중단 우려

 

간추린 뉴스

■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결정문에서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민주주의 대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또 정치적 대립 국면에서 대통령과 국회, 양측 모두에게 '상호존중'과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제 자연인 신분으로 형사 재판도 받게 됩니다. 본격적인 심리 절차로 접어드는 가운데, 수사권 논란 등이 여전히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 두 번째 입장문을 냈습니다. 이번엔 지지층을 상대로 결코 좌절하지 말라며 곁을 지키겠다고 했는데, 민주당은 또다시 극우세력을 선동하고 헌재 결정에 불복하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 윤 전 대통령은 파면 사흘째에도 한남동 관저에서 칩거를 이어갔습니다. 사저로 이사하기 위한 실무 작업은 시작도 되지 않아 이번 주 중반 이후에나 퇴거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 조기 대선의 막이 오르면서, 출마를 저울질하던 국민의힘 잠룡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경선 일정에 발맞춰, 이번 주 속속 출사표를 던지고 본격적인 대선 채비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조기 대선 날짜를 신속히 지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선일은 오는 8일 국무회의에서 정해질 가능성이 큰데, 그렇게 되면 이재명 대표가 9일쯤 대표직을 내려놓고 대권 행보에 나설 것으로 관측됩니다.

 

■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번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도 함께 시행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비상계엄 사태로, 권력 구조 개편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크다며 정치권의 호응을 촉구했는데, 성사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 당 소속 대통령을 잃은 국민의힘이 조기 대선에 대비해 당내 선거관리위원회를 꾸리기로 하며, 본격적인 '대선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권영세·권성동 현 지도부는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으로 우리 경제 큰 불확실성 가운데 하나는 해소됐습니다. 하지만 막이 오른 대선 정국은 위기에 선 우리 경제 또 다른 불확실성이 될 수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전 세계 50개국 이상이 협상을 요청해왔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미 상무장관은 그러나 오는 9일로 예정된 한국 등 세계 각국에 대한 상호 관세 부과가 연기되거나 유예될 가능성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미국이 중국산에 34% 추가 관세를 매기자, 중국도 맞불 관세에 더해 각종 보복 조치를 쏟아냈습니다. 요동치는 미국 증시에 '자충수'라고 역공도 폈는데, 반미정서 확대란 전략적 덤까지 챙겼단 평가입니다.

 

■ 결혼식과 장례식장에서 사용된 화환이 아무 표시 없이 새것처럼 둔갑해 다시 팔리고 있습니다. 재사용 화환 표시를 의무화한 법이 시행된 지 6년이 지났지만, 불법 재사용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 타이완의 명동으로 불리는 타이베이 유명 번화가에서 한국인 유학생이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현지인 30대 남성을 체포하고 범행 당시 모습이 담긴 CCTV를 공개했습니다.

 

■ 오늘 출근길엔 짙은 안개와 큰 일교차를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선 일교차가 15도 가까이 나겠고, 남부 내륙에선 20도 이상 나는 곳도 있습니다. 겉옷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7 Bloomberg>

1) 韓 재정과 통화정책 주목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은 달러 강세 등의 영향으로 전 거래일 대비 약 10원 상승한 1,461원 부근에서 마감. 국내 정치적 위기가 완화됐다고 해서 한국 경제·금융시장에 게임체인저가 될 수는 없다고 캐피탈이코노믹스는 진단. 노무라는 경기부양을 위해 20조~25조 원 규모의 추경 및 2번의 한은 금리 인하를 전망. 호주달러가 미 달러 대비 5% 넘게 밀려 2008년래 가장 큰 낙폭을 기록. 원자재 수출국인 호주가 글로벌 경기 사이클에 민감하다는 점에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호주달러의 최대 추락은 세계 경제에 비관적인 메시지로 해석

 

2) 중국 강대강 보복. 무역전쟁 확대

중국이 미국 관세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및 희토류 수출 통제 등을 취하며 무역전쟁을 확대. 중국은 4월 10일부터 미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제품에 34%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며, 이는 미국에 내놓은 이른바 상호 관세 수준과 동일. 또 신뢰할 수 없는 기업 목록에 미국 방위 산업체 11곳을 추가하고, 미국 회사 16곳에 대해 수출 통제를 실시. 또한 희토류 7종류에 대해 수출을 즉시 제한. 중국 재무부는 “미국의 조치는 국제 무역 규칙을 준수하지 않고 중국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권익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방적 강압이다”고 비판

