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10. 27.

    by. 뉴스_ 생활정보_ 제공자

    23년 10월 27일 금요일, 경제뉴스, 부동산 뉴스, 헤드라인 뉴스, 오늘의 간추린 뉴스 등 세상 소식 알려 드리니 읽어 보시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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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10월 27일 금요일 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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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뉴스

     

    《경 제》

     

    ☞수출 반등에 경제회복 희망 쏜 3분기 ... '이, 하사태' 등 4분기는 불확실...수출 반등, 소비 회복, 3분기 경제성장 이끌었다...수출 주도형 성장 기대감 ... "4분기 0.7% 성장시 연간 전망치 1.4% 달성"...가장 큰 변수는 이스라엘, 하마스 사태 ... 전문가들 "1.4% 성장, 글쎄 ... "

     

    ☞중동 불안에 유가 전망도 '요동' ... 배럴당 110달러부터 250달러까지...BoA, 호르무즈 해협 봉쇄되면 유가 250달러 위험...세계 최대 원유수출국 사우디 110달러선 조정 전망도

     

    ☞닫힌 지갑에 비제조업 '휘청'... 기업 체감경기 8개월 만 최저...전산업BSI 3포인트 내린 70...제조업 오르고, 비제조업 하락

     

    ☞"햄버거 먹기 무섭네" ... 맥도날드 빅맥 5500원으로 오른다...버거 줄인상 ... "원가 상승, 가맹점주 요청 반영"...설탕, 소금 가격 급등 ... 한우 값마저 들썩...기업 팔 비틀기로 물가잡기는 '역부족'

     

    월연금액 첫 60만원대 ... 집없는 청장년 4명중 한명 가입연금 없어...65세 이상 연금 수급률 90.1% ... 女 수급액 44만7천원, 男의 57% 수준...18∼59세 연금 가입률 78.8% ... 월 보험료 32만9천원 내

     

     

     

     

     

     

    《금 융》

     

    코스피, 장중 한때 2,300선 붕괴 ... 연초 수준 회귀...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0.09포인트 내린 740.75로 하락

     

    ☞외국인들은 판다 , , , 한전, 가스공사 등 공기업 지분율 4년새 썰물...한국전력 외인 지분율 4년전 보다 10%p 급감...강원랜드도 비중 반토막...사회공공영역 사업 영위...적자여도 판가 못 올려...운영 자율성 강화해야

     

    ☞소득대체율 50%로 올려야 시민사회 연금개혁안 제안...대안보고서 5차 계산위 편파 진행...연금고갈되면 미지급 잘못된 신화...27일 정부개혁안 발표 보험료 15%, 수급연령 68세 나오나...복지부 사실 아냐

     

    ☞日엔화가치, 구두개입에도 지속 하락 ... 150엔대 안착하나...달러, 엔, 美시장서 150엔대 진입후 日시장서 추가 상승...美국채 금리 상승으로 장기금리 격차 확대 우려 영향...日재무상 구두개입에도 잠시 횡보후 다시 상승 압박..."직접개입 경계감 여전하지만 달러 매입 수요도 견조"

     

    ☞'거래 재개' 영풍제지, 하한가 ... 반대매매 얼마나 나올까...하한가 .. 반대매매 .. 하한가 .. 반대매매 반복...키움증권 미수금, 업계 추산 최대 3000억대

     


     美 기술주發 쇼크 ... 코스피 2300 깨졌다

     

    美 기술주發 쇼크…코스피 2300 깨졌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기술주 급락의 여파로 외국인이 투매에 나서자 코스피지수가 10개월 만에 2300선이 붕괴되며 ‘검은 목요일’이 연출됐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이날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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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받침하던 내수도 급랭 ... 장기침체 우려 커진다

     

    뒷받침하던 내수도 급랭…장기침체 우려 커진다

    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이 0.6%로 시장 예상치(0.5%)를 웃돌았으나 올해 연간 성장률 1.4% 달성이 쉽지 않다는 우려가 나오는 것은 4분기 전망이 어둡기 때문이다. 연간 성장률이 1.4%를 기록하려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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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휘재, 60억원 시세차익에 양도세는 얼마나 낼까?

