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7. 30.

    by. 뉴스_ 생활정보_ 제공자

    경제뉴스, 부동산뉴스, 헤드라인뉴스, 간추린뉴스를 한번에 몰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 봅니다. 오늘의 세상 소식 알려 드리니 읽어 보시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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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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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뉴스 모음

     

    경제뉴스

     

    《경 제》

     

    ☞중기부, 소상공인 경영부담 덜어주는 금융지원 3종 세트 시행...소상공인 대환대출 대상 늘리고 지역신보 전환보증 요건 확대...새 정책자금 상환연장제도도 마련...오는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이행

     

    ☞외국인 증가에 인구수 3년 만에 늘어 ... 10가구 중 1곳 독거노인...2023년 인구주택총조사...1인 가구 역대 최대 35.5%

     

    ☞"커피 80잔? 1시간이면 만들죠" ... 월급도 안받는 직원의 정체...거세지는 자동·무인화 열풍 ... 외식·산업계 강타...최저임금 1만원 돌파 ... 서빙 로봇·키오스크 인기...치킨부터 커피 매장까지 너도나도 "로봇 도입"

     

    ☞"남편이 더 좋아해" ... 한국서 돈 쓸어가는 '중국 이모님'...한국 가전 쓰고 싶어도 "中 천하"...로봇청소기 시장 '독식'...로보락,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1위...올 상반기 시장점유율 46.5% 선두...150만원 이상 하이엔드급선 65.7%

     

    ☞올해 우유 원윳값 동결 가닥 ... "밀크플레이션 우려 덜었다"...2020년 이후 4년만의 동결 전망...30일 최종 협상 결과 발표 예정

     

     

    《금 융》

     

    ☞돌아온 외국인 증시 자금 ... 환율, 1381.9원으로 하락...3.9원 내린 1381.9원 마감...오전 한때 1370원대로 하락...이번주 FOMC서 9월 금리인하 신호 기대감...외국인 투자자 국내 증시서 5400억원대 순매수

     

    ☞널뛰는 엔화 ... 일학개미 매수·매도 지난달 대비 급증...일학개미, 7월 매수·매도 모두 지난달 대비 크게 늘렸다...일본 금리 방향성에 주목 ... 엔화 상승 흐름 이어질까

     

    ☞코스피, 바닥 찍고 다시 2800 고지 향해 약진 앞으로? ... 車·방산·금융 실적株 반등 주도...외인·기관 동반 순매수세...호실적·낙폭과대 업종 중심 매수세...코스닥은 거래 부진

     

    ☞급감하는 중학개미 ... 증권사 서비스 축소·중단 줄 잇나...개인 中증시 주식보관액 올해만 17% 하락 ...지난 2월 이후 6개월 연속 순매도 중...DB·LS證, 중화권 주식 매매 종료

     

    ☞"미 연준, 이번에 피벗 신호" ... 9월 '빅스텝' 기대감까지 나온다...이달 30~31일 FOMC 회의 직후 시그널 예상 ... 물가·고용 등 경제지표 안정, 금리인하 준비 완료

     

    ☞ 외인, 9거래일간 SK하이닉스·삼전 순매도

     

    외인, 9거래일간 SK하이닉스·삼전 순매도

    뉴욕 증시에서 시작된 인공지능(AI) 반도체 고점론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 주식을 팔아 치우고 있다. 국내 증시에서도 올해 여름이 반도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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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 대형 이벤트 앞두고 호흡 조절 ... 혼조 마감

     

    뉴욕증시, 대형 이벤트 앞두고 호흡 조절 ... 혼조 마감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가 보합권에서 좁게 오르내리다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주요 기업의 실적 등 '빅 이벤트' 결과를 보고 방향을 잡겠다는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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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한마디에 ... 비트코인 들썩 [코인 브리핑]

     