 

3) 파월, ‘서두를 필요 없다’ vs. 트럼프, ‘인하에 완벽한 시기’

파월 연준 의장은 새로운 관세의 경제적 영향이 예상보다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며 인플레이션 문제가 커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 “관세로 인해 적어도 일시적인 인플레이션 상승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그 영향이 더 지속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 또한 “우리의 의무는 장기적인 기대 인플레이션을 잘 고정시키고, 일시적 물가 상승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고 밝혔음. 파월 발언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를 내리기에 “완벽한 시기”라며, 연준을 재차 압박

 

4) 관세 파장에 엔화 급락 가능성 경고

역사적으로 미국 관세가 인상되면 달러가 다른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면서, 엔화에 대한 “상당한 수준의 조정 가능성”이 커졌다고 세키네 토시타카 일본은행 전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전망. 그는 이번 관세 인상 폭은 트럼프의 첫 임기 때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엔화가 대폭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그는 현재 환율로 볼 때, 공급 충격으로 인한 인플레이션보다는 경기 침체의 위험이 더 크다고 지적. 세계 경제가 침체에 들어간다면, 현 0.5% 수준인 기준 금리를 인하할 여지가 거의 없기 때문에 BOJ는 다시 비전통적 통화 완화 조치를 고려해야 할 것으로 예상

 

5) 美 정크본드, 팬데믹 이후 최악의 매도

관세 전쟁에 따른 경기 우려로, 미국의 정크 등급 회사채 시장이 팬데믹 초기인 2020년 3월 이후 최악의 매도세에 시달렸음. 미국채 대비 미국 하이일드 채권의 스프레드는 지난 목요일 53bp나 올라 387bp 수준에 이르렀고, 글로벌 하이일드 금리 스프레드는 386bp로 45bp 확대. 아시아나 유럽 국가들에 비해 급격한 움직임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미국 정크본드와 레버리지 론을 매도했음을 알 수 있음. 골드만삭스는 미 정크 본드 스프레드가 3분기까지 440bp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골드만은 “해외 판매 비중이 높은 미국 하이일드 섹터의 스프레드가 가장 많이 확대되어, 투자자들이 보복 관세로 인한 피해를 예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

 

신문통해 알게 된 것

1. 오늘 20도에 가까운 일교차 주의 요망. ... 아침에는 평년 기온, 낮에는 평년보다 2~5도 높아. 남부 내륙 일교차 20도 넘는 곳 많아. 경북 청도 최저 2도/최고 23도, 전북 남원 최저 1도/최고 22도... 전국 대부분 일교차 15도 넘어.

 

2. 관세 폭탄 최대 피해자는 미국, 현실로? ... 관세폭탄 발표 후 뉴욕증시 시총 하루 만에 4500조원(3조 1000억 달러) 사라져. 이는 2020년 3월 코로나 이후 최대. 관세가 미국 기업의 이익을 줄이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중앙선데이)

 

3. 치커리·냉이·부추...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도내 도매시장과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봄나물과 잔류농약 검출률이 높은 3월 특별관리대상 농산물 13종 우선 검사. 폐기 등 조치. 그 외 농산물에서는 일부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치 이하.(국민)

 

4. ‘근감소증’이 위험 한 이유 ... ‘근 감소’ 자체로도 사망률이 높아지지만 뼈는 근육의 밀고 당겨지는 힘으로 그 밀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근육이 약해지면 뼈도 약해져 골다공증이 생기기 쉽다. 또 근육의 혈당 소비와 저장 기능이 약해지면 당뇨병이 올 수도 있다. 근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①단백질 부족 ②긴 앉아 있는 시간 ③호르몬 감소 ④당뇨병, 심혈관, 폐질환 등이 있다.(중앙선데이)

 