     

    이휘재, 60억원 시세차익에 양도세는 얼마나 낼까?[스타稅스토리]

    방송인 이휘재. 사진| KBS 방송인 이휘재가 최근 빌라를 매각한 시세 차익이 최소한 60억원이라고 하여 화제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휘재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효성빌라 복층 주택을 90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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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주요 뉴스 클리핑

     

    * 뉴욕증시, 10/26(현지시간) GDP 성장률 호조에도 기업 실적 우려 지속 등에 하락 ... 다우 -251.63(-0.76%) 32,784.30,  나스닥 -225.61(-1.76%) 12,595.61, S&P500 4,137.23(-1.18%), 필라델피아반도체  3,188.42 (-0.54%)

     

    * 국제유가($,배럴), 이라스엘-하마스 전쟁 주시 속 급락... WTI -2.18(-2.55%) 83.21, 브렌트유 -2.20(-2.44%) 87.93

     

    * 국제금($,온스), 美 경제지표 호조에도 안전자산 선호 심리 지속 등에 소폭 상승... Gold +2.50(+0.13%) 1,997.40

     

    * 달러 index, 美 GDP 호조 등에 상승... +0.10(+0.09%) 106.63

     

    * 역외환율(원/달러), -4.20(-0.31%) 1,353.61

     

    * 유럽증시, 영국(-0.81%), 독일(-1.08%), 프랑스(-0.38%)

     

    * 미국 3분기 GDP 속보치 4.9% 상승 ... 예상치 상회

     

    * 미 9월 펜딩주택판매 1.1% 상승 ... 예상밖 증가

     

    * 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1만명 ... 예상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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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뉴스

     

    《부 동 산》

     

    ☞집주인들 호가 낮춘다 ... 전국 아파트 매매, 전세 상승폭 축소...한국부동산원 10월4주 아파트가격 동향...전국 아파트값 상승률 0.07% .. 0.05%...전세가격 오름폭도 축소 ... 0.13% 상승

     

    ☞신고가? 남의 집 얘기 ... '억소리 나게 떨어진 곳도 있다...상반기 급등 지역 위주로 하락거래 속출...서울, 경기 10월 거래건수 줄어들 전망...대출, 금리 영향 ... 시장 소강상태로 봐야

     

    ☞헉! 美주담대금리 7.9%...23년 만에 최고에 집값 뚝뚝...30년 만기 고정 모기지금리 8% 코앞...거래량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아...신축 주택가격 한달새 12% 하락 ...2009년 이후 최대폭 하락

     

    ☞檢 인천 건축왕 전세사기 범죄 관련 92억 몰수 보전...국회 발의된 전세사기 범죄 수익 환수 개정안에 찬성 의견...서부지검, 의정부지검, 범죄수익환수팀 설치

     

    ☞멀어지는 내 집 마련 ... 서울 소형 아파트 6억원 이하 거래 비율 역대 최저...반면, 15억원을 초과하는 소형 아파트 거래 비율은 역대 최고치...6억원 이하 소형 아파트 거래 비율이 낮은 자치구는 성동구

     


     잠잠했던 동탄도 '꿈틀' ... 집값, 거래량 동반 상승

     

    잠잠했던 동탄도 '꿈틀'…집값·거래량 동반 상승

    "지난해 동탄은 그야말로 폭락장이었죠. 거래도 없었고, 가격도 많이 내려갔어요. 올해는 서울에서 시작된 상승장 분위기가 점차 확산하는 분위깁니다. 서울만큼 오르거나 많이 거래되는 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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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가 '3억원' ... 도봉, 노원 등 하락 거래 속출

     