    트럼프 한마디에 ... 비트코인 들썩 [코인 브리핑]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마라. 미국 공화당의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사진) 전 대통령의 이 한마디에 가상자산 시장이 들썩였다. 자신을 친(親)가상자산 대통령 후보로 홍보하는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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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B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1500억 ... 전년비 51.6% 감소

     

    DGB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1500억 ... 전년비 51.6% 감소

    DGB금융그룹은 29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15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3098억 원)을 달성한 작년 반기 대비 51.6% 감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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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뉴스

     

    《부 동 산》

     

    ☞방치됐던 이 땅 마침내 제 값 찾을까 ... 서울 자투리땅 계획 짠다...서울주택공사 도심 상업지역 활성화 용역...종로 일대 개발 가능 여부 등 검토

     

    ☞집 판 돈 연금계좌에 넣으세요... 고령층 부동산 연금화, 자산구조 개선에 긍정적...1주택 이하 기초연금 수급자, 자산 팔아 연금계좌 넣으면 세액공제...고령층 연금으로 쓸 수 있는 제도 나온 데 의미...과열된 시장 잠재우는 데 큰 영향 없어 반론도

     

    ☞서울지역 경쟁률 무려 '101대 1' ... LH의 든든전세주택 뭐가 좋길래...1642가구 입주자 모집에 3만 4679명 신청...무주택 중산층에 시세 90% 이하, 최장 8년 거주

     

    ☞전국민 '로또 청약' 열기에 ... 초유의 '청약 연장' 사태...접수 마감 오후 5시30분 .. 11시로 늘려...동탄역 롯데캐슬은 29일 .. 30일로 연장

     

    ☞서울 아파트값 오르자 남양주·김포·하남 찾는 서울 사람들 ... 신축 선호 영향...남양주·하남, 외지인 거래 중 서울 거주자 비중 80% 상승 ...전문가들 정책대출 상품 금액 한계에 교통 환경 좋은 경기권 수요 증가

     

    ☞ `20억 로또` 래미안 원펜타스 오늘 일반청약 ... 특공 경쟁률 352대 1

     

    `20억 로또` 래미안 원펜타스 오늘 일반청약 ... 특공 경쟁률은 352대 1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이른바 '로또 청약'으로 불린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특별공급에서 300대 1인 넘는 높은 경쟁률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오늘(30일)과 내일(31일) 1순위 청약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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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사놓자 ... 강남 3구 '원정투자' 51% 상승 , 서초구 2배 급증

     

    "일단 사놓자" ... 강남 3구 '원정투자' 51% 상승 , 서초구 2배 급증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올해 들어 지방 큰손들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아파트 매물을 쓸어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주택 물량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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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 한 바퀴 더 돌릴게요 ... 콧대 높던 강남 집주인들, 먼저 나서는 이유

     

    전세 한 바퀴 더 돌릴게요 ... 콧대 높던 강남 집주인들, 먼저 나서는 이유

    실거주 안 해도 되니까 투자하기 좋죠. 상생임대인 혜택받겠다며 손님들이 매물 거두네요. 29일 서울 강남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집이 좁아서 못 살았던 사람, 자녀에게 증여한 사람,

    v.daum.net

    ☞ 남는 것도 없는데 공사비 분쟁까지 ... 몸 웅크린 건설사들

     

    "남는 것도 없는데 공사비 분쟁까지" ... 몸 웅크린 건설사들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건설사들이 주택공급 중심 역할을 하는 정비사업에 몸을 사리면서 올 상반기 민간 수주 실적이 고꾸라졌다. 인건비, 자재비 등이 오르면서 공사비 갈등마저 빈번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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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 이하 아파트 거래가 3분의 1 ... 서울 초소형 아파트 인기

     

    "60㎡ 이하 아파트 거래가 3분의 1" ... 서울 초소형 아파트 인기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미혼 여성 1인 가구입니다. 서울에서 대출 포함 7억~8억원대 정도 자금으로 아파트 매수하려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 추세와 1~2인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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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거 안 쌓이면 무혐의 ... 관리인력 태부족 [중개보조 무법지대②]