5. 65세 이상 28%가 근감소증 ... 사람의 근육은 50세 이후 해마다 1~2% 이상씩 감소, 70세가 되면 최대 근육량의 50% 수준이 된다. 국내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의 10~28%는 근감소증에 해당한다고 보고되고 있다.(중앙선데이)

 

6. 은행들의 돈 잔치? ... KB국민·신한·하나·NH농협은행은 지난해 직원들에게 많게는 7억원대의 희망퇴직금을 지급했고, 평균 연봉은 약 1억2000만원에 이른다. 은행 이익의 기본이 되는 예대금리차는 1.3%P로 관련 집게를 한 2022년 7월 이후 최대다. 미국, EU에는 각각 1만 개 이상의 은행이 있지만, 한국은 주요 5~6개 은행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 한 원인이다.(중앙선데이)

 

7. 봄꽃 피는 간격 사라진다 ... 산수유 ... 매화 ... 개나리 ... 목련 ... 벚꽃 ... 진달래 ... 철쭉 피는 간격 좁아져. 기후변화로 봄 온도 상승 속도 빨라. 여러 꽃 동시에 보이는 경우 많아. 개나리와 밪꽃의 피는 간격은 1951-80년 평균 14일이었지민 2014년 조사에선 7일.(중앙선데이)

 

8. 로또 판매점 한 곳에서 1등 5명 나와, 동일인 가능성 ... 제1166회 로또 1등(14·23·25·27·29·42번) 당첨자 14명 중 5명이 서울의 한 매장에서 수동으로 산 사람. 동일인 여부에 관심... 만약 동일인이라면 당첨금은 103억을 넘어선다.(국민)

 

9. 증원 여파에 지방의대 합격점수 하락 ... 수능 3, 4등급도 합격한 듯. 종로학원, 건양대 고신대 전남대 조선대 등 4개 의대 분석. 정시 지역인재전형의 경우 ‘수능 3, 4등급대가 합격했을 것’ 추정.(동아)

 

10. 트람프 관세폭탄에 화끈한 보복? 저자세 협상? 각국 대응 ... 중국은 ‘눈에는 눈’ 보복 관세. 똑같은 34% 추가 관세. 희토류 수출금지 등 추가 조치. EU는 대응 방안 조율 중, 독일은 항의 표시로 미은행 금고에 맞겨 논 금괴 1200톤 인출 엄포. 아시아 국가들은 협상 방향. 일본은 ‘폭언에 폭언으로 응수할 생각 없다’, 베트남은 미국제품에 관세 ‘0’% 조치...(동아)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소식

1.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자 정치권에서 ‘개헌론’에 불이 붙었습니다. 헌정사 두번째 대통령 탄핵으로 한계를 드러낸 ‘1987년 체제’를 끝내고 새로운 권력구조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주장이 기다렸다는 듯 터져나온 것입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로 예상되는 조기 대선 때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2. 국민 64%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잘된 결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6일 집계됐습니다. 매일경제신문·MBN이 의뢰해 한길리서치가 4~5일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탄핵심판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64.4%는 잘된 결정이라고 답했습니다. 반면 32.1%는 잘못된 결정이라고 답했습니다.

 

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예고한 10%의 기본관세가 5일 발효됐습니다.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국가의 제품에 10%의 기본관세가 부과된 데 이어 개별 국가에 부과되는 상호관세도 9일 발효될 예정으로 시장 충격이 우려됩니다. 한국에는 도합 25% 관세율이 적용됩니다.

 

4.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이 결정된 4일부터 일요일인 6일까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린 탄핵 관련 집회는 우려와 달리 극단적 폭력 행위 없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예상보다 극심한 혼란이 벌어지지 않은 가장 큰 이유로 헌법재판소의 명쾌한 판결과 승복 메시지를 내놓은 정치권, 극단적 유튜버들의 동력 상실, 경찰의 치밀한 경비 태세 등을 꼽았습니다.

 

5.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정국이 대선 국면에 돌입하면서 가뜩이나 저성장 파고와 트럼프 관세 후폭풍에 시달리는 한국 경제의 앞날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최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정치권은 경제위기 상황 앞에서 서로의 이념만을 내세울 것이 아니라 협치를 통해 기업 활력과 민생안정을 위한 입법에 매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신문스크랩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