    서울 아파트가 '3억원'… 도봉·노원 등 하락 거래 속출

    서울 중저가 아파트 가격이 하락 속도가 가팔라지고 있다. 특히 20·30 세대들의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지로 불렸던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의 노원과 도봉구엔 3억원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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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 240대 1, 광명은 1순위 미달 ... '청약 완판' 달라졌다 왜

     

    동탄 240대 1, 광명은 1순위 미달…'청약 완판' 달라졌다 왜

    한동안 ‘완판 행렬’을 이어가던 분양 시장이 분양가, 입지에 따라 흥행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국민평형’에 4억~5억원대 분양가가 책정된 단지는 14만 명의 인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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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값 빠졌다더니 ... 6억 이하 소형아파트 사상 최저

     

    집값 빠졌다더니… 6억 이하 소형아파트 사상 최저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소형 평형마저 6억원 이하 매물을 찾아보기 어려워지고 있다. 25평 이하에서 이 가격대 거래 비중은 40% 초반까지 낮아지며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1·2인 가구 증가, 대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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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억원대 뇌물 수수 혐의 오송 역세권 도시개발 조합장 구속

     

    수억원대 뇌물 수수 혐의 오송 역세권 도시개발 조합장 구속

    청주지법은 26일 뇌물 수수 혐의를 받는 오송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조합장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우려 등의 이유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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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급락 희생양 찾는 中 당국 ... 수사 확대중

     

    "부동산 급락 희생양 찾는 中 당국…수사 확대중"

    WSJ "헝다 회장 구속 이어 대형은행 前행장도 조사" 이지헌 특파원 = 중국의 부동산 시장 급락이 중국 경제의 회복을 위협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이에 대한 책임을 지울 '희생양'을 찾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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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권 평균 집값 25억 넘어 ... 전고점 대비 90% 이상 회복

     

    “강남권 평균 집값 25억 넘어…전고점 대비 90% 이상 회복”

    급매물 소진, 7%대 고금리, 대출한도 축소 영향은? 뉴스1 급매물이 소진되고 7%대 고금리, 대출 한도 축소 등 여파로 전국 아파트 거래가 주춤해지면서 '부동산 불패'의 상징인 서울 강남권 집값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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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머드 물량 풀리는데 ... 되레 뛰는 강남 전셋값

     

    매머드 물량 풀리는데…되레 뛰는 강남 전셋값 [집슐랭]

    강남구 개포동에서 6000세대 이상 매머드급 단지인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의 입주 시점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 인근 전셋값이 되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매물이 한 꺼 번에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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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빌라 전세거래 절반이 '역전세'

     

    수도권 빌라 전세거래 절반이 '역전세'

    올해 3분기 수도권의 연립·다세대 등 빌라 전세 거래 두 건 중 한 건이 기존 계약보다 보증금이 감소한 ‘역전세 거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중구는 역전세 비율이 97%에 달했다. 26일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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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세권 장기전세주택도 '지분쪼개기' 막는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도 '지분쪼개기' 막는다

    앞으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역세권 시프트)으로 개발을 추진 중인 서울 재개발 사업지에서 ‘정비계획 공람공고일’ 이후에 신축된 빌라를 매수하면 현금청산 대상이 된다. 가구 수를 늘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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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집값 서울서 처음 하락 전환

     

    강북구 집값 서울서 처음 하락 전환

    부동산원 주간아파트 시황 서울 아파트 가격이 23주째 오름세를 이어갔으나 상승폭은 다시 축소됐다. 강북구가 서울 25개 구 중 처음으로 하락세로 전환했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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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리 떨어질 기미 안보이네 ... 고정금리 주담대 선택 늘었다

     

    금리 떨어질 기미 안보이네… 고정금리 주담대 선택 늘었다

    이달 중순까지 새롭게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차주 10명 중 9명이 고정금리 형태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8개월 만에 변동형 주담대 금리가 7%대를 돌파하면서 고정금리의 매력이 높아진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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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라인뉴스

     

    1. 필수의료 '분만, 소아 수가' 대폭 인상 3천억원 투입한다

     