     

    증거 안 쌓이면 무혐의 ... 관리인력 태부족 [중개보조 무법지대②]

    공인중개법상 중개보조원은 중개 업무를 보조하는 자다. 따라서 계약서 작성·서명 날인 등 중개 업무를 직접 해선 안 된다. 쿠키뉴스는 『중개사 행세 신고했더니 역 고소 [중개보조 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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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공사에 팔걷은 정부·지자체.."행정력 투입보다 제도로 접근해야"

     

    부실공사에 팔걷은 정부·지자체.."행정력 투입보다 제도로 접근해야"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급상승한 공사비에 전국 곳곳 신축 아파트에서 하자 논란이 쏟아지고 있다. 부실시공을 예방하려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노력은 개별적인 행정력 투입에 그칠 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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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 청약 접속 지연에 ... 부동산원 청약홈 23시까지 연장

     

    로또 청약 접속 지연에 ... 부동산원 청약홈 23시까지 연장

    적게는 수억원에서 많게는 20억원가량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이른바 로또 청약으로 청약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되자, 한국부동산원이 청약홈 접수 마감 시간을 연장한다. 한국부동산원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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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혼자 산다' 1인가구 또 역대 최대 ... 전체 가구의 35.5%

     

    '나 혼자 산다' 1인가구 또 역대 최대 ... 전체 가구의 35.5%

    혼자 사는 1인가구가 지난해 783만 가구에 달해 역대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다. 전체 가구 중 1인가구가 차지하는 비율도 35.5%로 사상 최고 수준이었다. 서울 세종로사거리 출근길 시민들. (사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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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전·체코원전 경제성 공방..."기대" vs "과장"

     

    가스전·체코원전 경제성 공방..."기대" vs "과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동해 가스전과 체코 신규원전 수주 사업의 경제성을 두고 여야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정부가 가스전 시추 성공 가능성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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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첫 '든든전세주택' 경쟁률 21대 1...서울 101대 1

     

    LH 첫 '든든전세주택' 경쟁률 21대 1...서울 101대 1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무주택 중산층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전세로 공급하는 주택인 '든든전세주택' 입주 경쟁률이 21대 1을 기록했습니다. LH는 전국 10개 지역 든든전세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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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건축 대란 ... "리모델링 공급 해법 될 수 있다"

     

    [S리포트] 재건축 대란 ... "리모델링 공급 해법 될 수 있다"

    아파트 등 국내 공동주택 리모델링 산업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국이다. 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대비 사업기간이 짧고 비용도 절검할 수 있어 대안으로 각광받던 과거와는 달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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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첨되면 20억 로또'..래미안 원펜타스 특공 경쟁률 352대 1

     

    '당첨되면 20억 로또'..래미안 원펜타스 특공 경쟁률 352대 1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특별공급, 경기도 화성 '동탄역 롯데캐슬' 계약 취소분 등의 청약이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했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래미안 원펜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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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라인뉴스

     

    1. 티메프 죽느냐 사느냐 ... 법원 심문 거쳐 회생개시 여부 결정

     

    2. 국정원 "北 김주애 후계자 수업 진행 ... 바뀔 가능성도 배제안해

     

    3. 무더웠던 주말 전국서 온열질환자 94명 발생 ... 올해 1천명 육박

     

    4. [올림픽] 몬트리올부터 파리까지 ... 대한민국 하계 금메달 100개 완성

     

    5. 애 낳으면 공공임대주택 우선입주 ... 결혼준비 '스드메'도 손본다

     

    6. 전공의 수련 포기하고 개원가로 ... 빅5 하반기 모집 지원자 '0명

     

    7. 배춧값, 일주일새 9% '껑충' ... 농식품부 "비축물량 시장에 푼다

     

    8. 성수동 '아찔인파' 공연에 ... 서울시 "밀집신고시 즉시출동 해산

     

    9. 목 선풍기 전자파 수십배 초과 논란에 당국 "국내 제품 안전

     

    10. 쿼드 외무장관 "北탄도미사일 비난" ... 中엔 "현상변경 시도 반대

     

    11. 주말 축구하던 어린이 12명 로켓포에 몰살 ... 비탄 잠긴 골란고원

     

    12. 정부, 정책대출 금리도 관리 ... 덜 빌리면 하락 · 빨리 안갚으면 상승

     

    13. 청약홈 접속 지연 개선 ... 부동산원 "현재 접속 가능

     

    14. 영유아 수족구병 비상 ... 최근 10년간 가장 큰 유행

     

    15. 경제6단체 "노란봉투법 저지 요청" ... 추경호 "사력 다해 저지

     

    16. 한미그룹 3인연합, 이사회 확대 추진 ... 임시주총 소집 청구

     

    17. 어린이 주요 백신 접종률 주요국 대비 월등 ... 6세는 역대 최고

     

    18. 유엔 "가자지구 나흘새 19만명 피란 ... 인도주의 구역 과밀

     

    19. 조선·반도체 일자리 1만개 늘어나지만 ... 건설은 5만8천개 감소

     

    20. "한반도 전면전 발생시 수백만명 사망 ... 5천500조원 이상 피해

     

    21. 정부, 고령층 '부동산 연금화' 시동 건다 ... 세제 혜택 강화

     

    22. 백종원, 연돈볼카츠 홍보 영상 게시 ... "최선을 다하겠다

     

    23. 아마존 "올해 프라임데이 할인 행사서 K-뷰티 매출 2.2배 증가

     

    24. 군대서 이등병 동기 엉덩이 1초 만졌다면 ... 법원 "성추행

     

    25. "유통 마이데이터 시행, 고객정보 헐값에 알리·테무 팔릴 우려

     

    26. 구제역·주작감별사 구속에 검찰총장 "엄정대응·수익박탈

     

    27. [올림픽] '한국 출신' 탁구 지민형 "서른부터 호주 생활, 37세에 올림픽

     

    28. [올림픽] '원조 여고생 소총수' 여갑순 감독 "효진아, 장하고 또 장하다

     

    29. 길거리서 6세 아동 흉기 위협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30. 가족에 흉기로 행패 부리고 출동 경찰관 찌른 10대 여성 구속

     

    31. '아령묶인 시신' 거주 고시원 책상엔 10만원과 '청소부탁합니다

     

    32. 법원 "건설현장 소음 피해 ... 이사 안 간 어린이집도 책임 있어

     

    33. 의사 집단행동에 경기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운영도 차질

     

    34. 수천명 몰린 주말 성수동 혼란 ... 성동구, 공연업체 경위 파악

     

    35. 전북 계곡 '불법 평상' 사라졌나 ... 단속서 계도만 4건

     

    36. 주택 화재로 외할머니와 세살배기 손자 사망 ... 합동감식 진행

     

    37. 열대야 일수 30년 만에 최다 ... 사상 최초 '7월 초열대야'까지

     

    38. 시내버스 출발할 때 넘어진 60대 승객 ... 운전기사 무죄

     

    39. 범인은 누구일까 ... '복날 살충제 사건' 장기화 속 세번째 퇴원

     

    40. 퇴근길 경찰 눈썰미에 길잃은 50대 중증장애인 '가족 품으로

     

    41. 5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난 19세 ...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되길

     

    분야별뉴스

     

    《기 업》

     

    ☞'티몬‧위메프 사태' 리스크 끌어안고 소비자 신뢰 얻은 기업들...피해 기업들 대응법 보니 ... 일부 기업, 결제한 제품 배송‧자체 환불 조치해 주목...'재결제' 안내하는 여행사 ... 티메프 환불 불투명해 소비자 불만