    2. 의대정원, 2025년부터 단계적 확대 ... "증원 결정 최대한 신속히

     

    3.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전 시나리오는 ... '땅굴 완전파괴' 노릴 듯

     

    4. 코스피, 올해 최대 폭 하락 ... 10개월 만에 2,300선 붕괴

     

    5. 이선균, 지드래곤 출국금지 검토 ... 공급책 의사 입건

     

    6. 日오염수 3차 해양 방류 다음달 2일 개시 ... 17일간 7천800t 처분

     

    7. 임태희 "김승희 딸, 학폭위 이미 끝나 강제 전학 어려워

     

    8. 금감원, 카카오 법인 檢송치 ... 김범수는 구속영장 저울질

     

    9. 파라다이스 "전청조, 회장 혼외자 주장 명백한 허위 ... 법적대응

     

    10. 외교부 "'고려불상 日에 소유권' 대법원 판결 존중

     

    11. [날씨] 전국 가끔 구름많고 강원영동 강한 비 ... 일부선 우박

     

    12. 9년 연속 명품 대상 횡성한우 럼피스킨병 확진에 망연자실

     

    13. 김광호 서울청장, 조지호 경찰청 차장 유임 ... 인천청장 김희중

     

    14. 추경호 "경제, 1.4% 성장전망 궤도에 있다 ... 1.3~1.5% 진폭

     

    15. 현대차 역대 최고 3분기 실적 ... 146% 증가한 3.8조원 영업익

     

    16.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동반 실적개선세 ... "반도체 다운턴 지나

     

    17. 헌재 "노란봉투법, 방송3법 직회부 정당 ... 이유없이 심사 지연

     

    18. '동성군인 성적행위 처벌' 군형법 합헌 ... 헌재 "군기, 전력 침해

     

    19. 대법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무죄 ... 명예훼손 아냐

     

    20. 외교부, '강제동원 日공식사과' 정부 의견서 유엔과 수정 협의

     

     

     

     

     

     

    21.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재판서 범행 당시 영상 재생되자 외면

     

    22. '빚더미' 테니스협회장 보궐선거, 사흘 앞두고 전격 중단

     

    23. 中 "흑연 수출통제, 특정국 겨냥 안했다 ... 요건 맞으면 허가

     

    24. 한동훈 "제시카법, 만점 아니지만 최선 ... 인기 없어도 할일 해야

     

    25. 권익위원장 "해병대 '항명' 수사심의위원 추천에 외부개입 없어

     

    26. 대법 "현대차 2차 협력업체 직원들은 불법 파견 아냐

     

    27. 남양주 새마을금고 망하게 한 부실대출에 임원도 향응 받고 가담

     

    28. "대리기사가 운전" 음주운전 부인 충남도의원 ... 경찰 "증거 확보

     

    29. 검찰, 착륙 전 항공기 출입문 개방한 30대에 징역 6년 구형

     

    30. JMS 정명석 성범죄 가담 '2인자' 징역 7년에 쌍방 항소

     

    31. 하루 6시간 반 자는 한국 노인들 ... 수면 시간, 질 '꼴찌

     

    32. 국정원 "北, 2천만 명 사용 전자상거래 앱 변조, 유포 정황

     

    33. "한국 TV 봤다고 공개처형 ... 북한 주민 '한드' 시청 급감

     

    34. 맥도날드, 13종가격 3.7% 올려 ... 맘스터치도 4종 인상

     

    35. '허위보도 의혹' 기자 3명 압수수색 ... 해당매체 "언론탄압" 반발

     

    36. '에이즈 전파 처벌법' 헌재 합헌 판단 ... "국민건강 보호해야

     

    37. 생후 36일 아들 살해 유기한 20대, 입장 번복해 혐의 모두 인정

     

    38. '집 앞서도 안심 못해' ... 잇단 '아파트 내 성범죄'에 불안감 확산

     

    39. "대리기사가 운전" 음주운전 부인 충남도의원 ... 경찰 "증거 확보

     