     

    ☞KAI, 모든 것이 좋았다 ... 2분기 실적 '쑥쑥'...완제기 수출 매출액 전년비 182% 증가...MRO 사업 설립 이후 최초로 흑자전환...투자 지속해 KAI 제2의 성장 이뤄낼 것

     

    ☞1조원 정산금 폭탄 터질 우려 ... 큐텐 자금 마련 가능할까...판매자 미정산금 현재 2100억원 ... 6월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 노사, 29일 오후 7시부터 '끝장 교섭' 돌입 ... 31일까지 사흘 예정...사전협의 결과 기흥사업장 인근 회의실서 사흘간 교섭 결정...전삼노, 내달 4일까지 타결 못하면 대표교섭권 상실 가능성

     

    ☞SK하이닉스, SSD 수출도 2배 가까이 상승...상반기 청주 SSD 수출액 5.01억 달러..."고용량 SSD 대응 위해 가동률 올려"

     

     

    《사 회》

     

    ☞정부, 다음달 '전공의 없는 병원' 새 그림 그린다...의사 배출 '절벽' 상황 앞두고 '전문의 중심 병원'으로 전환 모색...의료계 "美는 전공의 키우는데 10조원 들여 ... 재정 가능한가?"

     

    ☞'의대증원' 교육부 국정조사 청원까지 ... 심의 요건 5만명 돌파...지난 28일 회부 요건 5만명 동의 ... 소관 상임위 미정...의대 교수들 "정부, 지금이라도 증원 취소하라" 주장

     

    ☞출산가구에 공공임대주택 우선 입주 ... 중소기업엔 '대체인력 지원금' 확대...저출산고령사회위, 민관 합동 인구 비상대책회의...부르는게 값 '스드메'도 손본다 ... 중소기업엔 '대체인력 지원금' 확대

     

    ☞충남 폭우피해 1452억 ... '정부+α' 지원, TV·냉장고도 된다...김태흠 지사, 재난지역 선포 따른 특별 지원책 발표..."일상 회복 위해 영농 손실분까지 실질적으로 지원"

     

    ☞"외국 MZ 세대도 편리하게" 버스 QR코드 결제, 제주 첫 도입...다음 달부터 도내 전 버스 시행...중국 등 관광객 불편 해소 전망...결제 수수료도 0.9% 낮게 책정..."두 달 동안 할인 등 프로모션"

     

     

    《국 제》

     

    ☞美-中 설전 불법행위 심화 vs 동남아 미국과 나토에 저항해야...아세안 외무장관 회의 참석 블링컨-왕이 날선 공방...아세안 회원국 내부도 균열 심각 전문가 분석

     

    ☞트럼프 "美, 가상자산 수도로 ... 비트코인 팔지 말라"...트럼프 "전략자산으로 비축"...업계 후원에 돌연 입장 바꿔...규제 완화·산업 육성 등 선언..."취임 첫날 SEC위원장 해고할 것"...해리스도 親암호화폐 행보...비트코인 가격 한때 7만弗 육박

     

    ☞제2 한국전쟁, 가능성 낮아도 0% 아니야 ... 최악의 시나리오는?...전면전 첫해 한국 GDP 37.5% 감소 ... 전 세계 경제에도 '치명타'...'김정은 정권의 붕괴' 현실성 있다 ... 전면전보다 가능성 높아

     

    ☞베네수엘라 마두로 3선 발표에 주변국 '부정선거' 일제히 의심...투표마감 후 6시간 침묵하다 감시하던 시민 내쫓고 승리 선언...미·EU·아르헨·칠레 등 "결과 어떻게 믿냐" 투명성 보장 촉구...러시아 "투명하고 신뢰있는 선거" ... 쿠바 "형제의 역사적 승리"

     