    40. 금투협, '영풍제지 혼란' 반대매매 금액 집계 방식 개선

     

    41. '카카오 택시 독점'에 맞선 전주 공공택시앱 11월 출시

     

    42. 임대차계약, 세입자 동의서까지 위조해 190가구 굴린 임대인

     

    43. 국세, 지방세 합쳐 2억원 밀리면 임대사업자 등록 거부

     

    44.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는 서산 부석사 불상 ... 반환 절차는

     

    45. '밤톨만 한 우박 쏟아져' ... 충북 북부권 천둥, 돌풍 동반 가을비

     

    46. '인하대 추락사' 성폭행범, 준강간치사죄 징역 20년 확정

     

    47. 이영애, 열린공감TV 대표 고소 ... "가짜뉴스 사과하면 취하

     

    48. 경쟁 중식당 배달 이륜차 연료통에 흑설탕 들이부은 70대 사장님

     

    49. "쾅쾅쾅 소리 30분간 계속 들려" ... 美'슈퍼안개' 168대 추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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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뉴스

     

    《기 업》

     

    ☞삼성바이오로직스, 분기 매출 첫 1조원 돌파...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340억원, 영업이익 3185억원...로직스, 4공장 실적 반영 및 공장 운영 효율 제고...3분기 매출 31%, 영업익 23% 증가...에피스, 기존 제품 판매량 증가 및 신규 제품 출시로 매출 성장세 지속

     

    ☞SK하이닉스 D램이 부활했다 적자 1조 이상 줄이며 재도약 발돋움...HBM, DDR5 고부가가치 집중...2분기만에 D램 흑자 전환 성공...4분기부터 재도약 시작

     

    ☞HD현대중공업, 설비 보전 전문회사 HD현대중공업모스 흡수합병...2016년 분사돼 출범 ... 합병 기일은 내년 1월 1일...생산, 관리 부문 최적화 등 비용 절감 실현 기대

     

    ☞"中시장 위기를 기회로" ... 스텔란티스, '전기차' 립모터와 손잡았다...15억유로 투자해 립모터 지분 20% 인수, 합작 법인도 설립 ... ...글로벌 자동차 업체와 중국 순수전기차 OEM 간 첫 파트너십 ... ..."스텔란티스 '데어 포어드 2030' 전략 추진에 속도 붙을 듯"

     

    ☞UAW-포드, 시급 25% 인상 등 잠정 합의 ... 6주째 파업 마무리 돌파구 주목...GM, 스텔란티스 등 협상도 영향...포드 내년 9억弗 추가비용 예상돼

     

     

    《사 회》

     

    ☞2025년부터 단계적 의대 정원 늘린다 ... 확대폭 이르면 연내 결정... "의사인력 확충의 시급성을 감안해 2025학년도 정원은 기존 대학을 중심으로 우선 검토하고, 지역의 의대 신설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정원 확대 규모는 최대한 신속히 결정

     

    ☞위고비, 마운자로 상륙 눈 앞 ... 살 떨리는 국내 시장...일론 머스크 효과 간증에 폭발적 인기 ... 2030년 100조 시장 전망...경구용(알약) 개발은 화이자 선두 ... 국내서는 LG화학이 R&D 속도

     

    ☞의료용 마약, 쓰고 남으면 어떻게? ... "약국에 반납하세요"...'의료용 마약류 수거' 확대 목소리...식약처장 "환자 인센티브 있어야"...적극적 수거 위한 예산 확보 필요

     

    ☞사기행각 발각 뒤 ... 솔직히 말하라는 남현희에 전청조가 한 행동...어머니 강화도 친구 거론하며 설득 하려했다...전청조 성전환수술 교제전부터 알고 있어...경찰 신원조회 과정서 여성인 것으로 밝혀져

     

    ☞럼피스킨병 발병 일주일 누적 38건으로 늘어...국내에서 확인된 지 일주일째인 26일 확진 사례가 모두 38건...지난 21일 3건, 22일 6건, 23일 7건, 24일 12건이 각각 확인