    ☞中위협 의식한 주일미군 통합군사령부 ... 아시아 안보 지형 바꿀까...전쟁 때 인태사령부 지휘 안 받고 독자적 작전 수행...대만 등 개입할 수도 ... '아시아판 나토' 구축해가나 관측도

     

    간추린 뉴스

     

    ● 국회에서는 여야가 방송 4법을 두고, 엿새째 강경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MBC 지배구조와 관련한 방문진법 개정안이 어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EBS법을 두고 마지막 필리버스터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요. 오늘 토론이 끝나면 방송 4법이 모두 국회 문턱을 넘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에도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여야 간 이견으로 보류됐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이 후보자의 과거 법인카드 유용 의혹이나 노조 탄압 정황 등을 문제 삼으며 보고서 채택을 반대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에 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 신원식 국방장관이 미국 대선을 전후한 북한의 핵 도발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을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신 장관은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핵실험 준비를 마친 상태"라며 "미국과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미 대선을 전후해 핵실험에 나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새로운 약을 찾는 동향이 포착됐다고 국정원이 밝혔습니다. 초고도 비만 상태인 김 위원장이 건강에 다른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국정원은 후계 구도와 관련해선 북한이 노출 빈도를 조정하며 딸 주애에 대한 후계자 수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대통령 면책 특권을 제한하고 대법관 종신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공화당 대선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을 사실상 겨냥한 거란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공화당 의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영국에서 어린이를 상대로 한 최악의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영국 전역이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10대 소년이 어린이 댄스 교실에서 마구 흉기를 휘둘러 13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경찰에 체포된 범인은 8km 떨어진 마을에 사는 17살 소년으로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16명의 사상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가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법원은 오늘 60대 운전자 차 모 씨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하는데요. 차 씨에게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앞선 세 차례 피의자 조사에서 차 씨는 차량 결함에 따른 급발진 사고라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운전자 과실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 대규모 환불사태를 빚은 티몬과 위메프가 법원에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습니다. 법원이 회생절차를 결정하면 티몬·위메프의 채권이 모두 동결돼 당분간 판매자들은 대금을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입점업체들은 도산 위기에 몰렸다며 지원을 호소했고, 정부는 5천6백억 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검경이 이른바 티메프 사태와 관련해 모회사 큐텐의 구영배 대표를 출국금지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구 대표는 오늘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구체적인 피해 구제책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대형 배달 대행 업체가 기사들에게 줘야 할 배달비를 정산해주지 않아 논란입니다. 전국적으로 이 업체 기사가 3만 명이 넘는 만큼, 대규모 체불 사태로 번질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업체 대표 등에게 전화와 문자 메시지로 여러 차례 입장을 물었지만,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로 소비자는 물론 판매자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달 초, 문구 소품 등을 판매하는 국내 유명 쇼핑몰이 문을 닫으면서 입점 업체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20년 동안이나 운영되던 쇼핑몰이 파산 신청을 한건데, 물품 판매대금을 받지 못했다는 고소가 140여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미국과 중국, 두 고래들의 싸움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애플, 차세대 세계의 공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로 점점 더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제 최신 제품까지 인도에서 생산할 계획인데요. 오는 9월 출시하는 아이폰 16의 플래그십 모델인 프로와 프로 맥스를 현지에서 만들어 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미국 대표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날드가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고 있습니다. 2분기 매출이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올해 4월에서 6월, 글로벌 동일매장 판매가 1년 전과 비교해 1% 줄었는데, 3년 6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 최근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 중국 샤오미가 거침없이 몸집을 불리고 있습니다. 우려와 달리 첫 전기차 'SU7'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수도 베이징 인근에 제2 공장 부지까지 확보하며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기세를 몰아 내년 상반기 두 번째 순수 전기 SUV 모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앞으로 아이가 있는 가구는 공공임대주택에 우선 입주하게 됩니다. 가구원 수에 따른 면적 기준도 폐지되면서 식구가 적어도 넓은 평수를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예컨대 100가구 임대 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가정했을 때 신생아 출산 가구 10가구가 지원했다면 이들에게 먼저 배정한 뒤 나머지 90가구는 가점으로 배정하는 방식입니다.