     

     

     

     

     

     

    《국 제》

     

    ☞日후쿠시마 원전서 오염수 분출 ... 정부 "방류에 영향 안 미쳐"...26일 오염수 방류 관련 서면 일일브리핑...정부 "日측에서 통보받아 ... 발생원인 파악 중"

     

    ☞가자지구 피해 커지는데 ... 유엔 안보리 결의안 또 무산...미국 제출 결의안, 중, 러가 거부권 행사...미국은 '휴전 촉구' 러 결의안에 거부권

     

    ☞가자지구 지상전 안갯속 ... 서방 연기 압박에도 네타냐후 "준비중"...美언론들 "미, 이스라엘에 지상전 연기 요청"..."미군 방어 미사일 배치까지 수일간 지상군 투입 미뤄달라"...실행 시기 미지수 ... "기습 단행" "이스라엘도 연기 동의" 엇갈린 관측

     

    ☞日 참의원, 불륜 들키자 정무관직 내려놔 ... 기시다 정권에 또 악재...저출생 정책에 관여하며 딸뻘 여성과 불륜 ... 참의원직 포기 안 해..."기시다 정권에게는 또 다른 타격이 될 것" ... 인사 책임 회피 어려워

     

    ☞하마스 돈줄은 어디? 美, 자선단체 기부금 주목, 차단 나서...美, 하마스 자금 차단 조치 준비...주변 동맹들과 협조...국제 자선단체 기부금이 하마스 군자금으로 둔갑 의혹...하마스, 이란 자금 및 가자지구 징수로 자금 마련...최근 가상자산으로 전 세계 규모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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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중동 순방에서 돌아오자마자 추도식으로 향한 윤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 옆에 나란히 자리했습니다.

     

    ●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수사무마 의혹 보도에 대한 검찰 수사가, 다른 언론사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경향신문과 인터넷매체 뉴스버스의 전현직 기자들을 압수수색했는데요. 해당 매체들은 정당한 보도였다고 반발했습니다.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참사 1주기 당일인 모레, 서울광장에서 시민 추모대회가 열립니다.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모식에 윤석열 대통령이 일단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의대 증원과 관련해 단계적으로 입학 정원을 늘릴 게 아니라 일괄적으로 천 명 이상 늘리고, 이후 단계적으로 감축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입학정원이 5천 명 이상이어야 중장기적으로 의사 인력 수급 격차를 해소할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이끄는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오늘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합니다. 어제 여성, 청년, 정계 인사를 두루 포함한 혁신위 구성을 마쳤습니다. 첫 회의에서 혁신위는 당 쇄신 방향성과 각종 과제들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 고려시대 약탈 돼 일본으로 넘어갔다가 우리나라 절도범이 밀반입한 금동관음보살좌상. 원소유주인 충남 부석사와 불상을 보관해온 일본 사찰이, 소유권을 주장해왔는데요. 대법원이 일본 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일본이 불상을 20년 이상 소유해 소유권이 인정되는 취득시효가 완성됐다는 겁니다.

     

    ● 중국 대외정책 책임자인 왕이 외교부장이 미국을 찾았습니다. 미, 중 정상회담은 물론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에 대한 공동 대응 가능성 등 현안 조율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미국 3분기 경제 성장률이 전망치를 웃도는 4.9%를 기록한 걸로 집계됐습니다. 개인 소비가 늘어나선데, 중앙은행이 금리를 높은 수준에서 이어갈 가능성이 더 커졌습니다.

     

    ● 미국 메인주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과 관련해 현지 당국이 구체적인 희생자 수를 밝혔습니다. 당초 언론에서 밝힌 것보다 적은 사망자 18명, 부상자는 13명입니다. 현장에서 달아난 용의자는 범행 하루가 되도록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 하마스가 납치 민간인 인질들을 풀어줄 준비가 돼 있다고 이란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다만, 대가로 팔레스타인 죄수 6천 명을 석방하라고 국제사회에 요구했습니다.

     

    ● 며칠 전 베트남 달랏에서 한국인 관광객 4명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는데요. 어제도 달랏의 또 다른 관광지에서 우리 국민 1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교민들은 우기철 쏟아지는 비를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SM 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으로 카카오를 수사해오던 금융감독원이 어제 1차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카카오 경영진 3명과 카카오, 카카오엔터 같은 법인을 재판에 넘겨달라며 검찰에 사건을 보냈습니다. 공개적으로 포토라인 앞에 세웠던 창업자 김범수 씨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 현대차 아이오닉 6에서 물이 샌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비가 내리면 에어컨 필터가 빗물에 젖고 부품들이 부식되는데요. 현대차 측은 보상이나 교환을 해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비가 내릴 때 에어컨이나 히터를 강하게 작동하면 외부 공기와 함께 빗물이 유입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최근 한 카드사가 결혼식장에서 축의금은 얼마를 내는 것이 적절한지 조사한 결과, 알고 지내는 사이에는 5만 원 이하를 낸다는 응답이 53%였고, 5만 원 초과 10만 원 이하를 낸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습니다. 친한 사이에는 5만 원 초과 10만 원 이하가 52%로 가장 많았고,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가 29%로 뒤를 이었다고 합니다.

     

    ● 정부가 오늘 국민연금 개혁안 정부안을 발표합니다. 앞서 국민연금재정계산위원회는 현행 9%인 보험료율을 1218%로 인상하고, 현행 65세인 수급 개시 연령을 66세68세로 늦추는 방안 등을 조합해 24가지 안을 제시했습니다.

     

     

     

     

     

     

    ● 음악 관련 데이터를 전문으로 분석하는 미국 업체가, 케이팝의 글로벌 지배력을 분석한다며 발표한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케이팝을 가장 많이 듣는 나라는 일본과 미국, 인도네시아 순이었고 그 다음이 한국과 인도였습니다. 음원 소비량을 기준으로 뉴진스와 트와이스,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등 케이팝 인기 가수 다섯 팀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 올가을 들어 첫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오전까지 중서부 지방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어제에 이어 또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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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통해 알게 된 것

     


    1. 왜구가 약탈한 문화재일 개연성이 있어도 소유권 인정? .. 韓 문화재 절도범이 일본 절에서 반출해온 고려 금동불상 반환소송에서 대법원, 약탈 문화재라도 취득 시효 완성되면 소유권은 일본 사찰에 있다는 1심 판결 확정.(문화)

     

    2. 대형병원 응급실은 늘 북새통인 이유 .. 지난해 권역 및 지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한 환자는 525만여명 중 절반인 249만여명(47.6%)이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KTAS)에서 가장 낮은 4, 5단계로 증상이 경미하거나 아예 응급한 상태조차 아니었다는 뜻이다.(동아)

     

    3. 외국인 건보 무임승차 방지, 6개월 체류해야 피부양자로 등록 .. 그동안 외국인 건보 가입자가 친인척을 피부양자로 이름을 올려 필요할 때만 입국해 수술이나 치료를 받고 출국해버리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고.(문화)

     

    4. 한강다리 난간 50㎝ 높이자... 극단선택 확 줄었다 .. 기존 1.2m 높이 난간을 1.7m로 높이자 한강대교 연 2~3건 극단선택에서 3년에 1건으로 확 줄어. 올 잠실, 양화, 한남대교로 확대,(문화)

     

    5. 잠 못자는 韓 노년층? .. 한국 65세이상 노년층의 평균 수면 시간은 하루 390분(6시간 30분)으로 세계 평균(423분)보다 33분 짧았다. 가장 긴 핀란드(459분) 노인보다 하루에 1시간 이상 덜 자는 셈. 삼성 헬스 사용자 기록을 토대로 삼성리서지 조사.(세계)

     