     

    ● 어제 청약 사이트가 접속자 폭주로 10시간 정도 마비됐습니다. 시세차익이 높을 것으로 기대돼 신청자들이 몰린 건데요. 경기도 동탄역 롯데캐슬의 경우 주변 시세 대비 10억 원 정도 분양가가 저렴하고, 서울의 '호반써밋 목동'도 계약 취소 주택 2가구 또한 시세보다 수억 원가량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청약은 오늘까지 연장됐습니다.

     

    ● 선수촌과 경기장을 오가는 버스가 파리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의 최대 골칫거리로 부상했습니다. 제 때 오지도 않는 건 기본, 달리는 사우나로 전락한 지 오랜데요. 여기에 채식 위주의 식단과 생수가 부족한 선수촌 시설까지 더해, 선수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 파리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로 개인전에 출전한 최세빈이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비록 메달은 따내지 못했지만 최세빈은 16강에서 세계 랭킹 1위인 일본의 에무라 미사키를 제압하는 등 자신의 첫 올림픽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 여자 유도의 간판인 '재일 교포' 21살 허미미 선수가 결승전에서 석연찮은 판정 속에 반칙패했습니다. 그래도 값진 은메달을 따내 한국 여자 유도 선수로는 8년 만에 올림픽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 20년 만에 탄생한 고등학생 선수, 대구체육고등학교 2학년, 16살 반효진이 사격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최연소 올림픽 출전자이자, 사격 역사상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입니다. 처음 총을 잡은 지 3년 만에 출전해, 자신의 첫 올림픽을 신기록으로 작성했습니다.

     

    ● 한국 남자 양궁이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5대 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2016년 리우와 지난 도쿄 대회에 이어 올림픽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 무더위에 잠 못 드는 날이 이어지면서 올해 여대야 일수가 7.1일로 30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어제 수도권과 강원에 산발적으로 이어지던 비는 오늘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리는 양은 5에서 20mm로 많진 않겠고, 오히려 습도만 높아져 더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신문통해 알게 된 것

     

    1. 올림픽 개막식, 역대 최저 시청률 .. 지상파 3사(KBS·MBC·SBS) 시청률 합계가 3%에 그쳐. 심지어 SBS는 0%대... 2020년 도쿄올림픽 17.2%의 1/5 수준. 올림픽에 대한 관심 저조, 새벽 시차, 유튜브 등 다른 매체 영향.(헤럴드 외)

     

    2. 시효가 지나 못 걷은 세금, 지난해 2조 4251억원 .. 또 소멸시효는 남아 있지만 체납자 소재나 재산 내용을 알지 못해 사실상 징수 포기한 정리 보류 체납액은 88.3조에 달해. 재산 은닉 기술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지만 법과 기술이 따라가지 못하는 까닭...(헤럴드경제)

     

    3. 정보사 해외요원 신상 유출, 군의 대북, 해외 정보활동 전면 중단 상태 .. 군무원 개인 노트북에서 흘러나가. 우리 군은 그동안 북-중 접경지대의 사업가, 조선족, 북한 영주권을 가진 중국인 등 인적 정보자산이 미국보다 우위였지만 휴민트 붕괴 위기.(아시아경제)

     

    4. 월 1000달러(약 140만원)을 기본소득으로 줬더니... .. 챗GPT 개발자 샘 올트먼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3년간 830억원 기본소득 실험 결과 나와. ▷주당 근로시간 1.3~1.4시간 줄고 ▷자녀 양육시간에 투입되는 시간도 예상과 달리 줄어.(아시아경제)*한마디로 그냥 노는 시간 늘었다는 얘기. 즉 노동 공급 감소 효과는 분명

     