    6. K-푸드 대표, 라면 수출 10억 달러(1조 3400억원) 돌파할까 .. 1~9월 라면 수출액 6억9728만달러(약 9392억원), 전년대비 23% 증가. 중국과 미국 현지인의 라면 사랑이 배경. 중국은 한국 라면 수출의 25%, 미국 수출은 전년에 비해 무려 114.4%나 늘어.(헤럴드경제)

     

    7. 깻잎은 칼슘 왕 .. 100g에 칼슘 296㎎... 만화영화 뽀빠이 때문에 칼슘의 대표로 알려진 시금치(42㎎)의 7배, 상추(95㎎)보다 3배가량이다. 또 칼슘이 뼈에서 나가는 것을 억제해 주는 비타민 K도 풍부하다.(헤럴드경제)

     

    8. 美 '김치의 날' 연방 기념일 추진 .. 미 하원, 12월 6일 결의안 채택키로. 일부 주차원에서 김치의 날을 선포했지만, 연방 차원에서 공식 기념일로 지정하도록 의회가 결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의 김치의 날(11월 22일)은 2020년 농림부에 의해 공식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다.(아시아경제)

     

    9. 핼러윈 '경찰 제복' 입으면 징역형, 소지만 해도 불법 .. 현행법상 경찰공무원이 아닌 일반인이 경찰 제복이나 유사 경찰 제복을 착용하면 6개월 이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판매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아시아경제)

     

    10. 지방 소멸의 또 다른 이유 .. 지방으로 가는 기업이 없다. 10년인 2013년만해도 36개 기업이 갔지만 2년 뒤인 2015년 15개, 지난해에는 5곳에 그쳤다. 올해 들어선 단 1곳만 지방 이전을 택했다. 수도권에 있는 제조업체 비중은 2020년 51.1%로 처음으로 비수도권을 초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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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소식

     

    1.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공장을 옮겨가는 기업이 사라지고 있음. 기업이 사라지니 인구가 줄고, 사람이 없으니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려워 기업은 지방에 선뜻 가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음. 고령화에 저출생까지 겹쳐 지방 소멸 현상이 심해지는 가운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옴. 26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지방 이전 기업통계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생산 기반을 옮긴 기업은 최근 10년간 급감. 올해 들어선 단 1곳만 지방 이전을 택함.

     

    2. 올해 3분기 한국 경제가 반도체 수출과 소비 회복에 힘입어 0.6% 성장. 당초 0.4~0.5%를 예상했던 시장 전망에 비해 선방한 것. 수출이 바닥을 짚었고, 그동안 경제 발목을 잡았던 민간소비도 회복하며 3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세를 보임. 정부는 올해 상저하고(上低下高) 경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며 연 1.4% 성장 목표에 자신감을 보임.

     

    3.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자 코스피가 약 10개월 만에 2300 선이 붕괴됨. 특히 고금리 장기화 공포가 확산하면서 미국발 충격이 글로벌 금융시장을 흔드는 모양새.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4.09포인트(2.71%) 내린 2299.08로 마감. 코스피가 2300을 밑돈 것은 지난 1월 6일 이후 처음. 이날 하락으로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 이날 코스피 하락률은 올해 들어 가장 큼.

     

     

     

     

     

     

    4. 현대자동차가 3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 현대차는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9조원을 넘겼는데, 올해는 3분기만에 영업이익 11조원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씀. 현대차는 반도체 업황 부진에 시달리는 삼성전자를 제치고 3분기 연속 국내 상장사 영업이익 1위를 기록할 전망. 아울러 SK하이닉스는 고성능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이 늘어 3분기에는 영업손실 규모를 크게 줄임. 특히 D램은 2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섬.

     

    5. 미국 경제가 예상 밖 호조를 보이면서 고금리 장기화 공포가 세계 금융시장을 흔들고 있음. 미국 국채금리는 연일 5% 선을 넘나들고 있고, 구글, 메타 등 빅테크 기업 실적 쇼크까지 미국 주식시장을 강타하면서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달러 강세 현상이 심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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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좋은 내용이었다면, 즐거운 맘으로 천천히 다른 것도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