    5. 대치동 학원에서도 명상 수업 요청이 와서 깜짝 놀랐어요 .. 진관사 명상센터장 혜주 스님. 집중력 향상에 좋다고 하니 사교육 하려는 걸까 싶어서 당연히 거절했죠. 명상은 어떤 수단도 목적도 될 수 없어요. 특히, 이런 식의 명상의 자본화는 반드시 막아야 해요.(문화)

     

    6. 올 온열질환자 ..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집계 시작 시점인 지난 5월 20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온열환자는 925명(사망 4명)으로 전년 동기(872명) 대비 6%가량 증가. 특히 7월 들어 △22일 41명 △23일 30명 △24일 60명 △25일 95명 △26일 29명 △27일 34명...(문화)

     

    7. 내수회복 잘목 잡는 여행수지 최장 적자 .. 1분기 39억弗 마이너스,.. 적자규모도 6년來 최대. 국내관광 활성화 급한데 일회성 정책에 바가지 여전. 골프도 일본 후쿠오카가 제주와 왕복 항공권 가격은 비슷하지만 그린피가 제주보다 50% 저렴...(매경)

     

    8. 외국인 덕에 ... 국내 인구 3년 만에 깜짝 반등 .. 국내 총인구 5177만 5000명으로 전년보다 8만 2000명(0.2%) 증가. 내국인 10만여명 감소했지만 코로나 후 늘어난 18만 3천명 외국인 노동자가 메꿔.(경향)

     

    9. 역대 올림픽 100번째, 101번재 금메달 .. 사격 여고생 선수 100번째, 양궁 남자단체 101번째... 30일 새벽 유도 여자 은메달(재일교포 허미미) 추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첫 금메달(레슬 링양정모) 후 48년만에 한국은 금 101개, 은 94개, 동메달 102개로 총 296개의 올림픽 메달을 획득.(동아 외)

     

    10.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 6학년 졸업여행 없어지는 이유 .. 일선 학교 교사들 현장체험학습 꺼리는 분위기 확산. 사고시 민,형사 소송 책임 우려... 고의·중과실 없는 경우 교원의 책임 면제 해주도록 학교안전법 개정 건의도.(국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소식

     

    1. 위메프·티몬 사태 확산에 정부가 5600억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 지원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판매자들의 줄도산을 막기 위한 처방입니다. 29일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이번 사태의 최종 책임은 위메프·티몬에 있다면서도 선량한 소비자와 판매자가 입은 피해를 지켜볼 수 없기에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경기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내수부양의 한축인 국내 여행소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지만 바가지 물가와 체계적인 정책 부재에 국내 관광산업이 도약의 계기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29일 매일경제가 한국은행 국제수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여행수지 적자는 38억9000만달러로 2018년 3분기 이후 22분기만에 적자 규모가 가장 컸습니다.

     

    3. 미국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호감도가 최근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미국 방송 ABC가 설문조사 기업 입소스와 함께 지난 26~27일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8일 공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에 호감을 느낀다는 응답은 43%를 기록했습니다. 1주일 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한 조사에선 호감 응답이 35%였습니다.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호감도는 상당폭 하락했습니다. 이번 주 진행된 조사에서는 호감도는 35%로 지난주보다 5%포인트가량 떨어졌습니다.

     

    4. 인기 아파트 단지의 로또 청약 일정이 하루에 몰리며 청약홈 홈페이지가 사실상 마비됐습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청약홈 홈페이지 접속대기자는 약 225만1000여 명, 예상 대기시간은 약 625시간으로 안내했습니다. 청약 신청이 시작된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는 몰린 대기 인원으로 접속이 어려웠습니다. 이날 올 하반기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를 비롯해 양천구 신정동 호반써밋 목동, 경기 화성시 동탄역 롯데캐슬 등 청약 관심이 뜨거운 단지들이 같은 날 청약 접수를 하면서 접속자가 폭주한 영향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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